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온천이나 목욕탕 스탭의 90퍼센트가 여성분임. (남탕 세신사도 100% 여성)
한국은 보통 알몸으로 탕에 들어가지만, 일본은 작은 타올 한 장 들고 탕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
1. 카메라 촬영하려다가 제지당함.
2. 탕안에 들어온 여성 스탭분의 눈빛에 순결을 잃었다며 풀발
3. 에라이 빡치니까 나도 촬영해야겠다
4. 온천 안에 있는 다른 손님들의 신고로 아줌마가 주의하러 옴.
5. 어? 또 들어왔네? 나이드신 분한테, 돌아이다 미쳤다 막말함.
6. 카운터가서 능욕당했다고 빼액! (이 과정에서 자신은 홍콩인이다 드립)
7. 경찰 부른다고 하자 자기는 차이나 대사관에 신고한다고 협박.
8. 결국 2:1로는 안되겠다며 빤쓰런 ㅌㅌㅌ
9. 댓글로 하도 욕먹으니 유튜브 댓글 막아놓고,
다른 온천 가봤는데 여성스탭 안들어왔으니, 저 온천이 이상한거다 나는 잘못없다 시전.
코로나 끝나고 해외에 갈 일도 많은데, 일부 유튜버 나라망신 좀 그만시켰으면 좋겠다.
맘같아선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싶은데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참는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栗とリス(쿠리또리스)
첫댓글 관상 ㄷㄷ
일본에서 할복하고 돌아오지 말아라
일본목욕탕은 남탕에 아줌마 왔다갔다하니까 참고해라
첫댓글 관상 ㄷㄷ
일본에서 할복하고 돌아오지 말아라
일본목욕탕은 남탕에 아줌마 왔다갔다하니까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