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최남오
‘아티제는 프랑스어로장인을 의미하는 artisan 과여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ee를 합한 것으로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제공하겠다는 아티제만의 의지를 담고있는 공간입니다.(홍보아님 바로 글 시작하기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옴. 있어보이고 싶어서)1. 아티제 쉬폰 케이크그냥 무난하게 맛있었음딸기쉬폰은 중간에 딸기 들어있었음초코는 쉬폰치고 생각보다 진했음쉬폰케이크 치고 비싸다고 느낌39,000 - 45,000
2. 스트로베리피스타치오타르트딸기도 많이 올라가있고피스타치오+크림치즈+딸기 조합이 괜찮았음근데 좀 먹기가 사납다고 느낌49,000
3. 파운드케이크제주당근, 얼그레이, 흑임자, 유자난 당근만 먹어봄 맛있었음선물 들어온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내돈내산 하려고 갔는데엥 하나에 4,800원이라니 비싸네 하긴 했지만내용이 실하고 좋았음(당연함 비싸니까)개당 4,800
4. 더블베리치즈케이크사실 이게 최애였는데근데 단종인가봐치즈케이크도 꾸덕하면서 쫀쫀하고 블루베리가 안에 들어있어서 상큼하면서 맛있었는데ㅠㅠ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문제시 수정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최남오
맛창놈임
케익도 맛있고 파니니도 맛있어 ㅜㅜ 아 먹고싶다
뚜레쥬르나 파바 케익보다 맛있어? 얼마나 더 맛있어?!
케이크 예약할까하다가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spc계열 맞지??
ㄴㄴ아냐
보나비! 대한제분꺼야
얼그레이랑 타르트 내사랑
맛창놈임
케익도 맛있고 파니니도 맛있어 ㅜㅜ 아 먹고싶다
뚜레쥬르나 파바 케익보다 맛있어? 얼마나 더 맛있어?!
케이크 예약할까하다가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spc계열 맞지??
ㄴㄴ아냐
보나비! 대한제분꺼야
얼그레이랑 타르트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