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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을 차지하는 물질 중 5%[목수금]만이 일반물질이고 25%[화]는 암흑물질이며 나머지 70%[토](=우주상수)는 미지의 암흑 에너지로 구성돼 있다.암흑물질은 빛을 내지 않지만, 질량을 갖기 때문에 주변에 미치는 중력을 통해 존재를 알 수 있고 대부분 지구를 그대로 통과해 지나간다.암흑에너지[에테르/여래장/힉스장/인플라톤장(과냉각,가짜진공)/음압]가 지금도 우주의 팽창을 만들어내고 있다.
초끈이론
* 한 생각을 깊이 숙고하고 감성으로 감싼다면, 그 생각은 빛의 진동률로 확장한다. 그 빛의 입자 운동을 느리게 하고 농축하면 전기단위가 창조된다. 이 전기단위는 음극과 양극을 가진 전자기장이다. 이것을 전기라 한다. 그 생각을 더 느리게 하고 좀더 농축하면 전자기장을 지나 그 전기단위는 물질로 결집된다.
* 빛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수직인 방향으로 진동하는 `전자기파'이다. 빛은 물질을 구성하는 전자나 원자핵에서 방출된다. 전하를 가진 그런 입자들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흡수한다는 것이 양자역학의 가장 초보적인 지식이다.
* 초끈 이론은 입자를 점으로 보지 않고 1차원의 끈으로 보았습니다. 0차원이 위치만 갖는 점이라면, 1차원은 길이의 성분만 있는 선, 2차원은 길이와 넓이가 있는 면, 3차원은 여기에 높이가 추가된 입체입니다. 초끈 이론에서 볼 때 입자는 1차원의 끈이 진동해서 마치 부피를 가진 입체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재 모든 것의 이론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는 초끈이론(superstring theory)은 초대칭이론(보존/힘과 페르미온/물질을 연결하는 대칭)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우주의 무한한 다양성을 아원자들의 조화에서 원인을 찾는 초끈이론은 블랙홀과 입자들을 흔들리는 10-33cm 길이의 1차원 끈으로 설명한다. 입자물리의 세계는 4차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초끈이론이 제시하는 세계는 수학적 모순이 사라지는 10차원[1차 시간 + 9차 공간은 끈이 진동할 수 있는 독립적인 방향의 개수에 의해 결정]을 지나 11차원으로까지 확대된다. 지난 1995년에 제시된 11차원은 1차원의 끈이 사실은 11차원에서 대롱처럼 말려 있는 2차원 막 구실을 하는 것이었다. 이를 토대로 경쟁을 벌이던 끈이론들이 서로 얽혀서 설명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미국 프린스턴고등연구원의 에드워드 위튼이 제시한 ‘M이론’이다. 매직(Magic)이나 미스터리(Mystery), 매트릭스(Matrix) 등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는 M이론은 우주의 모든 물질을 작은 막들의 조합으로 본다.
여기에서는 기본 입자들을 진동하는 작은 끈(1차원의 막)으로 생각하는 끈이론도 폭넓게 포함되며, 중력 상호작용에 관한 계산에서 나오는 ‘무한대’ 값의 문제도 해결된다. 그래서 M이론을 통해 20세기의 양대 산맥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결국 통합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80년대 물리학자들의 관심은 '초 끈이론'(슈퍼스트링 이론)이라는 새 이론에 몰렸습니다. 물리학자들은 전자나 쿼크같은 소립자들이 입자가 아니고 진동을 하고있는 아주 작은 끈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줄이나 바이올린 현같은 기본구성물질이 어떻게 진동하는 가에 따라 전자나 쿼크등으로 구분된다는 논리입니다.
이 이론은 결국 우주에 존재하는 4가지 힘, 즉 전자기력과 강력,약력,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됐던 중력까지 통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일반상대론으로 설명하는 중력시스템을 양자역학적 체계안으로 끌어들이는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중력을 발생시키는 기본물질인 그래비톤의 특성(전문적으로는 그래비톤의 스핀이 2라는 사실)이 이 이론을 통해 비로소 설명됐습니다.
