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극도로 혼란과 암흑기애 모든국민은
누군가 나타나기를 바랬던 시대가 있었고
그 당시 정치와 정치인은 썩어 있었고.
나라와 국민은 극도로 혼란해서
일촉간두에 선 대한민국을.516 이란 혁명을
통해.국민과 나라를 안정시킨 위대한 지도자를 우린 기억 하고 잇는가//..
대한민국 국민에 오천년 가난을 이땅애서 몰아 냈던 독재^
이나라 국민이 가장 존경 했던 독재^
;
:::: 태양처럼 받 들었던 독재^
국민이 진정 어버이라 불렀던 독재^
국민을 하면 댄다는 신념과 의욕을 만들었던 독재^
국민을 하나로 뭉쳤던 독재^
;;;;;; 위해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이 불태웠던 독재^^
;;;;; 한평생 잘살개 해줬던 독재^^
나라가 혼란스러웠지만 그분을 믿었던 독재^^
나라를 아시아 최빈국애서 아시아의 용 으로 만드셨던 독재
;;;;;; 허허 벌판 황무지에서 기름진 옥토로 만들었던 독재^^
;;;;; 한강에 기적을 만들었던 독재^
;;;;; 가난 했지만 정이 넘쳤던 독재^^
;;;;; 암훌 했던 시대에 나라에 기강을 바로 잡았던 독재^
;;;;; 자신보다 국가를 더 사랑 했던 독재^^
;;;;; 부자로 만들었던 독재^^
세계가!! 부러워 했던 독재
;;;;;; 박수 쳤던 독재^^
;;;;;; 모범이 되었던 독재!!
;;;;;; 경이로운 눈으로 보았던 독재^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독재 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100년.천년을 독재 해도
이분과 함께 평생을 살겠노라.. 이것이 독재라면. 우리 국민들은 한평생을.이분과 함께
영원히 살겠노라.. 이것이 독재라면 우리는 한평생을 영웅으로 모시고 자손 만대에 영화를
누리면서 살것이다;;;;
박대통령은!! 청렴 결백 했던 지도자^^
박대통령은 근검절약 했던 지도자^
;;;;;;;;;;; 사심이 업었던 지도자^
;;;;;;;;;; 부지런 했던 지도자^^
;;;;;;;;;; 한평생 나라를 위해 목숨 까지도 민족애 재단위해 바치셨던 지도자^^
;;;;;;;;; 무일푼애 나라를 세계 10위권애 강대국을 만드셨던 지도자^^
;;;;;;;;;; 부지런한 서민을 좋아 했던 지도자^^
;;;;;;;;; 부자와 가난 한자를 차별 하지 안았던 지도자^^
;;;;;;;; 한순간 당대에 인기가 아니라 후손들애 미래를 걱정 하셨던 지도자^^
;;;;;;; 싱가폴 리콴요 수상이 가장 닮고자 했던 지도자
;;;;;;;; 중국애 등소평이 부러워 했던 지도자
;;;;;;; 북한애 김정일이<새마을 운동 근대화> 가장 극찬 했던 지도자^^
;;;;;;; 한평생 농민과 서민을 사랑 했던 지도자^^
;;;;;;; 국민 소득 80불로 500억불로 만 들었던 지도자^^
;;;;;;; 입으로 하지 않고 몸소 행동으로 실천 했던 지도자!!
;;;;;;; 최고로 가난했던 이나라를 세계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만들었던 지도자
;;;;;;; 비싼 양주 보다 서민애 막걸리를 좋아 하셨던 지도자^^
;;;;;;; 자기가 입던 옷이나 물건을 청와대 이발사애게 자주 주셨던 인정이 만으셨던 지도자^^
;;;;;;; 자기가 입던 옷이나 구두를 자주 수선 하며 입으셨던 지도자^^
;;;;;;; 한여름애 에어컨을 마다 안코 항상 부채를 애용 했던 지도자^^
;;;;;;; 한여름애 파리를 잡기 위해 파리채를 들고 다니셨던 청빈한 지도자
;;;;;;; 청와대 변기애 물을 절약 하기 위해 벽돌 한장을 넣으셨던 검소한 지도자^
;;;;;;; 힘업는 나라 였지만 미국애 대해 큰소리 쳤던 지도자!!
