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달 동창들과 함께 한 이길여 총장님
첫댓글
말머리가 인상적이군요.
이래서 화장술이 발달하나봅니다....같은 동창임에도 여러분들은 경로당 분위기가 확실하신데 아니면 천기누설의 무슨 극비보양술이라도 매일 실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안하고 애는 없고 돈은 많으니 돈 써서 관리받을껄요
92??????? 72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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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가 인상적이군요.
이래서 화장술이 발달하나봅니다....같은 동창임에도 여러분들은 경로당 분위기가 확실하신데 아니면 천기누설의 무슨 극비보양술이라도 매일 실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안하고 애는 없고 돈은 많으니 돈 써서 관리받을껄요
92??????? 72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