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원장 지시사항 드러나자 비판 봇물
★ 민주노총 “국정원 반헌법적 범죄행위”
★ 누리꾼들 “트위터 아이디 모아 감시하자”
★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정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유엔청원 ★
◈ 이름, 국적, 이메일만으로 할 수 있으니 잠시만 시간 내 주세요!
UN 청원 주소 : http://goo.gl/T0Ini
1. 지금 해외 유권자와 국내 국민들의 힘을 모아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위한 유엔 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분의 시간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2. 본 유엔 청원은 해외동포들과 우리 국민들이 연대하여 서명한 자료 모두를 한데 모아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로 직접 찾아가서 청원서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30만명이 이번 대선의 부정의혹에 대해 유엔에 조사를 요구하는 것이고, 이것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 될 것이며, 또한 유튜브를 통해 보급될 것입니다.
3. 언론과 방송, 심지어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요구할 주체들마저 입을 닫고 있는게 국내 상황입니다. 하지만 유엔 청원으로 인해 세계인들은 우리나라의 선거 부정에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세계 언론들의 보도를 시작으로, 국내 방송과 언론들도 보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직도 부정선거라는 의혹에 미온적인었던 국민들도 이 상황을 알게 될 것이고 국민들의 이슈화로 유엔은 물론, 결국 대한민국도 부정선거 진상조사를 벌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4. 국내의 수많은 청원에도 성과가 없다고 실망하며 헛수고라고 하시겠지만, 유엔은 부정선거에 대한 재선거 권고권한이 있는 국제기구입니다. 혹자들은 왜 세계인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일을 벌이느냐고 질책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을 볼 때, 오히려 아무런 말도 안하고 독재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 큰 비웃음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5. 지난 수개표 요구 서명이나 백악관 청원에서 보았듯이 처음이 어렵지 흐름을 타면 목표치에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유엔은 재선거를 권고할 수 있는 국제기구이고 실제로 외국에서도 재선거를 권고해서 부정당선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사례도 있습니다.
6. 30만을 다 채우면 미주회원들이 직접 뉴욕의 유엔빌딩으로 집결하여 청원서 전달식까지 중계할 것입니다. 목표 30만에 이르지 못해도 유엔 청원은 반드시 할 것이지만 가급적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美언론 OEN, '박근혜 스캔들 폭로' 보도 2013/03/04
'조웅 목사 구속, 대통령에 당선되자 불법과 테러 행위하고 있어'
[서울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스캔들을 폭로하다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23일 구속된 조웅(본명 조병걸. 79세) 목사에 대해 미국 인터넷신문 OEN(http://j.mp/WIGx8P)에서 3월 2일 심도 있게 다뤄 파장이 예상된다.OEN은 “한국에서 매우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조 목사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매체에서 박 대통령의 스캔들을 폭로하는 생방송을 진행하다 수사관들에 의해 불법체포 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조 목사가 1961년 5.16 군사쿠데타와 중앙정보부 창설에 가담했으나, 박정희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고 있다는점을 부각시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리와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의 스캔들을 폭로했다고 전했다.특히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많은 국민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조 목사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하는 것만은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걸고 그의 추잡한 비리를 폭로하다 붙잡혀 갔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이 신문은 “박근혜는 뭐가 두려워 조목사를 극악한 범죄자처럼 긴급 체포한 것인가?”라고 묻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지 2일만에 검찰이 체포하고 체포한지 1일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구속했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이 조 목사를 기소하려면 먼저 허위사실임을 입증해야한다. 