;;;;;;; 일가 친척 들이 청와대애 들어 오는것을 절대 받아 들이지 안으셨던 지도자^^ 국민소득 80불애서..1000불이 될때 까지.한번도 해외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다짐 했던 지도자..
백성들이.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을때 밤잠을 설치며 잠을 이루지 못했던 지도자..
청와대 작은 수영장애 비용이 만이 든다는 이유로.테니스를
즐겨 치시던 검소란 지도자 !!
박대통령은..회의가 길어 질때면. 청와대 이발사애개 까지도..
조금 늦갰다고.항상 아랫 사람 애개 까지도.친절함이 몸에 베인 지도자..
박대 통령은 서민과 약한자에겐.항상 약하개 대해 주시고.
힘있고 강한 자에겐 더욱더 큰북이 울리는것처럼 강하게 어필 했던 지도자..
;;;;;;; 형제나 친척들에 청탁을 결코 용납 하지 안으셨던 지도자
;;;;;;; 형제나 친척<8촌> 까지 한번도 부정과 비리에 연루 대지 안 았떤 청렴한 지도자...
;;;;;;; 지방 순찰때 농민들과 막걸리를 즐겨 드셨던 지도자.
.. 농번기엔 농민들과 모내기와 벼베기를 같이 하셨던 지도자
어른과 가족애 생일은 챙기셔도 본인애 생일은 청와대
비서진도 모를 정도로 그냥 지나 쳤던.겸손한 지도자...
박대통령은 청와대애 육여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때 육여사 깨서 걸식 아동과 배고픔애 젖어 있는
어린 아이 들애 얘기를 들어 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숟가락을 들지 못했던 지도자...
박대통령은!! 지방 순찰때 어느 한농가애 들러 나이 드신 어르신깨 국산 담배를 권 하셨던 지도자
박대통령은 비싼 양담배 보다 항상 국산 담배를 즐겨 피우셨던 지도자^^
;;;;;;;;;; 에 누님은 한평생 우유 배달을 하면서 사셨고 박대통령애 형님은 한평생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생을 마감 하셨던 지도자...
박대통령은 이나라를 위해 돌아 가실때까지 허름한 셔츠.구멍난 혁띠. 맥기가 벗겨진 넥타이핀. 오래된 세이코 시계.수선한 바지와 구두.로 병원 의사가 모를 정도로 검소하며 한평생을 마감 하셨던 지도자...
!! 이것이 바로 너희들이<열우당 노빠> 말하는 한평생 이나라 를 위해 사심 업시 사셨던 독재자애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민족애 영웅 이순신 장군. 세종 대왕 보다 국민들이 더욱더 존경 하는 이유이다!!
감히 철엄는 너희 들이 너희 들애 생각과 기준으로 민족에 지도자를 재단 하며 비난 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좋다!! 너희들이 흔이 비난하는 박대통령이 돌아 가신지 25년이 넘 었지만
아직도 그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고 존경 하는 국민이 80% 가 넘고..
그렇다면 진정 우리 대다수애 국민들은 독재자를 이유 업시 좋아 하고..
오로지 인권을 유린 했던 독재자를 무조건 흠모하며.한줌애 재도 대지 안캐 박해를 받은 넘 들애 못난 독재자를 좋아 하는 어리 석은 국민 이어ㅆ단 말이냐 !!
만일 그렇다면 너희들은 이미 대한 민국애 인간이 아니 란걸 명심 하기 바란다..
그분과 육여사가 돌아 가실때 왜 온 천지와 국민이 땅을 치며 통곡 했던 이유를 너희들은 정녕 모르느냐^ 한심한 인간들아.. 어린 아이 와 학생 할것 업이 이나라에 지도자 를 잃은 비통함애
날이 새는즐 모르고 울고 또 울었노라!!
대한 민국 국민들은 너희 같은 인간 말종 에게 결코 이분들을 비난 하고^욕할수 있는 자격을 주지 안 았노라!! 그 옌날 우리 부모 세대들에 피땀흘린 노력과^이나라를 건설할때 위장댄 민주화로 국민을 선동하고 목애 핏대만 내세워^아스팔트 위애서 구호만 외치던 너희 넘들이
이나라 건설을 위해 벽돌 한장 손애 대지 안튼 너희 넘들이 감히 한평생을 오천년 가난을 물리
치기 위해 몸바쳤던 그분들을 비난 하고 손가락질을 한단 말이냐!!
