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 고아와 과부는 곧 우리이죠. 공감하구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고 벽돌성전을 허물어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을 삼아주시고 성령으로 친히 인도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허무는 자, 구경꾼이 아닌 세우고 함께 동역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율법의) 십일조(또는 어떠한 헌금의 이름이라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구별하여 자원하여 드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혜택을 입은 지금의 한국교회는 개혁의 기로에 놓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십자가로 안끝났어요~~
그럼 음란도 십자가로 다 끝났나?
예수님이 마음에 품어도 간음이라 하셨는데?
음란이란 예수라는 신랑 말고
세상을 사랑하는게 음란
인간 모두 음란한거지 그게 간음이고
게시물 보지도 않고 댓글은 왜다냐 매너 고쳐라
@관찰자 님이나 잘하세요~~~~
@얼토당토 의미가 단지 그것 하나뿐이오?
생각보다 별룬데?
@레인 그냥 시비걸어 싸우자는 것 아니냐
왜 그러구 살아
@관찰자 틀렸다고 말해주는게 시비니?
잘 들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
고아와 과부는 곧 우리이죠. 공감하구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고
벽돌성전을 허물어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을 삼아주시고
성령으로 친히 인도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허무는 자, 구경꾼이 아닌 세우고 함께 동역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율법의) 십일조(또는 어떠한 헌금의 이름이라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구별하여 자원하여 드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혜택을 입은 지금의 한국교회는 개혁의 기로에 놓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약의피를 부정하는 십일조 교회는
원칙적으로 폐하는게 맞습니다
사랑으로 십일조 한다는 말은
공산당이 평화통일 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거짓말이지요...
율법은 죄의명령 입니다
절대 사랑을 행할수 없는 법입니다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날을때
레위인은 외면 했다고 합니다
율법은 그런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법입니다
율법은 저주가 있기때문에
사랑을 행하려해도 저주받을까봐
행치 못하는 법입니다
그런 죄의법령들을 십자가에
폐하신분이 예수님이신데
다시 십일조를 지킨다면 그자들은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모르면
계속 율법을 지킬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