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타 플랙은 1937년 2월 10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피아노 연주자로서 활동하였으며, 1969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First Take'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 후 그녀는 많은 음반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였다.
로버타 플랙의 음악 스타일은 소울, R&B,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그녀만의 독특한 보컬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음악은 부드러운 보컬과 감정적인 표현으로 사랑, 이별, 갈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유명한 곡으로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Feel Like Makin' Love" 등이 있으며, 이들은 그녀의 대표적인 곡으로 알려져 있다.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손가락으로 내 고통을 스트라밍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을 그의 말로 노래한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I heard he sang a good song
나는 그가 좋은 노래를 불렀다.
I heard he had a style
스타일이 있다고 들었어.
And so I came to see him
그래서 나는 그를 만나러왔다.
To listen for a while
잠시 들어요.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그리고 거기에 그는이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A stranger to my eyes
내 눈에 낯선 사람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손가락으로 내 고통을 스트라밍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을 그의 말로 노래한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나는 열이 내뿜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mbarassed by the crowd
군중에 의해 embarassed
I felt he found my letters
그가 내 편지를 발견했다고 느꼈다.
And read each one out loud
그리고 각 하나를 크게 읽으십시오.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나는 그가 끝날 것을기도했다.
But he just kept right on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손가락으로 내 고통을 스트라밍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을 그의 말로 노래한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He sang as if he knew me
그는 나를 아는 것처럼 노래했다.
In all my dark despair
내 모든 어두운 절망에 빠지다.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그리고 나서 그는 나를 꿰뚫어 보았다.
As if I wasn't there
마치 내가 거기에 없었던 것처럼
And he just kept on singing
그리고 그는 계속 노래 부르기를 계속했다.
Singing clear and strong
명확하고 강한 노래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손가락으로 내 고통을 스트라밍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을 그의 말로 노래한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손가락으로 내 고통을 스트라밍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을 그의 말로 노래한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나를 죽이고
He was strumming my pain
그는 내 고통을 스트라밍했다
Yeah, he was singing my life
그래, 내 인생을 노래하고있어.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인생에 그의 말로 말하기
Killing me softly
부드럽게 나를 죽여라.
With his song
그의 노래로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익숙한 곡
선곡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1997년에 뉴욕주립대에서 4개월간 연수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학교의 초청으로 강당에서 공연하는 Roberta Flack 을 봤습니다.
이 노래도 직접 들었고요. 현장감이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웃긴(?) 얘기 짧게 한 마디.
당시 학교의 행정을 맡고 있던 사람이 로버타 플랙이 학교의 초청으로 강당에서 공연을 할 거라고 했는데,
미국사람들의 액센트 상 로.버.타. 플.랙. 이라고 들리지 않고, 앞의 '로'는 거의 안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저랑 같이 갔던 친구가 '버라플랙'을 '버터플라이'라고 듣고는
나중에 저한테 묻더라구요, 야, 나비가 와서 무슨 공연을 한다는 거야...??!!
안 웃기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ㅎ
웃었습니다..^^
직접 보시다니 부럽네요~
외국 가수는 한명도 직접 보질 못했어요~
우물안에 개구리처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