지나가는 개가 하품 하며 웃고 지나갈 뿐이다^ 정치를 하기 전애 먼저 인간 부터 대거라!!너희들이 핏대 올려 데모 하고 있을때. 우리들애 부모세대들은 사막애 열사 중동애서 나라를 위해
피땀흘려 일을 했고..너희들이 아스팔트위애서 쇠 파이프 들고 있을때. 우리에 부모들은 월남 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건설 했으며...서독애 건너간 우리 광부 들은 가난한 나라에 설움을
잊고자..대다수가 자원해서..땅을 파고 또 팠노라...또한 서독으로 건너간 우리 간호사들은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그들이 죽은 시체를 눈물로서 닦고 또 닦으면서..이나라에 달러를
보태면서.우리도 이제 한번 잘살아 보자는 일념 하나로 살았다는 것을 ..눈물어린 빵을 너희 들은 기억하고 있느냐!!
너희 들이 독재자라 데모 하고 있을때.. 세계어느나라도 가난하다는 그이유만으로
돈을 빌려 주지 안았던 그때애..월남애서 목숨바쳐 받은 그돈으로..서독애서 땅을 파며 모은 그 돈으로.. 그들애 시체를 닦으며 받은 그 달러로..이분들애 월급을 담보로 해서 서독애서 빌린 그 던으로 지금애 대한민국이 세계10위로 부강 시켰던 박정희 대통령애 눈물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좋다!! 너희들이 말하는 민주화.니 인권이니 하며 입만 열면 조잘 대는 김대중.김영삼.노무현
이를 한번 보자^^
자식을 잘못두어^온갖 부정을 일삼으며 감옥 애간 김현철이.아엠애프 로 인해 국민이 도탄애 빠지했던 김영삼이. 입으로만 민주화애 투사니 민주주의니 하며 국민을 선동해서 대통령 병이 걸렸던 김대중이. 과연 이들은 5녕동안 멀 했는가?? 자신들애 측근과 그졸개들은 온갖 부정 부패로 인해 국민이 낸 그 혈세를 자기 호주머니 에 몽땅 훔쳐갔던 그 넘들이. 자기 자식들은 호화 별장이다.머니 하면서 세자식 모두 부정과 비리로 감옥애 가지 안았더냐..국민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아기들애 돌반지나 금목걸이 를 마다 안코^있을때 김대중애 측근과 졸개들은 어떠 했느냐. 권력자를 등애 업고 호가 호의 하면서 이나라를 부정과 부패로 절단 내지 안았더냐..
그것도 모자라^ 북한애는 국민들 몰래 5억불을 퍼다 주면서 평화 자금이니 통일을 위한 자금이니 하는 해괴한 논리로 홍보 하면서 만약 그 던이 핵이 되어 돌아 온다면 김대중은 역사애 길이 남을 역적 이었다는 걸 명심 하기 바란 다..
또 자칭 민주주의 대통령이다. 인권 대통령이다 하는 넘을 보자!!
노무현이가 정권을 잡았을때 모든 기대와 희망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었다. 나또한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이시기애 국민들은 하루 하루 살기 힘들어 신음 하고 있을때.그 부하와 졸개들은 청와대에서 상어 지느러미다, 삭스핀이다 하며 온갖 좋은 것을 처먹으면서. 운동가 노래를 스스럼 업시 부르는 이 대한민국이 과연 청와대애 주인 이 댈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생활고애 시달려^엄마가 아이를 안고 자살하는 것이 이나라애 유행병처럼 나타나고..
카드 빚애 쪼들려.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살기 힘들어 자식을 죽이는 희한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경제는 끝업이 추락 대어 서민이나. 장사 하는사람들은. 월세도 내지 못해.
세상 한탄 만 하며 지내는 이 현실들이.끔직 하기만 하구나...
친미다. 반미다 하면서^행사때마다 촛불들고^광화문애서 외치던 철엄는 노빠들.
