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남자 단체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탁구 메달에 도전하는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3위)가 준결승에 진출, 메달을 사정권에 뒀다.기사 전문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7280047
첫댓글 가자악
금메달이여 오라
가보자고
화이팅!!!!!!!!!!
파이팅!!!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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