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져요.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키가 너무 커서 침대가 맞지 않는 사람처럼, Nothing seems to fit. 아무것도 맞는 것이 없어 보여요.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져요. They keep falling. 계속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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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s one thing I know 그렇지만 내가 아는 한가지가 있죠.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나를 우울하게 만들어도, Won`t defeat me. 좌절시킬 수는 없어요.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행복이 다가와 나를 반가이 맞이하면 그런 슬픔은 오래가지 않을 거야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9월 21날 밤을 기억하니? Love was changing the minds of pretenders 사랑은 가식적인 사람들의 마음도 바꾸어 놓았지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근심걱정 마저 걷어주면서.
If you're lost you can look and you will find me 길을 잃어도, 나를 보고 찾을 수 있을 거예요. Time after time 언제라도 계속 If you fall I will catch you I'll be waiting 당신이 떨어지면, 당신을 잡고 기다릴게요. Time after time 언제라도 계속 time after time 언제라도 계속
Such a feeling's coming over me. 어떤 느낌이 날 감싸고 있어요. There is wonder in most every thing I see.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경이로워요. Not a cloud in the sky, got the sun in my eyes. 하늘에는 구름 한점이 없고, 내 눈에는 태양만 있어요. And I won't be surprised if it's a dream. 그리고 그것이 꿈이라해도 내게는 놀랍지도 않죠.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ing true especially for me. 내가 세상에 바라는 모든 것이 특별히 나를 위해 실현되고 있어요. And the reason is clear. It's because you are here. 그리고 그 이유는 분명해요. 바로 당신이 여기 있기 때문이죠. You're the nearest thing to heaven that I've seen. 당신은 내가 보아왔던 것 중에 가장 천국과 가까운 것이에요.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당신이 지치고 자신이 작게만 느껴질 때 When tears ar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I will dry them all 제가 그 눈물을 닦아줄게요. I’m on your side 저는 당신 편이에요. When times get rough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물살 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제가 다리가 되어 드릴게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물살 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제가 다리가 되어 드릴게요.
울아빠는 이 곡 영어제목은 모르고 ㅋㅋㅋ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라고 하던데 우리말 제목도 찰떡인듯
I can see you're thinking baby I've been thinking too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나도 같은 생각이야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 a new Maybe I'm a hopeless dreamer maybe I've got it wrong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할지 아마 헛된 꿈을 꾸는 건지도 모르지 혹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s green if you like to come along 하지만 난 푸른 잔디가 자라는 곳으로 갈 거야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2009년에 나온 노래라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디 🤔 처음 듣고 가사랑 멜로디 때문에 올드팝인줄 알았어
Life is moving oh so fas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rest our heads upon the grass and listen to it grow 세상이 너무 빨리 움직여 조금 여유를 가져야 할 것 같아 우리 초원에서 머리를 쉬게 하면서 잔디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않을래?
이 가사 뒤에 간주에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들어가는데 소름돋게 좋음 ㅠㅠ 정말 좋아하는 곡
첫댓글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댄싱퀸 생각하며 들어옴ㅋㅋㅋㅋㅋ 특유의 화~~~^0^ 한 분위기 좋아
셉템버 넘 좋아
본문엔 없는데 머티리얼 걸도 좋음
헐 나도 제목 보자마자 time after time? 함서 들어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역시나 글에 있어서 넘 반가웠음,,,, 아 이 무드 넘 좋아,,, 별안간 새벽부터 벅차오른 사람됨
와 가사까지 너무..따뜻해
여시야 너무 고마워
카펜터스 제일 좋아 ㅠㅠ
쉬즈어 릌키~ 쉬즈어스탈~ 이거생각햇는데 ㅋㅋㅋㅋㅋㅋ 암튼본문뭐말하는지 바로알겟음
아 개공감 제목 보고 아바 댄싱퀸 생각하면서 들어옴 ㅠㅠㅠ
나는 You gotta be도 너무 좋아해
신디로퍼나 빌리조엘 노래들 다 가사 좋아.. 위로하는 결도 요즘이랑 옛날이랑 엄청다름.. 시같고 더 직접적이여서 감성 폭발임..
나는 개인적으로 80년대 여성락커들 개개사랑하는데 하트 음악이나 빅센 미친듯이 좋아함 빅센 노래도 추천
이글통해서 행복한기운받고감
핑크마티니 진짜 좋아함..
Wouldn't it be nice 나 For once in my life 이런 것도 좋아... 사랑해요 당신이랑 함께 할래요💕🌈☀️ 이런 느낌
따뜻해 ㅜㅜ 나도 이런 느낌좋아
에버그린 너무좋아
진짜 언제 들어도 좋아
mr. blue sky도 좋음 ㅜㅜ
I’m in the mood for dancing 좋아
맞아 그래서 주기적으로 듣게 되는 듯
유캔댄~~~ 하면서 들어옴
Nothing’s gonna stop us now 랑 dancing in the moonlight 진짜 좋아
피아노 맨도 좋아해ㅋㅋㄲㄱ
나두 넘나 좋아함 ㅠㅠㅠ 비오는날/날씨좋은날/쉬는날/일하는날 다 상관없이 아무때나 들어도 그날 기분에 맞춰서 다 다르게 들려
카펜터스 노래 진짜 다좋아
언제 들어도 좋아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ㅠㅠ
올드팝 사랑해ㅠㅠ
좋다..ㅎㅎ
나 진심 개좋아해ㅠ
9월마다 셉템버 꼭 듣잖아 활기찬 느낌 너무 좋아
셉템버 진짜 좋아해ㅠㅠ9월 될때마다 꼭 들어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