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9875?sid=102
“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최근 A교사는 휴대폰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그 얼마 전 학생이 교실 책상을 망가뜨려 혼을 낸 일이 있었는데, 학생에게서 “ㅋㅋㅋ, ㅆㅂㄴ아, 집이고 학교고 X같아서 못가겠네. 교권보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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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사례로 언론에 소개되어여론의 공분을 샀던성폭력 훈육 초등교사 사건하지만 진실은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12200?sid=102
"제자가 성폭력 저질렀다" 거짓말 논란 초등교사.. 교육당국, 중징계 요구
자신이 맡고 있는 반 학생이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해 거짓말 논란을 빚은 초등교사에게 교육당국이 중징계를 통보했습니다. 10일 전주MBC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교육
초등교사의 허위발언이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학생들 앞에서 이야기해서 중징계 예정.
첫댓글 페미니즘 신봉하는 전교조 여교사 일듯
팩.폭
ㅎㅎ가지가지하네
첫댓글 페미니즘 신봉하는 전교조 여교사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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