젊은이와 부모 세대간애 끝업는 갈등들. 지역간 세대간 에 분열은 날이 셀줄 모르고^
지난날 피땀흘려 이룩한 부모 세대들은 수구 골통이니.보수니 하면서.뒷방 늙은이 처럼 매도 하는 이 현실이 과연 어느누가 대한 민국애서 살고 싶어 하는가...
정녕! 대한민국은 미쳐가고 있는가 !!감히 묻지 안을수 업다...
사는것이 두려워 가스총이 불티 나개 팔리는 이 현실들. 날마다 인간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살인하는 이 흉악범들이 날뛰는 이 대한민국애 과연 어느국민이. 살고 싶어 해야만 하는가..
한국땅이 싫어 이민 갈려는사람들이 늘어 나고. 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힘들어도.머리띠만 둘러 대고.국민은 안중애도 업시 데모에 데모만 일삼는 이나라에 과연 누가 살고 싶어 지겠는가!! 이것이 과연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개혁을 주장 하는 노무현애 정치 인가??
국민들은 지금 가슴이 새까맣해 타고 들어가고 살기 힘들어서 수 많은 사람 들이 한강으로
몸을 던지는 이 세상이^ 과연 노무현애 민주주의 리드 쉽인가..
국민들은 지금 침묵 하고 있다.하지만 언젠간 폭발하리라 믿고 있다. 더이상 이나라가 혼란과.
혼돈 속애 가고 있는것을 더이상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제발 과거애 미치지 말고.
현실과 미래를 위해 진정코 국민이 잘살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보고 싶어 한다.
의문사 진상이니. 친일 진상법이니.어느누가 이런 법을 반대 할 국민이 있느냐>
하지만. 빨갱이가 민주 투사가 대고. 간첩이.대한민국애 국방장관을 조사 하는 이 끔직한 일들이 이땅에서 벌어지고..오죽하면 군인들이 대통령을 인정하지 안는 이나라가 과연 세계 어느나라애 존재 하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그당시 엄마 뱃속애도 있지 않았던 넘들은 지난날 식민지 시대에 살았던 분들을 친일파로 매도 하면서.. 어찌 이런 넘들이 그들을 판단 하고.그들을 구속 할수 있는지 묻고 싶다..
이것이 과연 그 당시애 살아 보지 안코 오로지 저희들애 기준과 펜 으로만 그들을 비판 할수 있는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것이다...
일장기를 달고 나라 잃은 설움 속애서 한업시 뛰고 달리는 손기정 님도 왜?일본놈 국기를 달고 친일 했습미까?? 왜 목숨을 끈지 안코 일본놈 이름 으로 달렸습미까?/ 이렇해 미친 소리를 할것인가....그 당시 목숨을 내 놓지 안코는 대다수가 중국이나 해외 애서 독립운동을 할수 밖애 업는 그 살벌한 시대애 살아 보지 안코 감히 친일로 몰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나라를 지킬수 있는 힘이 업었기에 일본놈애 발자욱을 허락 할수 밖애 업었다...
박대통령이 친일 이었다면 그 당시 우리 부모 세대들은 전부다 친일파다..그 당시 자식을 굶기지 안키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 안코 열심히 일했던 분들은 모두 친일파인가??
그리고 너희같은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안은 넘들은 모두다 빨갱이요 매국노 라고 난 감히
말하고 싶다..왜냐? 그 속애서도 만은 분들은 대한 민국애 발전과. 건설을 위해 혼신애 힘을 바친 분들이 만키 때문이다...
박대통령 역시 그들이 만든 교육과. 고등 기술을 배워. 오천년 가난 에서 물들었던 이 대한민국을 근대화. 산업화로 발전 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한나라에 지도자애 훌륭한 업적을 보지 안코. 한나라애 영웅을. 캐캐 묵은 지난 과거를 밝힌다는 미명 하에.. 친일로 본다면 너희들 역시 부메랑이 되어 역사에 죄인이 되어 심판을 받을것이다... 인간이 한평생을 살면서.도 공 과 사는 분명 있게 마련인대 한줌애 재도 대지 안는 이런
너희 넘들애 머리 엔 머가 들어 있는지 쪼개 보고 싶다....
왜!! 우리나라엔 박대통령 같은 영웅이 나타 나지 안는 이유를 아느냐??
