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어록 가운데 스님의 진면목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四料揀(사료간)이지요. 헌데 이 사료간은 바르게 깨치지않는 한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대신 隨處作主 立處皆眞 이 말씀은 임제가풍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 그곳의 주인이 되면 바로 그곳이 참, 진실된 곳이니 앉은 자리 그대로가 화장찰해 불국토이다. 고맙습니다 ~^^
천부경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처음 하나는 無始一에서 비롯된다. 나름 의역해보면 하나란 하나로 시작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 숲도 나무도 동시에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볼 수만 있다면 그밖의 모든것을 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
첫댓글 짧은 행시에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이 다 담겼네요.
과연.....입니다.
이제 손가락이 아닌
달을 바라봐야 할 텐데
늘 손가락만 바라보는 종이등불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佛經(불경)
6조 혜능선사의 말씀을 六祖端經(육조단경)
유마힐 거사의 말씀을 維摩經(유마경)
그외의 것들은 전부 語錄(어록)이라 하지요.
어록들 가운데 임제어록을
어록중 王이라 부릅니다.
그만큼 독특하고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
수처작주입니다.
임제어록 가운데 스님의 진면목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四料揀(사료간)이지요.
헌데 이 사료간은 바르게 깨치지않는 한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대신 隨處作主 立處皆眞 이 말씀은
임제가풍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 그곳의 주인이 되면
바로 그곳이 참, 진실된 곳이니
앉은 자리 그대로가 화장찰해 불국토이다.
고맙습니다 ~^^
뜻이 깊습니나.
숲도보고 나무도보면 좋겠지요
밤이깊어가는데
요샌.잠이잘오지 않아요. .
좋은밤 되세요
천부경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처음 하나는 無始一에서 비롯된다.
나름 의역해보면
하나란 하나로 시작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
숲도 나무도 동시에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볼 수만 있다면
그밖의 모든것을 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