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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증권정보채널-주식랭킹1위카페(주식,증권,재테크,펀드,테마주)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여신님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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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엠텔은 추천후 수익이 많이 나고있죠?변동성이 아주 심한모습입니다.실수로 매도의견드렸으나 다행히?
보유하신분들도 많으십니다.
많이 강조해서 신규매수하신분들이 많은거죠. 보유하신분들은 리딩 할테니까 따라주세요
참고로 오르니까 리딩하는게 아닙니다. 보유하신분들이 많아서 하는거지....전 오르는거나 떨어지는거나 공평하게 리딩합니다.
물론 오르는종목 더 많이 리딩하는건 당연한거고요....그리고 매도후 떨어지면 당연히 언급안합니다.매도했고 떨어지는데
왜 언급하겠습니까?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몬산토라는 회사를 아십니까?세계최대의 유전자조작종자기업이고 독성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FDA도 꼭두각시 노릇을 하게만드는 회사죠.FDA하면 엄청 권위있는 기관이죠 미국보건부의 산하기관인데요 우리말로
미국식품의약국입니다.하는일은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관리 규제를 하고 대부분의 식품의 규격과 관련 규제 제정, 영양소 기준,
약품, 백신, 의학 관련 물품, 혈액 관련 물품, 의료 기구, 방사능 측정 기구,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안전 규칙을 정하고
있습니다.이 기관의 허가를 받은제품이라면 엄청 믿음을 가지게 되죠.
몬산토는 유전자변형 종자 특허 9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 미국의 석유,군사재벌들이 정치권력과 아주 깊게 정경유착되
있다는건 각종 다큐멘터리나 영화 음모론등을 통해서 조금씩은 알고 계실겁니다.부시 전 대통령정권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침공의
배경에 군산복합체가 있고 석유재벌이 있다는건 아시리라 믿습니다.부시가문이 석유재벌가문이고 그의 관료들도 군수회사경영자
출신이거나석유회사경영자출신들이었죠.심지어는 9.11테러도 미국정부가 저지른짓이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는데요.
루즈체인지라고 아주 유명하죠.이거보면 전율이 흐릅니다....
몬산토는 무기를 팔거나 석유를 장악하기 위해서 전쟁을 벌이는 기업들보다 더 끔찍합니다.
몬산토(Monsanto)는1901년에 창업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화학생명공학회사입니다. 몬산토란
이름은 창업자 존 퀴니의 처아내 올가 멘데즈 몬산토에서 따왔습니다.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했다고하는군요.아내를 기리기 위해서
회사이름을 이렇게 지은건데 지상최대의 파멸의기업이 탄생한배경치고는 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008년도 에는 비즈니스위크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회사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46개국에서2만명에 달하는
종업원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종자기업이 된 2005년도의 매출액은 62억달러였고, 2007년엔 75억달러에 순익 10억달러.2008년 매출액은 110억달러.
전세계 1억6000만㏊ 이상에서 재배되는 gmo의90%대해 특허권을 갖고 있으며, 전세계 재배 지엠오의 70%가 몬산토가 생산하는
제초제 라운드업(Roundup, 일망타진한다는뜻)에 내성을 갖고 있습니다. 몬산토산 지엠오 제품의 30%는 살충성 독성을 함유한
유전자변형 종자 입니다.전세계의 유전자조작농산물과 그 제초제까지 셋트로 마케팅을 하는겁니다.엄청나죠?라운드업은 엄청난
독성물질입니다.일반 농산물에 이 제초제를 쓰면 다죽습니다.
라운드업 내성 콩, 옥수수, 면화, 유채 등의 유전자조작 종자들과 라운드업제초제를 세트로 팔면서 내성 종자를 수확해 일부를
다음해 종자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판매계약 조건에 명기하고 사설경찰을 동원해 위반 여부를 감시합니다.
GMO작물 재배로 인한 생물다양성 파괴와 내성을 가진 벌레와 슈퍼잡초들의 등장에 따른 제초·살충제 사용량 증가가 심각하며
일반작물과의 교배로 인한 종자 오염 등의 생태계교란의부작용도 심각합니다.
초기엔 첫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제조해 당시 신흥 기업이었던 코카콜라에 공급했습니다.아스파탐은 설탕보다 당도가
수백배높습니다.갚은저렴하고 아주적은량으로 설탕과같은 맛을 내는화학물질이죠.아직 안정성이 검증되지않은물질로 한국에서는
주로 저가술(?)껌,저가요구르트,과자,음료수등에 들어갑니다.당뇨환자들이 이거먹으면 아마 즉사할지도....그리고 바닐라와
카페인도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한때 파동이 일어났던 사카린도 생산했습니다.이건 아직도 한국에서는 많이 쓰입니다.
