국제 총잡이 서부의 후예들~ / 들

[좋아요]

남이야 죽거나 말거나, 신나게...

먼저

막쏴~!!!

탕~!탕~!탕~!

미 상.하원, 총기규제 강화 법안 통과... "기념비적"

총기 구매의향 18~21세 신원조회 강화, 공화당 15명도 가세... 바이든 "아이들 더 안전해질 것"

이 법안은 총기를 구매하려는 18∼21세의 신원 조회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흘간 검토하도록 했다. 또한 위험인물로 판단되는 사람의 총기를 일시 압류하는 '레드 플래그'(red flag) 법을 도입하는 주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This is a monumental day': Biden signs historic gun bill into law and says there is more work to be done

• Biden signed bill into law with Jill Biden at his side
• 'Their message to us was to just something,' the president said of the families of victim of gun advocates. 'Today we did'
• Biden signed ahead of his departure for Europe to attend G7 and NATO meetings

"기념비적인 날이다": 바이든 역사적인 총기규제법에 서명, 더 많은 작업 이루어질 것.

- 바이든은 바이든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법안의 효력발휘를 위해 서명함

- 총기 옹호론자의  "희생자 가족들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메시지가 있었고  오늘 우리가 해냈다"고

   대통령은 언급.

- 바이든은 G7과 NATO 회의 참석차 유럽으로 출발하기 앞서 법안에 서명했다.

President Joe Biden on Saturday signed into law a legislation that marks some of the biggest changes to federal gun law in decades.

바이든 대통령은 토요일 ,

수십년간 연방총기법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법률안의 효력 발휘를 위하여 서명하였다.

First lady Jill Biden joined President Joe Biden when he signed the gun bill into law

총기법의 효력 발휘를 위해 대통령이 서명할 때 바이든 여사가 함께 했다.

In a vote of 234 to 193, with the help of 14 Republicans, the House followed the Senate's lead in green-lighting the bipartisan gun control package

상원에서의 초당적인 총기규제 법안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하원에서 공화당 14석 지원에 힘입어 234대 193로 통과 

The Senate voted 65 to 34 to end a Republican-led filibuster on the gun reform package, clearing another important hurdle. The Senate passed the bill later Thursday night

총기개혁법안에 대하여 공화당주도 필리버스터가 끝난 상원은 65대 34로 통과되어 중요한 장애가 제거 되었다.

상원은 목요일 저녁 늦게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샨]

그챠나도
오늘아침 이 뉴스를
보고 안심 했습니다.

전번에 신원조회
라이센스
신분증없이
총을 사다니...
무법천지죠.
국회테러 ㅠㅠㅠ

이젠 덜 할겁니다.
총다루는 군인이나
민간인도
사냥 라이센스
교육받고 방화쇠 를
다뤄야죠...

학교나 청소년
아기들이 엄마총으로
얼굴쏘고
잠금장치도 없이.
너무 방탕 했지요....

[좋아요]

스샨님,
안녕하세요.

끝말방에 귀하신 분이
증말루다가 귀한 걸음하셨습니다.

여기는 내 팔 내 흔들지
탕탕탕 그런거 없사옵니다.

자쥬와 평화를 위하여
남의 말꼬리나 잡고 노닥거리면 그만이옵니다.

자주 마실 나오시기라요....예쁜 걸음 예쁜 말씀~~~ 고맙고 감사할 예정이랍니다.ㅎ

[들샘]

우리가 황야의 무법자나 OK목장의 혈투 등의 서부 영화를 볼 때에는 재미 있었고 정의가 악을 이긴다는 해피엔딩엔 박수를 쳤지만
개척시대의 총기소유가 자유로웠던 그 시대의 유물을 지금도 갖고 있다니.....
그러니 안 죽어도 될 애매한 생명이 너무 허술한 규정탓에 죽어가고 있었지요.
미국에서의 총기개혁법안.... 진작 있어야 할 일이었지요.

[좋아요]

그 놈의 총기 협회의 로비와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물론 이제는 상황도 어쩔 수 없는 위기가 충분히 도래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대단한 일을 했습니다.

오래전 무슬림 교회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터진 뉴질랜드에서
30대 여성 총리가 즉각 총기규제법을 즉시 처리하는 용단과 결단을 보고 거의 경악했었는데...
미국은 너무 늦었지요. 아무리 총기소직다 헌법권리 운운해도 헌법에 남의 생명 해치는 권리는 없을 것 아닙니까.

[바람이여]

바이든이 참 큰 일 했네요.
미국에선 벌써부터 그 총기 사건이
무차별 적으로 벌어져 국민들을
힘들게 하더니 이번에 정말 잘 됐네요.
아무나 총기 소유를 해 놓으니
선악을 구별치 못하곤 정신병자들 처럼
쏘아대니 그 피해는 바로 미국민 인것을...
바이든에게 박수를 보내 봅니다 짝짝빡 !
좋아요님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

[좋아요]

ㅎ~

바람 선배님
박수치러 납시었나요.

바이든 잘 했지요.
진작 그리 했어야지.
무법천지 마구 총질 해대면서
남의 목숨이나 마구 빼앗으면
이건 야만족이자나요.

자주 마실 납시오소서. 장마 더위에 각별 건강 유념하소서.

[카이져]

땅이 넓으니 침입자가 많아서 그런가
기관총부터 단발권총까지 맞으면 순간
기절하는것은 호신용으로 필요한데
목숨이 오가는 만행을 저지르는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좋아요]

총기 소지는 지 목숨 지가 지킨다는 헌법의 권리.
지 몸은 지가 지키기...

그러라는 것인데
왜 남을 쏴 죽이냐구.

알다가 모를 것이 코쟁인가 하노메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