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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저는 영흥도
제이맨 추천 0 조회 1,330 12.02.20 02: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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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02:45

    첫댓글 얼마에가셨는지요 모텔비빼면...

  • 작성자 12.02.20 02:55

    적자 바람 바람 바다가 찬바람 얼어주기실어서요ㅠㅠ

  • 작성자 12.02.20 03:10

    방안에 자판기있네요 맥주3천 안주2천 맥주5캔 안주?? 오늘하루 공공 적자

  • 12.02.20 04:34

    콜밴 타고 나오시죠

  • 12.02.20 05:35

    진정 오지에 가셨네요... 선착장 쪽이면 모를까... 영흥도 다리 건너면 선재도 인가요?? 여튼...
    길 거리에 안 있고, 모텔 들어가신 판단은 할 하신 겁니다....푹 쉬다 오세요 ^^

  • 12.02.20 06:40

    선재도를 지나야 영흥도입니다.

  • 12.02.20 11:03

    대부도,선재도,영흥도 다 압니다... 다만, 글쓴이님께서 제목에는 영흥도라 해놓고 본문에는 영흥도 다리건너 어딘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반대로 선재도로 추측되서 한 말입니다... 제가 알기론 분명 영흥도가 끝인걸로 알고 있어서 한 말입니다.. 참고로 영흥도 장경리(영흥도 맨끝) 들어갔다가 운좋게 잡고 나온적이 있어서 대리하면서 영흥도는 첫 차 나올시간 아니면 안 가려고 하는 1인입니다..

  • 작성자 12.02.20 11:06

    선재도

  • 12.02.20 11:19

    역시 제 추측이 맞았네요.... 바람돌이님은 제가 쓴 글의 의도를 파악을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

  • 12.02.20 07:00

    대부도도 까마득하던데 영흥도에서
    추억만들기 하시는군요.대리운전하니깐 이런경험해보지 어디서 해보겠습니까.좋게생각하세요.^^

  • 12.02.20 07:11

    출장 갔다 생각하세요
    아침에 매운탕 한 그릇 드시고요

  • 12.02.20 07:20

    아그래야 영흥도여관도 먹고 산답니다.

  • 12.02.20 07:30

    미안합니다...웃자고 하는 말이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님은 제대로 미친 겁니다...부디 무사 귀환 하셨길흐흐흐

  • 작성자 12.02.20 11:02

    나미처씀 네가생각해도

  • 12.02.20 13:11

    ㅋㅋㅋ

  • 12.02.20 07:53

    뱌댜내음,별빛감상으로 위안 삼으세요!
    저는 며칠전 버스로 나왔거든요!
    진짜로 연인이라도 함께라면 잠깐 일탈하고 싶었지만...

  • 12.02.20 10:25

    ㅎㅎ 저도 전에 한번 들갔다 터덜터덜 1시간정도 걷다 택시 빈차 나가는거 1만원 주고 타고 나왔었지요...

  • 작성자 12.02.20 11:04

    택시없고요 콜밴 4만원달라고하네요

  • 12.02.20 11:10

    잉 어케 이시간까지.... 제가 알기론, 첫차가 6시50분에 나가는걸로 아는데요...

  • 작성자 12.02.20 11:19

    아직도모텔 푹자는중

  • 12.02.20 11:35

    이렇게 하세요... 이따 오후 늦게까지 있다가 오후4시 이후에 오다창 틀어놓으세요....
    거기 790번 버스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실시간 버스 창 틀어놓으시고요...
    선재도나 대부도쪽에서 뜰 확률을 기대하는 겁니다...오다 뜨면 손님한테 지금 기사가 없다...지금 시화 인데
    지금 20~30분 정도 걸릴수도 있다.. 이렇게 말해서 쇼부치는 겁니다... 물론 20~30분은 유동적인 시간이고요.. 버스가 언제 오느냐죠.. 그래서 실시간 버스 창을 미리 틀어놓고 보고

  • 12.02.20 11:44

    있으라는 겁니다... 그 버스가 배차가 1시간정도 될 정도로 늦어요...
    거기선 시화쪽으로 차도 안 막히고 단가도 적지 않습니다. 여튼...단가가 얼마를 떠나 거기 있는 몸이시고 굳이 시화로 애써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손입장에서 급하다고 하면 그냥 오다 버리시고요... 지역특성상 기다려 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른 저녁이라면 낚시하러 왔을수도 있고, 단순히 회 먹으러 왔을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손의 위치가 버스가 지나가는 길인가도 확인을 해야하고요...

  • 12.02.20 11:40

    정리하자면 실시간 버스를 유심히 보셔야 하고요...
    손의 목적지가 버스가 어느정도 지나가는 길에 있느냐... 그리고 핵심은 버스도착시간과 관련해서 도착시간양해를 몇분으로 결정할 것인지를 님이 판단해야 합니다...

  • 12.02.20 12:12

    콜만 뜨면 대박이죠~*

  • 작성자 12.02.20 16:22

    시화병원으로 나와서pc방대기중 졸리네요 12시데니청소한다고나가레네요 기다릴장소가없어요 pc방 사우나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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