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 오공에게 모든 절대적 책임을 씌우고 있으면서, 그리고 오공의 정보를 최고 지위로 쓰고 있으면서, 계속 하루벌이 공사판 날일 시키고 있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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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오이
오이는 왜 악어 등껍질 처럼 생겼을까?
고대 각본을 후대에서, 스스로 알아보는 자 있다는 것은 왜일까? 기본 120년 계획을 훔치는 이런 건달...
오가는 군대 시절에 더욱 고립되고 멸시 및 공격 받는다. 누가 가를 관촬 및 평가하고 판단 처결하고 있는 것일까?
고문관. 이라는 말을 들었다.
가는 무엇을 딱히 잘 못하나, 그런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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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 일종의 돈 세탁이고, 이것이 허락되는 조건은, 기본 원리는, 한국이 하나 먹고 둘 내 주는 것이다.
이 것은 계속 폭탄 뒤로 돌리기 이며, 후손에게 재앙을 남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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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나온 신상품 버전이 무엇일까?
한글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어,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라.
기존의 국제적인 언어와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룬다.
언어 개발 및 버전 업의 역사가, 인류 역사의 줄기로 보인다. 현재의 역사의 각본은 세종대왕 시대에 완성되었을 것이고, 한국인은 공식적으로 그 정보를 배우지 않고 찾을 수 도 없다. 그런데 그 정보를 누군가 사적으로 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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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직의 독점 정보를 건-달 사족이 지배하고,
오이가 이오 되었다. 즉 뒤집어졌다.
아니 이것은 "이" 부인이 앞으로 나오지도 못한 경우이다.
그런데, 역사의 반복이, 음양의 엎치락 뒤치락이 몇번이나 반복된 것이냐? 반만년, 반백년, 이 표현은 일종의 싸이클을 뜻한다. 인류 역사, 반만년이 전체가 아닐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에게 털가죽이 없는 이유는 가죽옷 및 직물옷을 만들어 입을 줄 알았었던 그 이후에 서서히 털이 없어졌지 않았겠나? --진화론의 용불용설?--. 고등 생명체의 진화가 그렇게 빨리 이루어지지는 못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문명의 역사와 생명 진화의 역사는 겹친다. 그러한 그 문명을 모두 반영하면, 반만년이 반십만년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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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이 국제법의 시작은, 현재 찾을 수 있는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약 6500년으로 추정된다. 역사를 속여야 하는 필연성이 있다 하더라도 0.1%는 알 수 있는 실마리를 남겨놓고, 최소한 그가 30살 이전에는 자기 신분을 알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현재 한국의 상황은 절반 이상이 땅을 비워야 한다. 대략 80% 인구를 비워야 한다. 지금 고양이 하나가 죽거나 하면 그렇게 될 상황이다. 완전히 고양이 하나에게 의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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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아줄 3상 라인에서, 중국은 무시할 수 있다.왜냐하면, 고대 정보를 모택동의 문화 혁명에서 파괴 당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중국의 상황은 중국 스스로 관리 능력에서 벗나 있고, 건달 주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국의 공권력보다 상위인 건달 조직은 외계의 끈에 잡힌 것이다. 굴비 -수직- 조직은 반듯이 외계의 끈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 이는 굳지 설명 없이도 애들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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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즉, 중국을 배재하면, 한국의 상황은 미국 마피아와 일본 야쿠자의 게임이다. 즉, 한국은 없다. 아니, 공 하나가 전체를 지탱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자지 일본 자지가 축구공 차이 하고 있는데, 그 축구장이 바로 그 공이다.
즉, 날일하며 떠도는 오가 죽으며, 한국은 끝이고, 세븐 일레븐에서 중심 자리가 공석으로 남는다.
현재; 오가의 크기는 G7 전체와 1:1 이다.
한반도 만이 아니라, 인류의 상당수가 자기 영혼의 빛을 오가 하나에게 몰아 주었다.
아름답고 활홀한 시 한 편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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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주인을 반역하고 꺼꾸로 지배하는 역사의 반복은 어떤 이유는 무엇일까? -동아줄은 삼상-
이 문제는 알고면 개인의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객관화 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문제를 해명하고 책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는 그 주인에 해당하는 자이다. 주권도 없는 가해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똥 바가지로 이용된 자는 밟히고 깨진다. 동줄이 끝이 어딜까? 어느 나라이든 동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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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
역사의 반복에 미국이 인류 문명의 역사를 속여야 할 필연성은 오래 전에 없어졌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현재 많이 남았다.
연좌제란? 관련된 측근에게 죄가 상속되는 것인데, 아메리카 개척 및 미국 건국의 역사에 대한 죄의식을 미국인에게서 찾는다면, 찾지 못할 것이다. 죄를 모르면 덮을일 도 없고 찾을 수 도 없다.
반면, 한국인은 죄에 죄를 덮으면서, 죄를 끊이지 않게 상속하는 과정으로써, 60년 120년 주기로 정확하게 대홍수 재앙을 일으킨다. 게 딱지 벗는 원리로써 인구를 급 팽창, 급 소멸한다.
지금은 최대 인구가 되었기에, 절반 이상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다. 유예 기간이란?
땅의 공 주권이 나온다면, 모든 문제를 온건히 회복할 수 있지만, 모두 다 함께 하늘 동아줄에 매였다. 하늘에 젖줄도 아니면서, 실권을 잡고 땅을 흔든다.