물리학자들은 중력시스템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블랙홀에 대한 양 자역학적 계산이 일반상대론에 의한 계산과도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우주가 10차원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으나 수학적인 계산으로는 11차원의 시공간으로 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11이란 숫자는 물리세계 차원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숫자로 이른바 '매직 넘버'. 11차원이 넘어가면 초대칭이론등 기존의 이론이 또다시 흔들리는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M이론은 초끈이론을 토대로 한단계 진전된 학설. 기본구성물질을 초끈이론의 1차원적인 선에서 2차원의막으로 확대 해석하는 이론이다. 이같은 가정에따라 10차원의 초끈이론은 자연스럽게 11차원의 M이론으로 넘어가고 초끈이론의 우주에 대한 10차원 해석과 11차원의 수학적 계산도 자연스럽게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의 남은 과제는 우리가 알고있는 4차원의 세계외에 나머지 7차원의 세계가 어떻게 숨어있는 지를 밝혀내는 일입니다.
* 아누를 이루는 나선은 6차원 토러스 모형을 따라 제1차 스파릴래로부터 제7차 스파릴래까지에 이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7차 스파릴래가 제6차 스파릴래를 이루고, 제6차 스파릴래는 제5차 스파릴래를, 제5차 스파릴래는 제4차 스파릴래를 이루는 식으로 되어있어 결국 마지막 스파릴래인 제7차 스파릴래가 아누를 이루는 실체에 해당됩니다. 그럼 제7차 스파릴래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요? 앞장에서는 제7차 스파릴래가 7개의 구슬 같은 것으로 되어 있다고 표현했는데, 오컬트화학에서는 이를 거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그 내부가 비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거품은 비누방울과 같이 막의 내부표면과 외부표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 속의 공기방울과 같이 막의 내부표면과 외부표면의 구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즉, 주위의 공간은 무엇인가로 꽉 차있고, 이 꽉 찬 공간의 비어있는 상태가 거품(빛의 촛점)이라는 이야기인데, 주위의 꽉 찬 공간을 오컬트화학에선 ‘코일론’이라고 부릅니다.
코일론 속의 텅 빈 거품이 제7차 스파릴래와 아누라는 입자를 이루고 있는 기초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식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우리가 비어있다고 믿었던 공간은 사실은 꽉 차 있으며, 단단한 실체로 채워져 있다고 믿었던 물질은 사실은 비어있었던 것입니다. 빛은 공간을 형성/유지하기 위해 시간이란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이 과정은 전부 의식에 의해 감독. 결국 의식은 영이다. 의식은 단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신성한 계획에 따라 그 외형을 모양짓는 질서화된 빛에 불과하다.
코일론이라는, 무한한 밀도의 시공조직 속에서 아누와 물질의 기초가 되는 거품을 생성시키고 유지시키는 힘은 무엇일까요? 신지학에서는 그것을 ‘포하트’라고 합니다. 포하트[3로고스]는 모든 물리적인 에너지의 통합적인 힘, 즉 초힘(super-force)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힘은 고차원에서 통합되고 단순해진다는 공리와도 부합하는 개념입니다. 코일론은 에테르의 개념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즉, 포하트는 코일론(힉스진공/가짜진공/여래장/우주상수0.7/암흑에너지)이라는 공간의 에테르 속에서 물질을 만들어내는 원인적인 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초끈이론에 기초한 우주의 진화
시간의 출발점에서, 우주는 완벽한 대칭이었다. 만약 누군가가 그 시간에 있었더라면, 아무런 문제 없이 10 차원의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지나 갈수 있을 것이다. 그 시간에는 중력, 약력, 강력, 그리고 전자기력은 초끈에 의해 하나로 합쳐져 있었다. 모든 물질과 힘들은 동일한 끈 다중성의 일부였다. 그러나 이 대칭은 오래 지속될 수 없었다. 10 차원 우주는 완벽한 대칭 이지만 불안정한 가짜 진공 상태 이어서 낮은 에너지로의 전이가 불가피했고, 이 과정에서 상전이가 발생하고 대칭은 사라지게 된다. 우주가 4차원과 6차원으로 갈라질 때 6 차원이 둘둘 말렸는데, 이때 말리는 방법이 수백만 가지나 된다.