옥수수,치킨무,단무지,오뎅,쿨피스등에 쓰이고있죠. 이것도 발암물질입니다. 선진국에서는 규제가 엄격합니다.그리고
사업다각화에 성공하여 고무생산업체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플라스틱과 폴리스틸렌을 비롯한 합성섬유와 인산염 생산도 시작하여
성공을 했습니다.1980년대까지 미국 최대의 아스피린 공급업체가 바로 몬산토였습니다. 엄청나죠?
몬산토 빅 히트작중의 하나는 지금은 생산중단된 환경오염물질 폴리염화비페닐(PCB)입니다.몬산토가 화학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된 폴리염화비페닐은 인체와 먹이사슬에 해를 입히는 환경호르몬으로 판명돼 사용 및 제조가 금지된걸로압니다.이거
다들 들어보셨을겁니다.이 물질은 플라스틱 종이 가전제품 냉각기 변압기등에윤활액으로 쓰여지는물질입니다.염소와벤젠을
혼합하여 만든건데 이게 엄청난 환경호르몬을 방출시킵니다.이건 인간과 야생동물 어류등에 축적되어서 사라지지않고 생태계를
파괴합니다.인간에게는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부분 사용이 금지되어있습니다.그리고 다이옥신이라는거 들어보셨죠?
이 다이옥신이 바로 PCB에서 열을 가하면 많이 나오는물질입니다.음식에서도 나옵니다.인간이 쓰는것들에 간접적으로 들어있던
물질입니다.지상최대의 독성물질이죠
남극과북극에도 이물질이 엄청나게 축적되있죠. 북극곰들이나 고래들몸속에 이게 그렇게 많답니다.얼마나 슬픕니까?
그동물들이 무슨잘못이 있습니까? 아 울고싶습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살포되서 잘 알려진 고엽제에도 다이옥신이 엄청나게들어있었죠. 이것은 치사량이 0.15g이며, 청산가리의
1만배에 이르는 독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독소는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10년~25년이 지난 후에도 각종 암과 신경계
손상을 일으키며, 기형을 유발하고, 독성이 유전되어 2세에게도 피해를 끼칩니다.이걸 바로 몬산토가 만들어 인간을 죽이려고
뿌려댄겁니다.아 정말 끔찍하죠? 이걸로 얼마나 많은돈을벌었겠습니까?
고엽제의 정식명칭이 에이전트 오렌지이고 몬산토가 만들었습니다.한국에서도 이 고엽제 피해자들이 많이 생존해있죠. 지금까지
고엽제와 깊은 후유증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부인하고 있으며,법적분쟁에서 미국 정부기관들도 몬산토 쪽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몬산토는 정치인들과법조계에 엄청난 로비력으로 통제를 가하고 있으니까요....그들의 힘은 무시무시합니다.
한국은 식용 유전자변형(GM) 옥수수 8만t을 수입했습니다. 흙 속의 세균 투링기엔시스 유전자를 옥수수에 주입해 작물 전체가
살충 독성을 갖게 만든 것입니다. 유전자변형옥수수는 천적인 마디충나방뿐만 아니라 무당벌레 같은 익충과 토양 속의 미생물,
그리고 곤충을 잡아먹는 새들에게까지 치명타를 가하며. 사람에게도 해를 줍니다.
우리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대두(콩)도 '라운드업 레디 대두'로 불리는, 강력한 제초제 라운드업에만 선택적으로 내성을 갖는
유전자조작 대두일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이건 정확히 확인할길도 없다고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라운드업은
'에이전트 오렌지'보다 독성이 더 강하다고합니다.
그 후유증으로 베트남에선 지금도 수십만명의 기형아들이 출산되고 있는 에이전트 오렌지처럼, 라운드업 역시 '절대안전' '환경친화'
라는 선전문구로 포장됐지만 위험성은 실험을 통해 입증됐고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한 사례들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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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의 회전문인사는 유명하죠.아니 섬뜩하죠. (낙하산인사하고 비슷한 개념인데요정부관리들이유착기업에들어가거나혹은
그반대의행태를말합니다) 몬산토의 돈을 받아 유전자조작 호르몬 실험을 한 데일 바우먼 코넬대 교수와 그의 제자로 젖소 산유촉진
호르몬제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FDA에 채용돼 몬산토가 제출하는 자료들을 심사한 '수전 세첸'.
15년을 몬산토에서 근무한 뒤 FDA로 자리를 옮긴 세첸의 직속상관 마거릿 밀러.
농무부고위관료를 거친 뒤 몬산토 부사장이 되는 FDA 2인자 마이클 테일러 정책 부국장.
