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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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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이의 외모, 체중, 키 언급금지. 외모는 칭찬도 하지마세요!
유튜브인류학자가꿈입니다. 추천 0 조회 4,543 22.11.15 10: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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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10:21

    첫댓글 아이고 예쁘다 이정도도 안되는건가? 막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이뻐? 이런거도?

  • 작성자 22.11.15 10:23

    외모 예쁘다는 가급적 피하는게 맞지 뭐..
    누구 닮아서 예쁘게 행동해 이런게 낫지않아?

  • 22.11.15 10:25

    누구를 닮은게 왜 이쁜지에 대한이유를 생각하면 답 나올듯 . 가족구성원이랑 닮았으면 닮았네~ 이정도만해도 될것같은데

  • 22.11.15 10:27

    와우.... 이거 우리 모부가 자주했던말이야 그래서 더 궁금했음.... 나한테도 영향이 있었으려나해서

  • 22.11.15 10:23

    울애기통통해서 울돼지이러는데 이런것도안되겠당...ㅠㅠㅋㅋㅋ

  • 당근..ㅠㅠ

  • 나 통통하고 돼지띠라고 아빠가 맨날 돼지돼지 불렀는데 진짜 넘 싫었음ㅠㅠ무시하거나 조롱하는 투도 아니고 돼지야~♡이렇게 불렀는데도 걍 내가 뚱뚱한 거 같고 좀만 몸무게 늘어도 돼지 소리들으면 다이어트해야 된다는 강박 느껴지고 그래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울었어

  • 22.11.15 10:53

    귀여워서 우리돼지~♡
    이랬는데이제안그랴야겠다ㅠㅠ알려줘서고마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5 10:28

    22

  • 22.11.15 18:33

    33 왜케 외모에만 집착함 ㅋㅋ

  • 이거진짜중요함 주변에 외모 강박증있는애들 커서 성형진짜많이했고 임신하고나서도 살찌는거나 이런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더라..행복하게살려면 외모칭찬 자제해야하는게 맞음

  • 22.11.15 10:30

    헐 귀엽다는 안듀ㅣ나?? 나 쌤인데 애들한테 너네들 다 고사리손이 귀엽다 너네들 다 귀엽게 생겼다 아유 귀여유ㅓ 이러는데 ㅠㅠ

  • ㅇㅇ어떤 행동으로 인해 귀엽다고 하는 건 괜찮지만 외모만 외적인 것만으로 칭찬할 필요가 없음..

  • 22.11.15 10:32

    외모말고도 칭찬할게 많음~!

  • 22.11.15 10:36

    나는 키...ㅡ 나 키 167인데 엄마가 어릴때부터 키가 안커서 문제다 키작다 왤케 작냐 이래서 내 키가 너무너무 싫어

  • 22.11.15 10:36

    우리 조카 진짜 차은우 급으로 너무 잘생겨서 볼때마다 개천에서 용났다고 잘생겼다고 말했는데 하… 이거 알고난 후로 장난감 놀이하거나 밥 잘먹거나.. 암튼 사소한 행동 하면 잘한다 잘한다 해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5 10:57

    그래도 모부는 그런 사람들이 잘못됐다 외모보다 더 중요한것이 많다고 가르쳐줘야할 존재지 가장 많이 시간보내는건 모부자너 ㅋㅋㅋ

  • 22.11.15 11:02

    난 지금도 모부한테 외모평가 들어..ㅋㅋ 삼십이 넘었는데ㅋㅋㅋ 똑같이 되받아치는데도 안고쳐 ㅋㅋ

  • 22.11.15 11:13

    아이들 대할때 조심해야겠다

  • 22.11.15 11:22

    맞아 정말 어렸을 때 말이라도 다 기억해.. 나도 4살때인가 형광색 나시티입고 자전거 타고 동네 돌아다니는데 1도 모르는 아저씨가 야! 넌 피부도 까만애가 그런 옷 입고 싶냐? 이러더라.. 내 피부색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가 그 순간부터 늘 내 피부색이랑 남 피부색 비교하게 됐음.. 그리고 엄마한테 30년 넘게 살면서 정말 손끝부터 발끝까지 품평당하면서 살아왔지 뭐.. 친척들도 비슷한 나이대 애들끼리는 누가 더 키큰지 재보라고 하면서 맨날 세워놓고.. 아예 줄세워놓고 품평했어 야는 어렸을 땐 까무잡잡 못생기더니 커가면서 쫌 나아지네 이러고

