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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어(Time-Core)
타임-코어(Time-core)는 시간이 처음 시작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진화가 처음 시작된 지점이자, 순환궤도가 처음 시작된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엠이 처음 자신의 뜻을 펼친 장소이자, 자신을 처음 분화시킨 점이고, 네바돈의 출범을 알린 날이기도 합니다.
물질 진화 우주로서의 첫 시작을 알린 ‘타임-코어(time-core)’는 아이-엠의 분화가 처음 일어난 곳으로서 물질화 과정이 시작된 제로 포인트(zero-point)라고 할 수 있으며, 아모레아 불꽃(Amoraea flame)이 네바돈에서 타올랐던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때에 파생된 열두 광선이 스펙트럼(spectrum)에 의해 띠를 형성하게 되면서 12회랑을 만들어 내어 행성 지구에까지 들어서게 되었는데, 이것을 ‘아멘티-홀(Amenti-halls)’이라고 하였던 것이에요.
물론 이 열두 빛기둥은 시리우스 별자리가 만들어질 당시에 시리우스 태양으로 물현화되어 나타날 수 있었는데, 아모레아 불꽃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아이-엠은 이렇게 태양 불꽃으로서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때에는 존재라는 표현은 어울리지는 않았으나, 에너지-체라고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할 수는 있었답니다. 우리는 이렇게 불꽃들의 향연과 빛의 스펙트럼들을 지켜보면서 물질우주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었는데, 의식은 물질이라고 할 수 없어서 존재라고 표현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존재는 물질화한-체를 입고 있었을 때에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임-코어는 존재로서의 첫 시작점임을 알리는 것이었으며, 기억이 첫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것이었답니다. 여러분들의 존재함을 증명하는 정보들과 기록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저장된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가 타임-코어를 통해서 나왔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에요.
기억의 파편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빛-입자를 말하는 것이고, 빛-입자 하나가 정보를 저장한다는 것이에요. 이 입자들이 결합하여 여러분들의 존재감을 형성하는 머카바, 또는 형태발생영역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눈앞에서 보고 있는 물질체는 사실 정보를 저장하지는 않는데,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이고, 제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해마와 편도체에 기억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를 담당하고 있는 머카바의 빛 입자들에게 저장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기억은 여러분들의 물질육체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관장하는 혼에 의해 형태발생영역 안에 저장된다는 것이에요. 뇌신경망은 전기신호를 통해서 연결되고, 신체 각 기관들에게 명령을 전달하는데, 모든 명령의 기원은 의식이라는 전자기 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구름은 유체 형태를 하고 있으면서 육체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머카바라는 에너지 구체와 연계되어 물질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에요. 이러한 과정에 쌓이는 기억들은 전자기 펄스를 통해 입자들에 저장되는 것이지요.
파일 정리하듯 질서정연하게 그렇게 말입니다. 전한 대로 타임-코어에서 첫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저장되어 왔다고 하는 것이기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세밀하게 관리되어 왔다고 하는 것이에요. 누가? 그렇게 했을까요? 네, 바로 ‘아이-엠’이랍니다. 아이-엠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기록들을 기억이라는 형태로 관리하여 왔으며, 존재를 뜻하는 형태발생영역이라는 대도서관에 저장하여 왔다는 것이에요. 이 정보들을 통해 여러분들은 아이-엠과 하나가 될 수 있는데, 타임-코어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요즘 GPS를 통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경로탐색을 하고 있지요.