아버지 부시 정권 때는 선거자금을 받은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 토미 톰슨 보건부장관 이들은 몬산토의 공개적인 지지자들이죠.
앤 베너먼 농무장관은몬산토자회사 칼젠의 사장을 지냈죠(기가막힙니다)역시 몬산토자회사 회장 출신인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등
4개 부처 장관이 몬산토 지원자였고 클레런스 토머스 대법원 판사도 몬산토 변호사 출신입니다.
이런사람이몬산토관련재판을주관하니말이됩니까?빌 클린턴 대통령 정무비서였던 마샤 헤일은 몬산토 국제정부관련업무
담당이사가됐고 백악관 의전담당 조시 킹도 몬산토 워싱턴지사 국제홍보담당이사가 됐습니다.
상무장관 미키 켄터 역시 몬산토 이사가 됐습니다.
몬산토는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악마의 기업같습니다.
안전식품이라는 우유는 정말 안전할까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이른바 '광우병 소동'과 촛불시위를 거치면서 우리는 에프디에이(FDA, 미국 식품의약청)나
이피에이(EPA, 미국 환경보호국), 엔아이에이치(NIH, 미국 국립보건원), 또는 유에스디에이(USDA, 미국 농무부)처 외국기관들
이름에 익숙해졌습니다. 식품에 대한 의심과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그런 기관들이 마치 안전 보증자나잘잘못을 가리는 재판관처럼
동원돼 권위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식료품 생산업체들이 안정성에 대한 광고를 할때 가장 내세우는 심벌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하지만 유전자조작 식품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것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 된 마트의 식료품들을 믿을 수
있을까요거기에 표시된 FDA기준 따위를 과연 믿어도 될까요?위에서 열거했듯이 어떤사람들이 FDA에 있는지 아신다면 이 기관을
결코 믿을수없음을 아실겁니다.
몬산토의 급성장 배경에 신자유주의 정책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국가전략으로 삼았던 역대 미국 정권과 록펠러 등 재벌들의 의도가
구석구석 깔려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치부해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이건 음모론이 아닙니다.
1985년 FDA 산하 수의학센터(CVM)에 근무하던 리처드 버로 박사는 몬산토 최초의 유전자조작 젖소산유촉진제(rBGH) 승인요청
서류심사를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몬산토는 엄청난 분량의 서류를 제출해 촉박한 서류심사 기한을 악용하는 편법을 썼다고합니다.
이 촉진제(제품명 포실락)가 유발할 소 유선염과 이로 인한 다량의 항생제 투여, 우유 잔류 항생제가 사람에 끼칠 심각한 영향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관심도 없었던 몬산토는 '안전에 문제없다'는 엉터리 실험 결과들을 들이댔고 버로는 문제점을 FDA간부에게
보고했으나. 그는 얼마안가서 퇴사를하게됩니다.
FDA간부들은 몬산토 편을 들었고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마저 엉터리 연구 결과를 실었으며 언론도 몬산토편이었습니다.
촉진제에 포함된 인슐린성장인자(IGF-1)가 거인증과 유방암, 결장암, 전립선암 발생률을 몇 배나 높이고 잔류 항생제가 세균
내성을 길러 결핵을 만연시킨다는 보고들은 무시당했습니다.
FDA는 심지어 유전자조작 산유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일반 우유 생산자들의 제품 부착 표시도 붙여서는 안 된다는, 몬산토에
엄청나게 유리한 지침마저 내렸습니다.이는 법으로 강제화되지는 않았다는게 다행입니다.
라운드업 레디 대두와 일반 대두 성분은 다를 게 없다는 말도안되는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근거도 없이 유전자조작 호르몬제를
식품첨가물이 아닌 일반안전성분으로 분류함으로써 아예 독성 테스트를 받지 않아도 되게 만들었습니다.이는 언론에도많이 나왔죠.
흔히들 그래서 보통의 시민들은 유전자조작콩은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저도그런줄알았습니다. 전이제 콩 은 왠만하면
안먹으려고합니다. 몬산토는 라운드업 내성 유전자조작농작물들 종자 사용료를 거두어들이면서 라운드업 제초제를 세트로 쓰도록
강요하고, 매년 새 종자를 사게 만들었죠 위에서도 말했듯이. 피해자들은 몇 년에 걸쳐 엄청난 비용을 써야 하는 몬산토와의 분쟁과
소송을 피할수밖에 없었죠.