너희 같은 간신 배들과. 머던 지 남을 헐띁는 그런 습성들이 있기에..이나라엔.분명코. 지도자가 탄생 할수 업느니라...
너희같은 논리라면 지금 노무 현에 장인 대는분들은 어떻해 설명 할것인가??
왜놈 시절 죽창 들고 무고한 백성을 죽인 이런 사람 은 애국자냐??
김대중 시절. 김일성 사진 앞애 머리 쪼아려 고개 숙인 인간은 어떻해 설명 할것이냐??
165cm.몸무게.64 kg??
이분이 과연 누군줄 아느냐??
바로 이나라 오천년 가난을 물리 치기 위해 민족에 재단 위해 목숨 바친 작은 거인
박정희 대통령이시다..내가 단지 이분을 맹목적으로 숭배 하기 위해. 적은 글인줄 아느냐..
!!! 당대에 인기를 얻기 위해 정치를 하지 안으셨고 우리 후세들애 자손만대로 잘살기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인물이시다..
너희들이 잘나서^ 150석에 자리를 국민들이 준것인줄아느냐?? 착각 하지마라..
한낱 대통령이란 탄핵으로...인해 애국가 1절로 국민들애 동정으로 얻은 것이 지금 너희 들애
모습이다..이건 한낱 물거 품과 같아서..하루 아침애 부메랑이 되어..돌아 갈것이다...
민족에 살인마..김재규가 민주화 를 위해 총을 쏘안 놈이러고>>허허허..
이나라가 혼란과 혼돈 속으로 만들고..노무현의 그 가벼운 입으로 하여금..죽은 영혼과..
자살한 사람 을 위해 ..내가 노무현이를 위해 총을 겨냥 했다면 나역시 민주 열사로...
기록 댈 것인가...
정말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댄다...
정말 대한 민국이 이렇해 살아 서는 안댄다...
노무현 대통령!!!
정말 이나라를 이대로 방치 할것입미까??
정말 이나라를 이대로 이끌고 가실 겁미까??
정말 이나라가 언제까지 과거 에만 미치 도록 방치 할 겁미까??
어떻해 이렇해 해서 대한민국이란 자부 심을 가질수 있습미까??
제발 !! 정신좀 차리고^^오로지 어떻해 하면 국민이 한태 뭉칠수 있고..
어떻해 하면 잘살수 있을까?? 이런대만 몰두 해서 정치 하기 바랍미다..
지금 !!국민애 침묵은 무서움과 분노애 침묵 임미다..
피땀흘려 세운 대한 민국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가는 모습을 도저히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 대구애서 사는 어느 한 평범한 시민이 이 글을 올립미다.....
전체 쪽글 수 : 11 개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
1
마음읽기
2004-08-26
오전 11:54:23
반갑습니다. 대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자유!!!
2004-08-26
오후 12:09:34
대한민국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생께서 무너지고 있군요.
하긴 이 놀라운 변화를 상상이나 해보셨겠습니까?
귀하의 교주님은 저승에서도 흡족하시겠습니다 그려.
3
김구부활
2004-08-26
오후 12:20:46
어르신..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더이상 독재는 용납될수없다는 것입니다
독재를 하더래도 경제를 살려라는게 어르신의 견해시라면 그 부분만큼은 결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피땀흘려 세운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게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시 말하면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박통의 애국심이 지금 현재 과연 누구에게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제에 기생해 도적질만 일삼던 그래서 울나라를 부패공화국으로 만들었던 그 사람들이 애국심이 진정 있다고 보십니까?
경제발전의 단물만 쭉쭉 잘 빨아먹어왔던 부유층들과 일부 기업가들 그들은 정말 애국심이 투철할까요
일단 기업가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정 있다면 지금 그들이 할수있는 일들은 무어라고 생각하시며 그리고 지금 그들은 현재 과연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애국심이요? 어르신같은 애국심은 이땅에서 영원히 살아갈수밖에없는 힘없는 민초와 저희같은 젊은이들 외에는 도무지 찾기힘들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그게 과연 누구 책임일까요
박통이후로 군사독재 잔존세력인 전,노 두 전직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수천억씩을 각각 착복해먹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어르신은 어떤 애국심을 발견하셨나요
그들이 만든 부패공화국에서 그들의 사적이익을 추구하기위해서 헤게모니를 끝까지 놓치지않으려 참된 개혁을 하려는 노통을 뒤흔들고 있는데 그들의 정체를 발본색원해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일이 과연 울나라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그런게 분열로만 보인다면 저는 그런 분열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부패없는 나라,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나라가 되어서 항구적인 나라의 발전에 큰 계기가 되리라고 판단합니다
지금은 그런 과도기가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기회를 더 주시고 도움을 더 주셔야 된다고봅니다
4
밥5
2004-08-26
오후 12:20:52
도대체 독재에 대해 아시기나 한건지 궁금하네요...
