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미지의 지역에 진출하려 할 때
특히 외국의 경우는 더욱이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을 내세워
현지 진출을 위한 법적, 경제적, 사회적,문화적 장단점을 잘 살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무엇이며
다른 점은 어떻게 극복을 하여 진출을 순조롭게 하고
사업을 성공시킬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서
........ 로비스트라는 것을 고용한다,
외국 기업이 한국 기업과 관계를 맺어 한국 진출을 하고자 할 때
김 앤 장 같은 고액의 변호사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로비스트를 고용하는 이유도 그런 것이다.
고위 관료를 마치고
김 앤 장 같은 대형 로펌에 .....고문 등의 이름으로 거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취업하는
바로 한덕수 같은 인간이 18 억 이상의 자문료를 받고 김앤장에 소속되었다는 것은
고위 관료로서 한국정부의 정권과 관료들의 행태와 정책을 잘 알아
이를 활용하여 외국기업 등에 기업합병 이나 진출 등에 힘을 실어주거나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영이.....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여
한덕수를 이용하려 했던 것은 잘못이 없다.
다만
한덕수도
부영도....... 미국 진출에 힘을 보태준 적도 없고
도움받은 적 없다고 하면서
개인 한덕수의 부인으로부터 고가로 그림을 사 줬던 것은
뇌물이나 세금 포탈 등의 문제는 없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단독] 한덕수 아내 그림 산 부영, '미국 진출 포석' 의혹 | SBS 뉴스
한덕수 아내 그림 산 부영, '미국 진출 포석' 의혹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배우자가 그린 그림을 부영 측이 사들인 것을 두고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시는 부영그룹이 외교부 고위 관료 출신을 대표이사로 잇달아 선임하며 미국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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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영주택 사업에 일체 관여한 적 없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한덕수 "부영주택 사업에 일체 관여한 적 없다"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는 22일 주미대사 시절 부영주택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배우자의 그림을 부영주택에 판매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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