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82/0001016039
‘예비 매부-처남’ LG 고우석-키움 이정후, 일구상 최고 투·타상도 함께 수상
LG 고우석(왼쪽), 키움 이정후. 스포츠동아DB처남·매부 사이가 될 고우석(LG 트윈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이상 24)가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로 선정됐다.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14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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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매부 사이가 될 고우석(LG 트윈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이상 24)가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로 선정됐다.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14일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일구대상에 이어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관심을 모은 최고 타자상은 지난해에 이어 이정후가 통산 3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최고 투수상은 세이브왕에 오른 고우석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첫댓글 이정후도 어린데 이정후 동생이면 와 엄청 일찍 결홍한다
옼ㅋㅋㅋ 야구집안이네 정말
존나 야구명문가문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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