허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야 한다. CIA 제보가 맞는지, 스위스60억 달러, 낙태, 마약 검사등의 조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하지 않았다. 조 목사의 증언이 허위사실임을 입증하지 않았다.”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마자 불법과 테러를 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 신문은 조 목사가 폭로한 내용을 싣고 있다. ▲15년간 박근혜가 최태민과의 불륜을 저질렀다. ▲최태민 사망후 최태민의 사위인 정윤회와 16년째 불륜관계이다. ▲박근혜는 두번의 낙태를 했다. ▲박근혜는 오랫동안 마약을 했다. ▲북한에 가서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500억원(미화 4500만달러)을 주었다.(CIA 제보)
▲박근혜와 김정일이 동침을 했다.(CIA 제보. 중국 언론이 박근혜가 김정일의 네번째 부이이라고 보도. 북한에 방북했을 때 박근혜와 김정일이 4시간 30분동안 대화했고 마약이 섞인 백두산 삼독주를 마시고 김정일과 동침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가 월남 참전의 장병들의 피 값 60억불을 스위스 은행에 예금했으며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히고, 조 목사의 두 차례에 걸쳐 제작된 동영상(폭로내용)이 급속하게 퍼져 3일만에 40만가까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목사의 '박근혜 스캔들' 폭로에 대해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게재한 ‘안단테 사랑(아프리카TV 제작자)’이 자칭 보수단체라고 하는 ‘자유청년연합’과 ‘나라사랑시민연대’에 의해 고발 됐고, 이 동영상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여부를 고려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조 목사와 동영상 제작자, 이를 유포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다음은 OEN에서 “조 목사 한국 대통령 스캔들 폭로하고 불법체포 당하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 전문이다.Rev. Cho exposes S.Korean President's scandals, being arrested illegally
OpEdNews Op Eds 3/2/2013 at 17:55:57 Become a FanA very serious event happened in S. Korea. Rev. Woong Cho had an interview with a reporter, disclosing dirty and serious scandalous affairs that Geun-hae Park committed. The interview was broadcast live. Many Koreans were watching the live broadcasting. Then some policemen burst into entering the room to arrest Rev. Cho illegally. Pastor Woong Cho is 79 years old. When he was a college student, he participated in the 5.16 coup of Jung-hee Park. Later, when he realized that he was deceived by Jung-hee Park and the coup was wrong, he regretted of this participation of his. And he exposed dirty and serious scandals of Jung-hee Park. Ms. Park was inaugurated as president. But many Koreans don't recognize her presidency. The reason is that the recent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was rigged. As her father, Jung-hee Park, did, she pulled a coup by rigging the election. With a sole intention of his to prevent Ms. Park from being inaugurated as President, Pastor Woong Cho had disclosed indecent scandals of Geun-hae Park. The brief summary of Pastor Cho's disclosure is as follows. *Ms.Park had immoral intimacy with Tae-min Choi 15 years.
*After Tae-min Choi's death, she had immoral intimacy with Yoon-hoe Chung, a son-in-law of Tae-min Choi 16 years. Ms. Park had two abortions.
*Yoon-hoe Chung exercises authority by pulling the wires from behind Ms. Park.
*Ms. Park has used narcotics for many years.
*Ms. Park went to North Korea to give Jung-il Kim fifty million dollars. Ms. Park and Jung-il Kim slept together (according to an intelligence of CIA).
*Ms. Park's father deposited in a Swiss bank six billion dollars, the price of the blood that Korean soldiers shed in the Vietnam war. The six billion dollars are still in the Swiss bank.
