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귀농에서 완전 귀농으로 전환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많은 것의 변화가 있었던 한해입니다.
해남행복농원의 가을..
나무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노지의 황칠나무들과 가을 하늘의 조화가 너무 이쁩니다.
노지에 심은 측백류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삽목을 위한 모수들입니다.
농장의 가로수길
황칠나무와 측백류들이 심겨져 있습니다.
비닐하우스에도 어린 황칠나무, 측백류 묘목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잘할수 있도록 응원 격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깔끔하게
정성들어간게~~보이네요
몸에좋은 황칠나무
추운곳에서는 키우기힘들다고 들어서
묘목몇그루 심을려다 포기했었는데~~
잡초관리 넘 잘 하시는듯요.
다른 묘목들도 있습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