군부독재에서 이제 겨우 그 꼬리표를 떼고
그 독재의 진실을 알고자 이제 겨우 발걸음을 떼고 있는데...
독재였다면 노사모가 존재했겠으며
어디 참여라는 말이 존재했을 수 있을까요?
독재에 대한 향수로 국민들의 80%가 박정희를 좋아한다구요?
그래서 노사모는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조중동폐간에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진실로 국민들의 박정희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독재의 아부속에서 그 힘을 팽창시킨 조중동언론이 만든 박정희 허상을 좋아하는 건지...
독재요...
노사모는 그 독재에 제일 먼저 피떡이 될 겁니다...
심짱님은 물론이와 10만 노사모는 언제 어디에서 아무도 모르게 피떡이 되어 변사체가 되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아무도 말할 수 없는...
그 피떡이 되지 않을려고 목숨걸고 전쟁중인 노사모에게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구료...
설마 그런 시대가 오겠냐구요??
5
lym7350
2004-08-26
오후 1:04:22
김구 부활님..글을 잘 읽었슴미다.요즘 돌아가는 나라 꼴로 인해 조금 은 제사 흥분 했소.하지만 지금 이나라애 사는 민초들애 애기를 들어 보소.모두사 못살겠다고.탄식과.한숨 뿐이오.전 박통애 대해 글을 올렸지 전통,노통,대중,이런자들애 대해 나도 만이 분노 하고 있소.단지 독재라는 미명 하애 죽은지 25년이 지난 작금애 시대애 우린 너무나도 같은 민족 끼리 싸우고. 욕하고. 또 지난날애 훌륭한 업적을 보지 못하고.너무도 만이 왜곡하고.한 시대애 영웅을 너무나 만이 매도 하고 있소.그당시 우리 어르신들애 피와 땀으로 일구어진 이나라가 더이상 억울한 매도를 당하는것이 조금은 화가 치밀길래 글을 올려 바쏘^^ 저역시 지난날 보수 라는 이름 으로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일부 한나라당 인간들을 당신들 보다 더 저주 하고 분노 하고 있소. 왜냐.이런 썩어 빠진 인간들오 하여금 지난날.온몸을 바쳐 이나라를 발전 시킨 진정 한 보수들애게 욕을 보인 이런 행태 진정으로 나도 분개 하고 있소.그리고 나역시 노통을 믿고 그분을 좋아 했건만 지금 현실은 너무나도 노통애 대해 만은 국민들이 외면 하고.속았다 라는 배신감을 잊지 말아 주구료 ^^
6
lym7350
2004-08-26
오후 1:18:05
그럼 한번 물어 보겠소^ 그대들이.진정이나라.민주주의와.인권을 위해 투쟁 하며^싸웠다면.그걸 인정하지 못하는개 아니라.그대 들이.진정 좋아 하고.존경 한다면.노통애 대해 쓴소리도 좀 만이 하구려.또한 당신들이 말하는 노사모.여러 친노 단체들이 그렇해도 애국심을 말한다면 서영석애 앞으로는 누구 보다도 깨끗한척 하면서 뒤로는 지난날 썩어 빠진 수구 골통들을 그렇해 멸시 하고 욕을 하면서 진정 자신들애 부정은 어캐 설명 할것이오.그리고.그대들이 말하는 노통,,지난날 수구 세력과 부정 부패로 신물이 났던,그대 들은 왜 임기가 시작 하자 마자 측근 들애 부정과 뇌물이 웬말이오.이렇해 똑같은 부정을 저지르고도.남에게는 부정 부패로 썩어 빠져 있다라고 말할수 있는자격이 있단 말이오 한번 말해 보시오.누구보다도 지난과거의 쓰레기가 신물이 났다 하며 분명 당신들이 저지른 부패는 어찌 설명 한단 말이오.참으로 답답하오.앞으로는 깨끗한척 애국심이 있다 하며 뒤로는 지난 수구 골통들애 부정을 답습 하는 그대들애 이중적인 모습이 더 화가 치밀고 있소.