10-43 초: 10차원 우주는 4 차원과 6 차원 우주로 갈라진다. 6차원 우주는 10-32 센티미터 크기로 붕괴 된다. 4차원 우주는 급격히 팽창한다. 그 온도는 1032K이다.10-35 초 : GUT 힘이 나누어져, 강한 핵력은 더 이상 약전자기 상호작용과 통합되어 있지 않다. GUT 대칭으로부터 SU(3) 대칭이 깨어져 나온다. 더 큰 우주 안에 작은 반점이 1050 까지 팽창하여 결국은 우리의 가시 우주가 된다.10-9 초: 이제 온도는 1015 K 가 되고, 그리고 약전자기 대칭은 SU(2)와 U(1) 대칭으로 깨어진다.10-3 초: 퀴크들이 중성자와 양성자로 집합하기 시작한다. 온도는 대충 1014 K 가된다.3 분: 중성자와 양성자들은 이제 안정한 원자핵으로 집합된다. 불규칙 충돌의 에너지는 더 이상 강력하지 못하여 나타난 핵종들의 원자핵을 깰 수가 없다. 이온들은 빛을 잘 통과 시키지 못 하기 때문에, 공간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30만년: 전자들이 원자핵 주위로 모이기 시작해, 원자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빛은 더 이상 많이 흡수되거나 산란되지 않기 때문에, 우주는 빛에 대해 투명해진다. 외부 우주는 암흑 이 된다.30억년: 최초의 퀘이사 (quasar) 가 나타난다.50억년: 최초의 은하계가 나타난다.100억 - 150억년: 태양계가 태어난다. 그후 수십 억년이 지나, 최초의 생명체가 지구상에 발 생한다.
구스의 이론에 따르면, 1초의 1조 분의 1조분의 1조분의 1000만 분의 1 (10의 -43승)초 만에 중력(질량을 가진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이 출현했다. 그 직후에 전자기력(전하를 가진 물체와 자기 모멘트를 가진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과 함께 원자핵에 작용하는 강한 힘(양성자나 중성자 등의 핵자를 구성하는 쿼크들 사이에 작용하는 강한 인력)과 약한 힘 (원자핵을 구성하는 핵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약한 인력)이 등장하면서 지금의 물리학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다시 짧은 순간이 지난 후에 수많은 소립자들이 생겨났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갑자기 수많은 광자와 양성자와 전자와 중성자를 비롯한 온갖 것들이 생겨났다. 대폭발 이론에 의하면 그런 입자들이 각각 10의 79승에서 10의 89승개 정도씩 생겨났다고 한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5일 원자핵 안 미시세계에서 쿼크들 사이에 작용하는 강력(강한 상호작용)의 원리를 규명한 공로로 미국의 데이비드 그로스, 데이비드 폴리처, 프랭크 윌첵을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림원은 이들의 업적을 두고 “만물의 이론에 한발 더 다가서는 데 계기를 마련했다”는 특별한 평을 말미에 덧붙였다. ‘만물의 이론’이란 쿼크부터 은하에 이르는 미시와 거시계에 나뉜 네 가지 힘, 곧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을 모두 설명하는 궁극적 통일이론을 말하는데, 그로스가 ‘끈이론’을 지칭하며 처음 이런 표현을 쓴 뒤 유명해졌다.행성·은하의 상호작용은 중력으로 설명됩니다. 거시세계는 중력이 지배하죠. 하지만 양성자·중성자의 구성물질인 쿼크의 세계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강력이 지배하죠. 약력도 있는데 원자핵이 쪼개질 때 작용합니다. 원자폭탄은 약력의 작용으로, 핵융합은 강력의 작용으로 일어납니다. 미시계에선 중력이 가장 작죠. 전자기력은 미시·거시계 모두에서 나타납니다.
양자의식물리학으로 가상[허수]의 적분을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고, 생각한 바가 그대로 발현되는 방식과 매우 흡사하게 작용하는 원리적 모형을 세울 수 있다.
미세물질=에너지E=mC2
원자 → 원자핵 → 양성자 → 쿼크 → 아누 → 초끈 → 빛
거친물질=물질, E=人S2E/人=S2
형상=영혼2,
1人당 에너지는 영혼의 제곱이다.
생각이 빛이라는 진동률로 확장하고 나서 진동률을 줄여 전기단위가 되고 전기 단위에서부터 더 거친 물질이 되고 이 거친 물질에서 이 지상의 고형체가 생겨났다
http://m.cafe.daum.net/revelation1/Dn0Q/717?svc=cafeapp
초끈이론에 대해 공감해 보고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핸드폰으로 올렸는데 제대로 보이나 모르겠군요...
