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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책을 법보시 하세요.
대강백 무비 큰스님이 가려 뽑은‘인생의 지침’
진흙소가 물위를 걸어 간다/무비 큰스님 저/불광 좋은 구절 한마디가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명구(名句)와 명언(名言) 한 구절을 외우고, 이를 언행(言行)의 지침으로 삼는 사람들은 매사에 신중하면서도 자유롭다. 이러 점에서 책이 관심을 모은다. 교육원장을 역임한 무비큰스님의 〈진흙소가 물위를 걸어간다〉
교육원장을 역임한 무비큰스님이 〈능엄경〉 〈유마경〉 〈선요〉 〈서장〉 〈금강경오가해〉 등에서 가려 뽑은 명구 100가지를 모았다. 그리고 뜻과 해설을 달았다. 무비큰스님은 승가와 재가를 막론하고 불자들로부터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책에서는 그 정신의 세계와 깊이 있는 언어 미학을 느낄 수 있다.
무비큰스님은 “사람들의 근기와 취향이 모두 다르므로 간단한 명구 한 구절을 통해서 불교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지혜의 눈을 뜨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믿음이 십 분이면 의심도 십 분이고 의심이 십 분이면 깨달음도 십분이다(信有十分 疑得十分 疑得十分 悟得十分)’ 무비큰스님이 고봉화상의 선요에서 인용한 글이다. 스님은 “믿는 것만큼 의심이 있고, 의심하는 것만큼 깨달음이 있다. 의심은 조작되어서는 안 된다. 저절로 되는 의심이라야 참다운 의심이며, 참다운 의심이 일어나야 깨달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님이 선택한 명구 가운데에는 ‘구하는 것이 있으면 고통이 따르고 구하는 것이 없으면 안락하다(有求皆苦 無求乃樂)’가 있다.
진흙소가 물위를 걸어 간다...무비 큰스님이 고른 명구 100개 불교신문 박기련 기자 krpark@ibulgyo.com ---------------------------------------------
전화하면 한 권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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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콩팥을 보시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한 능호스님 금강경 |
첫댓글 금강경독경은 실제로 듣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책 한권의 구매가 전법하는 것이고 무비스님 법문을 더욱 알리는 일이라고 봅니다..많이 구매해 주세요..
무비 큰스님께서 저술하신 책이 많습니다. 엊그제 큰스님께 여쭤봤더니 사경을 권해주셔서 천수경 사경해봤습니다 시작할땐 몰랐는데 끝나고보니 가슴이 뭉클한게 감격스러웠습니다. 법우님들에게도 권해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_()()()_
능호스님께서 불자모임에 cd를 보시해 주셨는데 마침 불광출판에서 무비스님책이 구매가 적다고 하여 cd를 주고 왔습니다.진흙소..는 한번읽고 마는 책이 아니기에 권합니다..^^*
아직 구입을 못했는데 잘 되었네요. 선물도 하면서... ㅎㅎㅎ 근데 여기다 신청해요??? 위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안 받거든요. 여기다 하면 저부텀 손 번쩍 듭니다요....
감사합니다..월요일날 전화하세요..꼭 시디보내달라고 하십시오...고맙습니다.()
예 월요일에 다시 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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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星華님 고맙습니다..책이 출판이 되면 돈을 떠나서 많이 나가야 출판사도 좋고 스님께서도 기쁘시겠지요..^^ 그리고 일행은 스님 아닙니다.(__)
^^* 어머 죄송합니다. 일행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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