7
lym7350
2004-08-26
오후 1:26:35
노사모 여러분진정그대들에개 말하고 싶소.지금 지지도가 10%도 안대는 노통을 위해 열심이 뛰지 말고.우리 대한민국 국민애 노사모가 되어 주길 간절이 바라오.나 역시 노통애 인간적인 면.소탈 한면.솔직한 면이 좋았건만.지금 현실은 너무나도 만은 국민들에개 실망을 넘어서 분노가 만이 치밀고 있다는것을 기억 해 주시오.진정 그대들이 국민을 통합하는 국민애 노사모가 되어 주길 진정으로 바라오.그래야만 지금 만은 국민들이 삐딱 하개 보고 있는 노사모애 인식을 조금은 불식 시켜 주리라 믿소..언젠가 지금 돌아 가는 이 혼란한 시국애 허심 탄해 하개 한번 토론 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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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5
2004-08-26
오후 1:30:16
매도...매도 하는데 매도의 뜻은 알고나 계시온지...
박정희를 매도 하고 있다고요??
누가 그래요??
박정희든 머든 역사의 진실을 알고자 함이지
누구를 매도함이 아닌 것을 정녕 모른시는 가 보죠...
이미 오랫동안 영웅이었던 사람아닌가요...
그런데
그 영웅의 실체가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났나요?
이제 제대로 알아보자함인데 그게 매도인가요??
쓴소리요...
조선일보 보세요...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최초의 정권 아닌가요??
그걸 이중적인 모습이라구요?
님의 판단 잣대가 궁금하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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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부활
2004-08-26
오후 1:39:36
림님/썩어가고 있는 것과 썩은 통에 아직 들어있는 것이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썩은 통에 들어있다보면 같이 썩어가게 마련이겠지만 그래도 썩지않으려고 몸부림치고있는 모습은 진정 안보이십니까
물론 우리들도 쓴소리를 해야될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온정주의에 빠져 동지랍시고 자행되는 부패에는 결코 저희들도 동의할수가 없고 비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님 적어도 노통이 개인적 비리를 저지를 사람으로 보시나요
그럴 분은 도대체가 아닙니다
그분 주위에 둘러싼 사람중에는 그런 유혹에 빠질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런 유혹을 원천차단할 시스템을 차근차근 구축해나간다라는 것을 본다라면 그 선의는 인정해 주어야만 합니다
지금도 금융권에서는 과거엔 툭하면 높은데서 내려오던 특정기업에 대한 대출청탁같은게 이제는 뚝 끊겨버렸다라는 기사가 나오곤 합니다
그건 인정하십니까
바람이 부는 것을 보진못해도 나무잎이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안다라고 했습니다
분명 이나라엔 개혁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더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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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7350
2004-08-26
오후 2:16:18