불교의 인허진을 7번 쪼개면 허공이 된다하니 초끈이 인허진과 닮았군요
어려워요..지금 알고있는 값에x.x.x. x 갑을 한들 알수 없어요....입자.>부피> 개념도 모호한데 ......어데서 출발하죠.???
마찬가지입니다. 품앗이로 같이 감이나 잡아 볼려고 합니다.
저는 본문 중에
전자기력은
미시 거시계에 다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가장 반갑습니다..
부도지에서
말하는
8려음이 곧 전자기*
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럴 때 고조선 부도 기록이
사실이었다고 저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이론에서
우주의 모든 물질을
작은 막들의 조합으로 본다""
는 것 또한 사실 같아서
흥미롭습니다.
순수의식/영맥/텔레파시는
이를 내외없이 통과하는
정보 실린 레이고...
선생님 배움의 글 감사합니다~
나름 한가지....아무리 미약해도 우주전체에 하나라는 것.............상상이 되나요 .? ..광자,<입자라면> 도 무한대의 우주값을 가진다는것.,..광자, 중성미자...아무리 미약해도 우주에 알파와 오메가에 관여 한다는것.....그 갯수<입자라는 개념일때 갯수라는 정의가 타당하다>에 값은 x 이지요...ㅎㅎㅎ.....겸손합시다 인간이 우주에대해 무슨말을 하리요
.~.
결론적으로...
생각이 빛이라는 진동률로 확장된 뒤
진동률을 줄여 전기단위가 되고
전기 단위에서부터 더 거친 물질이 되고
이 거친 물질에서 이 지상의 고형체가 생겨났다....
이렇게 되면
불교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어떤 事뿐아니라, 物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으로
물질까지 포함한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다는 것을 물리학이 맞다?고 인정하는 것이 되는 가요?
물질에서 생각이 나오고, 물질의 작용원리가 진리라는 유물론은 진리로서는 오류이게 되고,
진리는 관념론 범주에 있다는 것이 되는군요.
그럼 다시 그 '생각'의 주체는 누구라고 해야하는 가요?
사람 각자의 개인들? 아니라면?
태초에 신의 의지와 생각으로 사랑으로 공 코일론을 감싸니 물이 끓어 기포가 발생하듯 빛알갱이가 생겨 천지가 창조되고 사람이 생겨났는데 신의 분신인 사람이 신을 모방해 또 다시 생각으로 사랑과 증오로 현실을 만드는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진동의 의미도 생각해 봐야 히는데 진동은 곧 시간이자 생명력입니다. 공인 코일론에서 튕겨나온 빛알갱이는 끊임 없이 진동하는데 한사코 붙잡아 둘려는 사랑의 힘과 제자리로 돌아 갈려는 증오 반발력이 이 진동을 만들어 내고 시간과 생명을 갖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양 선과 악의 창조입니다.
@cibies 제 질문은....
예를 들어 공원에 바위가 있다고 한다면...
그 바위를 있게 한 생각...그 주체가 누구인가? 문제입니다.
공원에 있는 바위라고 할 경우...
늘 그 자리에 오늘도, 내일도 있는데..
보는 관찰하는 내 생각이 만들었는가? 아니면 누구의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나와, 다른 사람들 눈에도
늘 그자리에 있는 가 문제입니다~
@인향만리 창조의 개념으로보면 이미 만들어 진 것은 상호 인식하에 존재히는 것이 되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나를 비롯 생각으로 질료를 사용해 또는 질료를 창조해 인식의 대상을 만들어 낸다면 바위가 존재하는 것이 되지요
@cibies 상호작용...생각의 상호작용을 말씀하시는지요?
결국 생각의 주체는 특정 개인이 될 수는 없다?
@인향만리 비물질적인 것은 일체유심조로 개인으로부터 시작을 히지만 뇌피셜과 물질적인 것은 상호인식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언어화 인식화가 되어야 겠제요 사랑이란 것도 볼수는 없지만 표현을 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니 언어로 표현되고 존재하게 됩니다.
@인향만리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봉사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죠 ㅎ 같이 고민해 봅시다..
@cibie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