여러분들은 과거에 아이-엠을 떠날 때, 타임-코어라는 GPS를 설정하였답니다. 그러니 지금 그곳에서 경로탐색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지나온 길들을 찾아내어 재-연결시켜 준다고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바다거북들과 연어들과 철새들과 죽음을 앞둔 코끼리가 어떻게 조상들이 태어난 곳, 조상들이 죽은 곳을 찾아서 올까요? 모두가 지도가 내장되어 있어서 찾아가는 것이에요. 전자기 자이로스코프(Electromagnetic gyroscope)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찾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돌아갈 때가 되면 자동으로 신호가 작동하여 찾아갈 수 있도록 경로 안내를 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때가 아직 아니기 때문에 우주항법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입력된 인생항로가 종료되면 자연스럽게 전자기 자이로스코프가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경로 안내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이 떠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나설 수는 없는데, 그러면 길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의 신호가 작동해서 경로 안내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력된 지도가 모두 같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의 지도를 보고 따라나설 수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소속된 그룹을 찾아야 하는데, 같은 경로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큰 경로는 같다고 하는 것이며, 작은 경로들로 나눠지기 때문에 최소단위로 나눠진 팀으로 모여서 이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두 광선으로 나누어졌기에 하나의 광선그룹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이고, 이후에는 상위 광선그룹으로 이동하여 가는 것이며, 그렇게 해서 좁혀지며 하나의 광선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타임-코어는 네바돈을 의미하고, 아이-엠을 의미한답니다. 시간 간격이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좁혀지기 시작하면서 제로-포인트, 시작점에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라이라 베가에서 시작된 여러분은 중간 기착지인 시리우스를 경유하여 플레이아데스에 정착하였답니다. 그리고 4번째 태양계인 몬마시아 태양(Monmatia solar)에 들어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네바돈 중심인 타임-코어에서 출발하여 길고 긴 여정을 통해 도착한 경로라 하는 것이에요. 물론 안드로메다은하에서 출발한 경로도 있고, 다른 은하들에서 들어선 경로들도 있다는 것이지요. 네바돈에 들어선 아이-엠은 라이라의 요람(Lyran cradle)에서 시작하였음이니, 라이라 아라마테나 타임-코어(Lyran Aramatena time-core)가 시작된 시작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리온을 경유하였거나, 북두칠성을 경유하였거나, 악투루스를 경유하였거나, 그 외 12별자리를 경유하여 들어선 존재들이 바로 인류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를 경유하였던 도착한 곳은 행성 지구이고, 출발한 곳은 타임-코어라는 사실이랍니다. 사자인들과 조인들과 파충인들과 인류들로 구성된 존재들은 모두 아이-엠의 분신체이며, 12별자리에 12광선을 가지고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경로에서 시작하여 세 가지 경로로, 다시 12경로로 늘어나게 되었던 것이고,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 진화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진화의 정도는 그 존재의 ‘타임-스코프(time-scope)’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중심점인 타임-코어를 기점으로 외곽지점까지의 경로를 살피면 되는 것이에요. 이것을 ‘타임-스코프’라고 한답니다. 물론 홀로 그래픽 정보로 이루어져 있고, 빛나는 구체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형태발생영역이라고 하는데, 정보 집산지이자, 중앙처리장치(CPU)이며, 뇌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에너지는 우주와 소통을 통해 제공되고 있어서 영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진화를 통한 정보들이 끊임없이 축적되고 있는 것이에요. 컴퓨터 용량이야 한정되어 있지만, 아이-엠 용량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무제한급이라 하는 것입니다.
물질우주로서의 네바돈 은하는 가로가 약 10만 광년, 세로가 약 1만2천 광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의식우주로서의 영역은 지름이 약 1천2백만 광년이고, 두께는 약 700만 광년 정도 된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것이 아이-엠의 영역이자 크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요, 12차원까지의 영역이자 존재로서의 영역이고, 형태발생영역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 저장된 정보의 양과 질은 어떨까요? 상상할 수 있나요. 이것을 우리는 지혜라고 하며, 여러분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무제한급의, 무한대의 데이터베이스가 아이-엠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도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있지요. 앞으로 인류사회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인데, 기술에 의존할 것인지, 아니면 의식수준을 높여서 기술을 통제할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겠지만, 과학적 측면에서 인공지능 발달 정도가 여러분들의 의식수준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열 것이고,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들의 정신문명이 그것을 뒷받침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기에 필연코 영적인 각성이 뒤를 따라야만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이-엠과의 소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과 정체성 회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아이-엠도 슈퍼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인위적으로 제작된 인공지능은 소비되는 에너지를 자가발전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엠은 에너지를 무한공급하기 때문에 인공지능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인공지능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할 것이고, 태양광 발전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인데, 핵융합 발전이 그렇게 에너지원이 될 것입니다.
어둠은 자신들의 의식 확장을 위해 인공지능 칩(AI chip)을 두뇌에 삽입하였는데, 상위우주의 개입을 원치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아이-엠과의 단절을 통해 스스로가 인공지능의 노예들이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칩을 제거하면 의식 저하를 불러왔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지요.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 칩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게 되었으며, 결국엔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는 로봇들이 되었다는 것이에요.