There are many more wrongs Ms. Park did. Many her wrongs other than sleeping with Jung-il Kim are open secret. Pastor Cho disclosed many her wrongs through live Internet broadcasting over two periods. The Youtube video of the disclosure spread out fast. The number of inquiring into the video during three days reached 400,000. The third interview was done on February 21. Many Koreans were watching the live broadcasting with much concern. Then policemen burst into entering the interview room. They showed him the bill of indictment and arrested him with his hands handcuffed. The bill of indictment is a defamation based on falsehood. If the prosecution intends to charge Pastor Cho with libel based on alleged evidence, it has to prove its alleged evidence is true. It has to investigate to prove the alleged evidence. It has to investigate the relevant intelligence of CIA, the six thousand million dollars in the Swiss bank, the abortions, and the drug use. But the prosecution has not made such investigation. It hasn't proved Pastor Cho's testimony is false. So the arrest of Pastor Cho is illegal. No matter how absurd this supposition would be, let's just suppose that Pastor Cho defamed Ms. Park. Is the defamation capable of having the pastor arrested urgently, his hands handcuffed, while the pastor is having the TV interview in live broadcasting? The prosecution requested the arrest warrant just a day after the arrest. Many Koreans reported Myung-park Lee and Ms. Park to the authorities. But the prosecution did not investigate. But just one day after the report against Pastor Cho was made, the pastor was arrested and the prosecution requested the arrest warrant one day after the arrest. This is the current situation of Korea. Listen to me, Geun-hae Park: what of Pastor Cho caused you to be afraid of Pastor Cho and to have the pastor arrested illegally? This arrest is not just illegal violation against Pastor Cho alone. It is a terror against the Korean people watching TV. It is a war declared against the Korean. Jung-hee Park is a dictator who terrorized the Korean. Ms. Park being the First Lady, together with Jung-hee Park, terrorized the Korean. As soon as Ms. Park was elected President, she started to violate law and strike terror. Far from being put into prison, Ms. Park, being the daughter of the dictator, lived in splendor with the stolen goods her father robbed of. And then she robbed of presidency by the election rigging. Even presidency is a stolen goods to her. Ms. Park's being inaugurated is the worst of all shames and tragedies in Korean history. Moreover, she started to terrorize the people. She declared a war against the people. The people are sure to bring down from presidency Ms. Park who pulled a coup by election fraud. The election fraud, the spy agency meddling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illegal arrest of Pastor Cho are enough for not anymore considering Korea democracy. The Korean government is despotic. Many Koreans are fighting against the despotism in order to regain democracy. A movement of a second 4.19 revolution (a civil revolution that rose against the despotism in order to regain democracy in Korea) is getting large, intending to fight against the despotism and regain democracy. Korea is sure to overthrow the despotism and regain democracy by a second 4.19 revolution.My beloved Koreans! Let's carry out a second 4.19-Revolution by the name of and the power of the people.
<18대 대선, '99% 재검표 해야' 압도적>
반드시 수개표', 입법사법행정부 및 선거관련 시민단체로 보낼 예정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오작동과 사전조작의 가능성 의혹에 대해 본지에서 지난 달 11일부터 2월 24일까지 45일동안 라이브폴로 '재검표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묻는 ‘부정선거 관련 재검표 찬반투표'에 대해 '반드시 재검표 해야 하며, 수개표를 꼭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재검표는 반드시 수작업으로 하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재검표와 수개표를 할 것인지에 대해 찬반투료를 묻는 ‘부정선거 관련 재검표 찬반투표'를 라이브폴로 진행해, 투표결과를 전 국민에게 알려 진실을 밝히자며 언론사 최초로 나섰었다.
총 투표율 75%가 넘는 투표율을 보였지만, 개표는 오작동이 많은 전자개표기만 실시했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직접 수작업으로 재검표 하자고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투표는 이겼는데, 개표는 해보지도 못한 채 졌다”고 한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12월 19일인 선거당일 오후3시 출구조사에서 2.2% 앞서던 문재인후보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마지막 남은 3시간 동안인 6시 마감시간에 오히려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에게 3.6%로 뒤집어져 5.8%나 졌다는데 따른 것이다.
이것이 현실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불가능한 것이라며, 개표 시작한지 불과 2시간만에 ‘박근혜후보 당선유력’이라는 자막이 뜨고 개표율 37%대에 ‘박근혜후보 당선확실’이란 방송사 자막이 떴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으며, 이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의 오작동 가능성과 조작된 프로그램 등으로 부정선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지난 1월 4일 18대 대선 무효 및 당선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부정선거진상규명을 위한 시민단체,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유권소)이 인터넷뿐만 아니라 CNN, 백악관 등에 알리고 향후 UN에 청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