몬산토는 그런 관행을 전세계로 이식했습니다. 록펠러 등 금융자본가들이 깊숙이 개입한 석유위기와 제3세계 외환위기 때 몬산토
등과 결탁한 아르헨티나의 미국 유학파 권력자들은 전체 경작지의 절반 이상을 라운드업 레디 대두가 차지하도록 정책을 몰아갔고
그에 비례해 아르헨티나의 삼림은 파괴되고 경제는 망가졌습니다.
콜롬비아는 마약퇴치에 몬산토제초제를쏟아부었고 인도는 유전자조작면화로인해서 면화산업이 파괴되고 하루3명꼴로 자살을
하는재앙이 일어나고 유전자 옥수수의 점령으로 전통 옥수수가 사라지고 옥수수 소비량의 30%를 미국에서 역수입하기에 이른
옥수수 대국 멕시코도 다르지 않습니다.멕시코가 친미국가인건 잘아시죠?
이것이 세계농업무역(애그리비즈니스)과 석유시장 장악, 무기 판매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삼은 미국 역대 정부의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봐야할것입니다. 록펠러가를 중심으로 그와 같은 장기적 패권전략을 수립했고 레이건 정권과 아버지 부시 정권을
거치면서 그런 친기업 신자유주의정책이 본격화했습니다.
몬산토나 카길, 신젠타, 듀폰, 다우케미컬 ,보잉등이 그런 배경 위에 번성했습니다.고통과파멸의 기업들이....
인간들의 불행으로 먹고사는기업들이 많습니다.인간들의 무지함을 이용해서 사기를벌이고 자신들은 엄청난돈을 버는것이죠.
한국에는 이런기업이 없을까요?전 있다고봅니다....
정의는 반드시 실현됩니까?법?법이란 무능하기 짝이없습니다.법률가들은 정말 가식적이고 위선자들입니다.
영화 '브이포벤데타'라는영화가 있습니다.여러분들 한번 시간나시면 보시기 바랍니다.
그영화에서 주인공이 이런대사를하죠."폭력도 좋은일에 쓴다면 때로는 필요한법입니다"(정확치는않치만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여주인공이 브이의 폭력과살인행각을 비판하며 "폭력은 나빠요"!라고하자 이렇게 대답을한거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깡패건달들이 쓰는 그런 폭럭이 아니라 진정한 정의를실현하기위한 그럴자격이 있는자가 쓰는폭력이
라면 그것은 필요할수도 있고 정당화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썬 몬산토를 저지할세력은 없습니다. 정부 언론 법률기관 모두 그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승리자가 될것인가요?불행하게도....
이글은 어제 부천 교보문고에 갔다가 마리모니크로뱅이 쓴 '몬산토 -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을 읽고 책의 자료를 기반으로 쓴것입니다.
누구나 다 알아야할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쁜음식이나 물건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유기농식품을 섭취할것을 권고드립니다.착한소비자가
착한생산자를 만드는겁니다.현명한소비자가 현명한 생산자를 만듭니다.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는 인스턴트식품은 까다롭게 걸러내야합니다.우리는 주변에서 음식을 가리면 한심한사람이라고 손가락
질받기도합니다.그러나 저는 말합니다. 아무음식이나 먹어대는인간들은 돼지새끼와 다를게 없습니다.아무음식이나 먹어대는
인간들덕에 나쁜음식들이 판을 치는것입니다.당뇨를 일으키고 아토피를일으키고 암을유발하는음식들이....
니체도 말했듯이 까다로운 혀와위장을 높게 평가합니다.까다로운 혀와위장을 가진 인간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살기 좋아
질것입니다.
부디 진실을 외면하지마시고 정의를 위해서 희생할수있는 그런인간들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럼 월요일뵙겠습니다.
첫댓글 몬산토는 정말 악질적인 기업이네요. 그런 기업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에 있겠지요. 더 늦기전에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합니다.
사탕수수(설탕), 대두(대부분의 가공식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옥수수(과자), 조심해야 합니다.훌쩍.
언니가 전세사는데 집주인이 월세 60만원 내라고 해서 엄마가 우리집은 언니에게 주고 시골로 가고 싶다고 하는데, 베란다에 일단 감자와 고구마를 마대자루에 넣어서 키워 보고 싶어요. 이번 가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금 집을 사려니 집값이 오른다는 소문에 다들 꽉 쥐고 있느라 매물이 없다고 하네요. 전세랑 월세는 천문학적으로 오르고...에휴. 꽁꽁 감추고만 있다가 연착륙도 못하고 시한폭탄 터지듯 터지면...답답한 현실입니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경기어려우면 자살자가 늘어날텐데 그 집을 누가 사려고 한다는 말인
그 악명높은 베트남전의 고엽제를 만든 회사 말이군요. 이후 유전자변형 식물로 세계를 석권한.
어디 불안해서 마음대로 음식을 먹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