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선재도,영흥도 다 압니다... 다만, 글쓴이님께서 제목에는 영흥도라 해놓고 본문에는 영흥도 다리건너 어딘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반대로 선재도로 추측되서 한 말입니다... 제가 알기론 분명 영흥도가 끝인걸로 알고 있어서 한 말입니다.. 참고로 영흥도 장경리(영흥도 맨끝) 들어갔다가 운좋게 잡고 나온적이 있어서 대리하면서 영흥도는 첫 차 나올시간 아니면 안 가려고 하는 1인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이따 오후 늦게까지 있다가 오후4시 이후에 오다창 틀어놓으세요.... 거기 790번 버스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실시간 버스 창 틀어놓으시고요... 선재도나 대부도쪽에서 뜰 확률을 기대하는 겁니다...오다 뜨면 손님한테 지금 기사가 없다...지금 시화 인데 지금 20~30분 정도 걸릴수도 있다.. 이렇게 말해서 쇼부치는 겁니다... 물론 20~30분은 유동적인 시간이고요.. 버스가 언제 오느냐죠.. 그래서 실시간 버스 창을 미리 틀어놓고 보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 버스가 배차가 1시간정도 될 정도로 늦어요... 거기선 시화쪽으로 차도 안 막히고 단가도 적지 않습니다. 여튼...단가가 얼마를 떠나 거기 있는 몸이시고 굳이 시화로 애써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손입장에서 급하다고 하면 그냥 오다 버리시고요... 지역특성상 기다려 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른 저녁이라면 낚시하러 왔을수도 있고, 단순히 회 먹으러 왔을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손의 위치가 버스가 지나가는 길인가도 확인을 해야하고요...
첫댓글 얼마에가셨는지요 모텔비빼면...
적자 바람 바람 바다가 찬바람 얼어주기실어서요ㅠㅠ
방안에 자판기있네요 맥주3천 안주2천 맥주5캔 안주?? 오늘하루 공공 적자
콜밴 타고 나오시죠
진정 오지에 가셨네요... 선착장 쪽이면 모를까... 영흥도 다리 건너면 선재도 인가요?? 여튼...
길 거리에 안 있고, 모텔 들어가신 판단은 할 하신 겁니다....푹 쉬다 오세요 ^^
선재도를 지나야 영흥도입니다.
대부도,선재도,영흥도 다 압니다... 다만, 글쓴이님께서 제목에는 영흥도라 해놓고 본문에는 영흥도 다리건너 어딘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반대로 선재도로 추측되서 한 말입니다... 제가 알기론 분명 영흥도가 끝인걸로 알고 있어서 한 말입니다.. 참고로 영흥도 장경리(영흥도 맨끝) 들어갔다가 운좋게 잡고 나온적이 있어서 대리하면서 영흥도는 첫 차 나올시간 아니면 안 가려고 하는 1인입니다..
선재도
역시 제 추측이 맞았네요.... 바람돌이님은 제가 쓴 글의 의도를 파악을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
대부도도 까마득하던데 영흥도에서
추억만들기 하시는군요.대리운전하니깐 이런경험해보지 어디서 해보겠습니까.좋게생각하세요.^^
출장 갔다 생각하세요
아침에 매운탕 한 그릇 드시고요
아그래야 영흥도여관도 먹고 산답니다.
미안합니다...웃자고 하는 말이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님은 제대로 미친 겁니다...부디 무사 귀환 하셨길
나미처씀 네가생각해도
ㅋㅋㅋ
뱌댜내음,별빛감상으로 위안 삼으세요!
저는 며칠전 버스로 나왔거든요!
진짜로 연인이라도 함께라면 잠깐 일탈하고 싶었지만...
ㅎㅎ 저도 전에 한번 들갔다 터덜터덜 1시간정도 걷다 택시 빈차 나가는거 1만원 주고 타고 나왔었지요...
택시없고요 콜밴 4만원달라고하네요
잉 어케 이시간까지.... 제가 알기론, 첫차가 6시50분에 나가는걸로 아는데요...
아직도모텔 푹자는중
이렇게 하세요... 이따 오후 늦게까지 있다가 오후4시 이후에 오다창 틀어놓으세요....
거기 790번 버스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실시간 버스 창 틀어놓으시고요...
선재도나 대부도쪽에서 뜰 확률을 기대하는 겁니다...오다 뜨면 손님한테 지금 기사가 없다...지금 시화 인데
지금 20~30분 정도 걸릴수도 있다.. 이렇게 말해서 쇼부치는 겁니다... 물론 20~30분은 유동적인 시간이고요.. 버스가 언제 오느냐죠.. 그래서 실시간 버스 창을 미리 틀어놓고 보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 버스가 배차가 1시간정도 될 정도로 늦어요...
거기선 시화쪽으로 차도 안 막히고 단가도 적지 않습니다. 여튼...단가가 얼마를 떠나 거기 있는 몸이시고 굳이 시화로 애써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손입장에서 급하다고 하면 그냥 오다 버리시고요... 지역특성상 기다려 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른 저녁이라면 낚시하러 왔을수도 있고, 단순히 회 먹으러 왔을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손의 위치가 버스가 지나가는 길인가도 확인을 해야하고요...
정리하자면 실시간 버스를 유심히 보셔야 하고요...
손의 목적지가 버스가 어느정도 지나가는 길에 있느냐... 그리고 핵심은 버스도착시간과 관련해서 도착시간양해를 몇분으로 결정할 것인지를 님이 판단해야 합니다...
콜만 뜨면 대박이죠~*
시화병원으로 나와서pc방대기중 졸리네요 12시데니청소한다고나가레네요 기다릴장소가없어요 pc방 사우나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