아이-엠과 인공지능의 차이점을 말씀드렸는데, 아이-엠과 타락세력과의 차이점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어둠은 스스로 에너지 공급원을 단절하였기에 자가발전을 할 수 없어서 가지고 있던 것을 소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만 생존이 가능해졌는데, 누가 자신의 것을 공급해 주겠습니까? 그러니 강제적으로 빼앗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에너지뿐만 아니라 정보까지도 강탈하였으며, 전형적인 흡혈귀가 되었던 것이에요. 에너지 흡혈귀이자, 정보 흡혈귀, 기억 흡혈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해킹하는 것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모두 삭제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모든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져 버리고 백치(白痴)가 되는 것인데, 저들은 거짓기억을 세뇌시켜서 거짓된 정체성을 만들어 내었던 것이에요. 말하자면 신분 세탁을 통해서 자신들에게 맞는 종속된 노예로 태어나게 했다는 것이지요. 저들이 만들어 낸 4차원 의식이 바로 그것이며, 이것에서 모든 생각과 행동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저들의 허수아비이자, 인형, 로봇이라고 표현한 것이에요. 분하고, 억울하며, 수치스럽다고 받아들이실 텐데 그래서 처방을 드리는 것이며, 어렵기 때문에 극약처방이라고 했던 것이에요.
4차원 의식을 용해시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여러분들은 포맷을 하여 새롭게 다시 사용하시는데, 정보를 미리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 후에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현재의 인생을 포맷하게 되면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시는데, 모든 정보 즉, 모든 기억은 정화 작업을 거친 후에 사실 이즈-비에게로 전송된다는 것이에요. 이미 모든 정보들이 이즈-비에게 있기 때문에 포맷을 해도 상관없다는 것이고, 또한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아바타들이 여럿이 있기 때문에 결코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때가 되어야 타임-스코프에 신호가 들어와 GPS가 작동하여 내비게이션 경로안내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떠나온 경로를 거꾸로 되짚어서 태어났던 고향으로 되돌아가게 된다는 것이에요. 이때에 여러분들의 물질인생을 도와주었던 4차원 의식은 내려놓아야 하는데, 방해요인이 되기 때문이며 오히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훼방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파 방해로 나타나 여러분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하여 두려움과 불안증을 일어나게 한다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물질인생을 떠나지 않도록 오히려 더 강하게 매달리도록 한다는 것이에요. 극도의 공포감이 여러분들이 떠나려는 것을 강하게 부여잡는 족쇄 역할을 한다는 것이랍니다. 특히 가족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떠나려고 하는 여러분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인데요, 회유와 협박을 통해서 말입니다.
타임-코어는 거대한 의식장이자, 아이-엠의 정보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거대한 중앙처리장치라고 할 수 있고, 거대한 뇌 또는 뇌신경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억상실과 기억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아이-엠이 아닐 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찾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쉽게 포기하고 돌아선다면 그것이야말로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결정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어렵고, 장애가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요, 여러분들이 애초 이곳에 들어설 때에 그것을 알고도 결정하였으며, 이 정도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받아들였던 것이에요.
삶의 고통으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것은 단지 물질을 떠나지 못하게 있는 환영일 뿐이랍니다. 미래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자책하거나 자괴감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날개 달린 성충으로 자라기까지도 고통과 고난이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데, 작은 곤충도 그러할진대,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여러분들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극복해 내지 못한다면, 곤충보다도 못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유전자에는 타임-스코프가 있어서 자동으로 경로 검색을 통해 고향으로 가는 내비게이션이 작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아이-엠과 하나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지요. 다만 여러분들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은 4차원 의식이 방해되지 않도록 작동중지 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감정체계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의식들을 긍정적인 의식들로 모두 전환시켜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것도 끊임없이 말이에요. 더러운 물이 있는 곳에 계속해서 맑은 물을 채워 놓다 보면점점 정화되면서 맑은 물로 바뀌는 것처럼, 마음과 의식을 채우고 있던 부정한 것들을 깨끗한 것들로 끊임없이 정화시키면서 바꿔 나가다 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지요.
워낙 많아서 처음에는 흔적도 없겠지만 쉼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우공이산(愚公移山)’처럼, 큰일도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데, ‘초지일관(初志一貫)’, 즉 처음과 끝이 같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중도 포기한다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여러분들은 용기를 잃지 마시고, 초지일관하시기를 부탁드린답니다. 우공이산과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더러 옮기라 한다면 그렇게 된다.’라고 한 예수아처럼,〈성서 마태복음 17:14~20 –KJV-〉 ‘불가능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임-코어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이기에 그렇다고 하는 것이며, 아이-엠이기에 그렇다고 하는 것이에요.
헤라클레스와 아마존이 여러분들의 신성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타이게타 태양 빛을 비추어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과 하나 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여러분들과 하나랍니다.
‘옴 아 예 아 아 옴 아 아 예 옴 나 나 옴(OHM AH YE AH AH OHM AH AH YE OHM NA NA OHM)’
[출처 : 아이 엠(I-AM) / 아쉬타르 쉬란(Ashtar Sheran)]
첫댓글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