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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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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신미주 추천 0 조회 313 19.12.06 10: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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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6 10:58

    첫댓글 이런 풍토가 조성되고
    범죄화한 사회가 원망
    스럽습니다.

    범죄의 온상이 되는
    것은 법이 엄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형사정책상 다시 사회
    복귀를 도와주는 것이
    이론상 필요는 합니다.

    법철학적으로도 사소한 범죄에 사형 등
    극형으로 처벌하는 것
    과 기본권을 무시하는
    것을 불법시 하지만 사
    회를 방어하고 국민의
    정서를 훼손하고 말할
    수 없는 경제적 고통을
    주는 범죄를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런 나
    쁜 범죄에 대하여 극형
    으로 처벌했으면 좋겠
    습니다.

    중국이 마약 등 범죄자
    를 사형시키고 총살한
    총알 값을 받는 것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중국에 본부를
    둔 범죄집단이 한국을
    제 집 안방으로

  • 19.12.06 11:00

    생각하고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봉으로 보
    고 막대한 수입을 올리
    면서 종횡으로 유린하
    고 있습니다.

    결론 보이싱 피싱 관련
    범죄자를 극형으로 처
    벌해서 이 국가 사회를
    방어해야 합니다.


  • 작성자 19.12.06 11:12

    걱정입니다.

  • 19.12.06 11:04

    잘하셨어요 ㅎㅎ
    검찰에서 오라하면
    니가와라 해보세요 ㅎㅎ

  • 작성자 19.12.06 11:12

  • 19.12.06 11:13

    보이스피싱이 점점 교묘한 방법을 쓰더군요.
    모두 조심합시다.

  • 작성자 19.12.06 11:14

    맞습니다. 예전에 아들 우는소리 들려주고 돈 안보내면 나죽어요도 했다네요.

  • 19.12.06 11:29

    @신미주
    아들이 죽은지 몇년되었는데 전화가 왔길래
    노부부가 죽은 아들이 환생(부활)했는줄 알고
    그자리에서 기절했다죠. ㅎ~

  • 작성자 19.12.06 11:30

    @적토마 그렇군요

  • 19.12.06 11:39

    나쁜 사람 들 이지요
    상대방 에게 사기를 치는 ᆢ
    그런 자 들은 ᆢ
    정말 이땅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ᆢ

  • 작성자 19.12.06 12:47

    네 맞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6 12:47

    무섭네요

  • 19.12.06 12:31

    모르는 전화 절대안받기 ㅡ
    특히 070 ㅎ

  • 작성자 19.12.06 12:47

  • 19.12.06 23:04

    지두 몇 번 받았는데예
    은행 계좌가 어떻고 저떻고 해서
    이런 엠빙할 뇬이 은행 다닌다는 뇬이
    지 에미한데 이런 정보도 안 알려주고시리~~~
    고맙다고 지금 당장 은행 다니는 딸뇬한데
    조회해 보라칼키라고 했드니 딸칵! ㅡㅡ 크
    또 한번 우체국 택배 모라고 하기에 울집 앞에 뺄간 우체통
    수집함 있다고 했드니 딸칵 ~~~ ㅋㅋㅋ
    (이건 참말로 있심더)

  • 작성자 19.12.06 13:27

    네 잘하셨습니다

  • 19.12.06 13:22

    보이스피싱
    희안하게도 깜쪽같이 속임수죠
    내 아들이름으로 톡으로 들어와서 아들인양 하며 오백만원을 송금해 달라는겁니다
    대번 아니란걸 알았죠
    돈 부치라는 애가 아니고
    그런적이 음꼬 있다면 직접 폰이나 방문을 하겠죠?
    내가 너 누구야?
    그란까
    엄마 아들이야
    내아들이면 이런 얘기 안해
    내가 그랬죠
    사기꾼이죠

  • 19.12.06 13:23

    나중에 아들에게 물어본까
    도용해서
    치는 신종사기 숫법이라고

  • 작성자 19.12.06 13:28

    @라아라 무서운 세상 조심해야죠.

  • 19.12.06 13:44

    저도 신종수법에 당할뻔 했습니디ㅡ.

  • 작성자 19.12.06 13:58

    안당하셨으니 다행입니다

  • 19.12.06 14:06

    당할 뻔한 분들이 많은걸보니 앞으론 당하지 않으실 듯요.ㅎ

  • 작성자 19.12.06 14:22

    네. 절대로 당하면 안되죠.

  • 19.12.06 15:05

    사형제폐지에.. 법이 물러터져서 그렇습니다..
    사기치는넘 셧바닥을 뽑아버리면 안그럽니다...^^

  • 작성자 19.12.06 15:06

    맞습니다

  • 19.12.06 16:30

    보이스 피칭 누구나 조심 해야될 시대상이지요

  • 작성자 19.12.06 16:33

    맞습니다

  • 19.12.06 18:13

    그래서 저는 모르는 전화는 아예 받지를 않지요.
    어짜다 받게 되면 입아프게 떠들도록 나뒀다가
    웃고 끈습니다.ㅎ

  • 작성자 19.12.06 18:16

    네. 아나운서가 그러더군요.
    노인되면 외로워서 전화가 오면 반가워서 무조건 받는다는 말에 동감 입니다.

  • 19.12.06 23:02

    모르는 번호는 받지맙시다 ㅎ
    사귀꾼들이 너무많아요
    불안합니다ᆢ

  • 작성자 19.12.07 00:13

  • 19.12.07 08:20

    보이스피싱 날로 진화된다 하더군요
    나이드신 어르신들 많이 당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연변사투리도 안쓰더군요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에요

  • 작성자 19.12.07 08:49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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