  • 22.11.15 11:23

    내 친척들이 저럼 자존감도둑
    말없는것도 뭐라하고 살좀만쪄도 남자가 안좋아한대
    55키로였는데 ㅋㅋ40키로대 되니까 보기좋다하고 ㅈㄴ지랄이야

  • 22.11.15 11:31

    아니 길가는데 애가 햄버거 먹고싶다니까 옆에 엄마가 살찌잖아 안돼! 이러는거야 10살도 안되어보였고 통통하지도 않은 애였음...
    햄버거 콜라가 몸에 안좋아서가 아니라 살찌기때문에 안된다는걸 저런 어린애한테 할줄 몰라서 좀 당황했어

  • 22.11.15 11:32

    저런말 듣지 않고 자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솔직히 부모들 부모교육 들어도 모자랄 지경인데 그냥 낳고 밥주고 사랑만 주면 되는줄 알지ㅜ 오은영 박사님같은 분들한테 필수로 교육듣게 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

  • 22.11.15 11:55

    나 고모들이 ㅇㅇ이는 커서 코만 하면 되겠다 이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기 자식은 눈 코 입매 교정까지 싹 다 하더라 정작 울엄마는 어쩌라고 하는데

  • 22.11.15 11:57

    애기들 만나면 진짜 무의식 중에 사랑스러운 맘에 나도 모르게 우리 ㅇㅇ 예쁘네~ 하게 돼ㅠㅠ 예쁘다 하는 말 안 써야지 하는 데도 그 대체어가 없어 외모가 아닌 몸짓이 사랑스럽고 말하는 게 귀엽다는 뜻의 말을 못 찾겧어

  • 22.11.15 12:15

    나 어릴적에 동네에서 알아주는 예쁜애였고 동네 어르신들 다 내이름 알고 어딜 가든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고 예쁘다는 이유로 간식도 많이 받고 아역배우 제안도 받고 진짜 소문난 예쁜애였는데,,, 12살 쯤부터 피부 까매지고 살도 찌니까 동네제일 예쁜애에서 그냥 이쁘장한 애로 주변 인식이랑 태도가 바뀐거야 난 그때부터 아 난 얼굴밖에 가치가 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함,,, 나 공부도 잘해서 전교 한자릿수고 명문대 나왓는데도 아직도 난 외모뿐인 인간인가 가치를 잃었나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들어 ㅅㅂ,,

  • 22.11.15 15:11

    그럼 혹시 변하지않는 사항으로 칭찬하는건 어때..?
    외모, 체중, 키는 변하잖아 그런거말고
    얼굴이 작다던지, 다리가 길다던지, 눈썹눈코입귀손발 이런게 이쁘다던지..
    변하지않는거라 ㄱㅊ다고 생각드는데 한편으론 칭찬안하는부분이랑 대조되서 악영향끼칠까? 싶고...

  • 작성자 22.11.15 15:13

    변할 수 없는걸로 칭찬하는게 더 위험하지않나? 얼굴작다 다리길다 눈예쁘다 이런거 여돌한테 하는것도 품평이라고 하잖아...

  • 22.11.15 16:26

    오빠가 어딜가나 갓난애기때부터 외모칭찬을 미친듯이 받던 타입인데 외출할려면 2시간 걸렸음 머리 고데기하고 옷 수십번 갈아입고 베이스 바르고 냄져도 이런데 진짜.. 외모칭찬은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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