밥님.잘들어 보시오,난막연이 박통을 숭배하거나.미화하며 찬양하는사람이 아니 올시다.나역시 오늘 처음 노사모애 회원가입 했소만.그대들도 한번 박사모나 박통애 홈펭이지애 가보오,물론 노사모란 단체를 왜곡하고.비판하는사람도 있지만 진정 그런분에 홈페이지애 가보면 그대들 또한.지난날우리 부모세대들애 눈물을 또한 기억할것이오,또 박통애대해 한번 들어가 보소,정말 그대들도 잘모르는 눈물업신 읽지 못할 감동적인 글들이 만이 있소.님이 말한 매도 란 당신들 보고 한것이 아니라.지금 열당애 대표나.지난날 박통시대애 운동 햇던 그런 부류들을 말하는 것이오,친일을 청산하자고 그토록 목에 핏대세워 주장 하던 인간들이.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지금 그들애 부친들<헌병> 줄줄이 나타나고 있지 안소.국민앞애선 그토록 양심있는 척하며 진작 본인들에 경력은 실로 국민들로 하여금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소.어느누가 친일 청산을 반대하는국민이 있소.나 또한 찬성이오.그러나.일제시대애 친일한 세력들은 모두가 저 세상으로 갔소.그리고 우리세대나 지금 썩어 있는정치 인들이 이들을 결코 단죄하며 재단 할수 이ㅛ을거 같소.지금도 벌써 열린당이 우려 하는 연좌죄나 남애 족보 캐는 일이 벌어지는대,이걸 어찌 감당 할거요..그리고 그당시애 일제시대에 도 친일은 했지만 독립군도 도우고.이나라 역사 발전을 위해 두가지 다 곂친사람은 어찌 평가 할것이오^또한 조금만 형평성이 떨어져도 그 자식애개 돌아 가는 충격과 상처는 누가 책임 질것이오.그리고 좋소.그럼 그 시대 뿐만 아니라.지금도 우리 역사애 영웅으로보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그런분들은 역사애 과실이 업는줄아오.그런거 또한 과실이 이써면 다 파헤칠 것이오.이런것은 우리 정치인들이 쉽개 하는것이 아니요 고도애 전문성과 지난 역사 학자 들이 평가 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기록 돼야 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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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7350
2004-08-26
오후 2:40:18
지금이 어느때임미까?? 위애 내글을 읽지 안았소..과거애 미쳐 있을 때 임미까? 중국놈들은 한업시 날개 짓을 하고.일본놈들은.지금 검은 터널을 벗어나서 한참 뛰어 가고 있는대 지금 우리 경제는 어떻슴미까?한번 솔직이 말해 보시오.시장애 한번 가보시오.굳이 또 내가 애기 해야 댐미까>>지금 서민들 못살 겠다고 아우성임미다.그런대도 노통은 위기가 아니라 했죠^청와대 앞애 큰건물.조중동.위기라고 생각 하는 그 자체가 위기라 하지 안았슴미까.지금 이런 기막힌 현실을 두고 오죽하면 국민들은다시 한번 노통을 탄핵 해야 댄다는 얘기 까지 나옵미까.그대들은 신문을 보지 안소.노통애 경제적인 인식.지지도.능력.통찰력.리드쉽.국가관.정치 경제 안보.경제 할것 업시 낙제 점이 나온다는것을.이것 또한 선량한 국민과 언론이.노통을 흔든다고 얘기 할것이오.어느 식당엘 가도 흔히 노통애 욕을 안 하는 사람 이 지금 드물고 있소.민주화를 바라지 안는 국민이 이세상 어디 있소.하지만 거창한 민주화가 댄나라가.이렇해 자살자가 늘어나고.실업자가 판을 치고.좌익이니 보수니 이념갈등이 날이 샐줄 모르고.연봉 7000만원 받는 인간들이 못살 겠다고 머리 띠만 둘러대고 데모가 끈이지 안코.1인당 가계부담은 240조가 넘고.극악무도한 살인이 연일 터져 나오고.기업가는 공장을 못하겠다고 전부 외국으로 도망가고.이나라가 살기 싫어 이민이 늘고.카드 때매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부모가 어린애를 안고,아파트에 뛰어 내리고.살기가 힘들어 한강다리로 빠져 줒는 모습들이 끈이질 안고.일부 군인 들은 대통령이란 존재를 인정 하지 안코.이렇해 분열 되고.혼란한 상황이란것을 여러 분은 느끼지 못한단 말이오.민주화가 무엇이오,국민을 편안캐 하고 국민이 안정 되며.국민이 잘살수 있도록 해주는개 민주화 아니오.그렇해도 민주화니 인권이니.개혁이니 하면서 한평생을 살앗다는 사람 이 국민의지지는 지금 10 %도 안대는건 어찌 설명 할것이오.이것 역시 수구 언론이니.수구 골통 들이 노통을 흔든 다고 또 대변 할것이오.역대 대통령 중애 가장 낮은 지지도를 받는 이유가 먼지 속시원이 말해 주오 그러면 그대 들이 말하는 진실을 내가 받아 들이리다.
첫댓글 님 오마이뉴스 에도 초대합니다.
님이 올리신글 노사모에서 보았답니다..^^ 대단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