이것이 한국 자체만으로 되지 않고, 하늘 천 3상 라인을 -동아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만약에 동아줄 3상 라인이 끊기면, 한국은 자폭하는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니...
지금 한국에 공권력 없고, 완전 사조직으로 전복 상태이다. 단 하나, 날일하는 "공" 를 양 쪽에서 축구 차기 하고 있다.
/음수
음수는 그냥 주지 않는다. 반듯이, 미국을 씹어야 마피아 돈이 나아고, 일본을 씹어야 야쿠자 돈이 나온다. 오가를 씹는 자로부터 오가의 사상과 논리를 놀려먹고 뒤집는 똥이 나온다. 똥(악수; 쥐약)을 먹으면, 사람이 똥 된다.
조금이라도 걸리는 소리 한다 하면, 즉시 바로 눈 까집고, 애 어른 가리지 않고 열 받는 자들이 모든 것을 덮고있다. 성녀를 씹으면 음수 나온다. 음수는 마이너스 - 를 뜻하며, 파괴를 뜻하고, 자유를 버린다.
모든 곳에 음양의 이치가 반반의 균형을 이루니
성녀를 사랑하는 이와, 증오하는 이가 공존할 수 있지만,
한국인은 이왕에 먹은 것을 토해날 것도 아니면서, 성녀를 욕하면
욕이 아니라 칭친이 된다. 즉 음수 먹고 양수 두 배수 내주기...
한국인 모두 수직적으로 지배되었지만, 반대 쪽에 땅에 - 말뚝에 매여 있으니, 삼박자, 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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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줄이란, 주권 없는 꼭두각시라, 음수로는 얻어지는 것은 5~10~100년 뒤진 문화이다. 한국에 건설한 건축은 제대로 활용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천연의 땅을 파헤친 것이 더 아까울 지경이다. 인간의 주체적 자유 주권을 팔고 노예 짓만 한 것...
공이 치마 속으로 들으면, 공의 힘이 제대로 발휘될까? 젊기라도 하면 여유를 가질만 하다. 공이 강금되어 알 수 있는 것은 들쪽날쭉,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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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사랑도 죽이 맞어야 하는데, 오가는 평생 홀로 고립된 자이고, 생떽지베리처럼 마음과 행동이 반대이다. 그런 경우가 많다.
모든 죽어가는 자들은, 증오하고 파괴하는 댓가로써 음수를 먹으니, 이 문제는 앞으로 당분간 좀 더 언제까지...이것은, 오가의 양수권은 필요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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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이 문제는, 가족이나 친구보다, 일진 조직이 우선 이라는 것이다. 시키는 짓은 무엇이든 다 해야 한다.
그런데 일진의 최 상석은 누구일까? 수직적인 굴비 족은 언어를 배척한 벌로 동아줄에 목숨 걸고 따르기로 한다.
성녀 위에 건달, 건달 위에 성녀? 성녀 위에 일성...
사조직 위에 공조직... 이빨 빠진 공 하나는, 여성 아나운서 하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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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부끄럼의 차이가 게임의 관건이고, 덮는 자가 양수를 쌓아 그냥 버리게 된다. 외계 동아줄에 매달리는 한, 부끄러움의 역사는 반복된다.
수치는 부끄러움이라.. 사람 마다의 생산적 함수율 및 달란트는 차이가 크다. 육영수 여사가 여성 조직을 잘 관리했을까? 건달은 큰 사람보다 작은 자를 위로 모신다.
공 권력의 고대 정보 주권을 한 번 잃으면, 그 나라 주권을 회복하기 힘 들 수 있다. 발에 신 신기고 쌍투를 머리에 올린다.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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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기업의 하나로써
입력과 출력 관리를 제대로 하자면
두 머리로 나누고 수평적인 지위로써 복식 부기를 해야하고 이 핵심 업무가 공개적인 것이 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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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적인 마인드를 중심자로 모셔야 할 것인데, 한국인은 공적인 마인드 및 선한 현인을 무시는 건달 바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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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일단은 홀로 공중에 뜬 공 하나를 잡지 못하면, 한국은 야쿠자와 마피아의 공놀이 일 뿐이니...
공을 공인으로 모시지 않고, 여성의 치마폭에 감추려는 속성이 일단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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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의 반복으로써 사조직 위에 뜬 공 하나의 양수 금권을 훔치는 방법은 없음... 그를 쓰지 않으면 금을 적의 편으로 순간 이동시키고, 하늘에 빌어 먹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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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해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동아줄에 매여 눈 감고, 콩 하나 먹고 둘 내 주는 원리라...
돈 세탁기....다수 무리는 속에서는 원리도 모르고 수치를 알 수 없으니, 죄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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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7 08
오청천
010 8461 4258
cjdcjs60@gmail.com; cjdcjs60@hanmail.net; ehowlgo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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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권은 30년 주기로
대를 잇는데,
선대가 후대를 이끌지 못하고
하나의 동아줄로 연결되니
이 문제를 혁신하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오직 오공만이 홀로
금권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
국제법을 위배할 수 있는
권력은 없다.
음수빨아 양수를 쌓아 주신이?
게이일까?
성녀일까?
모든 책임자?
첫댓글 필승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댓글로 개요를 좀 부탁드립니다
필승
핵심을 잘 정리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