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이 구형이에요.
노예계약이 아직 좀 남아 있어서 그냥 쓰고 있지요.
즉 스맛흐폰의 생명점계산 어플을 하악하악하며 부러워할수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얼마 전에 망가져버려서, 이참에 아이폰 구형모델이라도 하나 맞출까 고민중이에요)
그래서 생명점은 맨날 손으로 썼어요.
근데 이게 되게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게
1. 수제 카운터 (듀얼리스트는 구하기가 어렵고 다이얼식 카운터는 너무 못생겼어요. 그 톱니바퀴같은걸로 돌리는거 그거;;)
2. 생명점 표시할 수 있는 플레이매트를 사서 거기다가 뭘 얹는 방식으로 표시하기
두 가지에요.
수제 카운터는, 사실 무서워요 -ㅅ-
손재주 따위 없는 인간이라
(프라모델 완성 사진을 보고 혹해서 샀다가 부셔먹음or완성 못한 게 한바구니에요 ㅠㅠ
군대에서 발부러졌을때 행정반에서 잡일하다가 칼질도 똑바로 못한다고 갈굼당한 적도 있어요. 에혀......)
시도 자체가 좀 무서워요 -_-; Platinum Angel 공들여 구해놨는데 쩝.
그러면 플레이매트가 남았는데,
이거 애매해요.
뭐를 얹어서 표시해야 할까요.
옛날 인터하비에서 팔고는 하던, 그 주머니에 넣어 파는 돌덩어리 빨간색 파란색이 있으면 딱이겠는데
당최 없어요. 마음씨 착한 도요새 형님이 파란색을 구해다주시긴 했는데 빨간색은 아무리 봐도 없어요.
꼴에 결벽증이라 둘 중 한쪽이라도 색깔 안 맞으면 안 써요. -ㅁ-
거기다 라이프카운터가 가능한 플레이매트도 막상 찾아보니 한두푼 하는게 아니군요. 무려 25$~32$이라니.
우왕.
...... 역시 핸드폰이 답인 거 같아요. ㅠㅠ 아옭.
ps. 생각하다 보니 20면체 주사위가 있군요.
근데 누구나 다 써요. 별로에요 -_-a 남과는 달라보이고 싶어요 하악
...... 전 참 돈 많이 벌어야 할 거 같아요. 아직 학생인 주제에도 이렇다니 -_-;
첫댓글 난 100만원짜리 라이프 카운터를 쓰잔니
볼때마다 진심으로 부러워요 -ㅁ-ㅋㅋㅋ 핸드폰 빨리 사야지 원. 근데 아오 노예계약 관련 처리하기 귀찮아서..
요새 위약금 다 물어주나요???
위약금 물어주는게 어차피 그만큼 까고 비싸게 사야하니 그냥 뽐뿌에서 스마트폰 싼거 사지그래 약정이 얼마나 남았길래;;
한 6개월 남았을라나 ... 사실 남았다는 것만 알지 얼마남았는지도 모르는-_-a
9000원짜리 pda요금제로 변경후 잠시 잊으시고 스마트폰을 삽니다 위약금이 10만원 안짝이라면 그냥 해지합니다
음 10만원 안짝인지 아닌지 빨리 알아봐야겠군요.
http://bluemtg.com/m_mall_list.php?ps_ctid=06000000
가서 전프로의 라이프카운터를 구입합니다~아니면 주문제작을 하면되지용~
맨날 한번씩 보면서 하악하악 하고 있습니다... 드랩 두세 번만 참고 주문넣을까 싶긴 하지만... ㅠㅠ 그 드랩 두세 번이 아쉬워서 흑흑
걍 휴대폰 계산기 기능으로 2020 맞춰놓고 쓰세염 왼쪽 라이프가 3 떨어지면 300을 빼고 오른쪽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수치만큼 빼고...
300 빼기도 귀찮아서 걍 새로 ac 누르고 1720 쓰는 식으로도 몇번 해 봤는데,
1. 핸드폰은 망가졌고
2. 다이소에서 산 작달막한 계산기는 몇 번 들고 다니다 잃어버렸죠 ... -_-; 하여튼 뭘 해도 우울하다능; ㅠㅠ
아이패드 추천합니다. ;;;
나 처럼 아이패드를 써서 라이프 카운터 어플이 있는 사람과 듀얼을 합니다.. 잉?? ㅋㅋ
굿! 그리고 독도님과 붙은 제가 지겠죠 하악
제가 일요일에 졌잖아요..ㅠㅠ 근데 M12는 좀 잼 없음..ㅋㅋ
바둑알 강력추천... 흰알 검은알... 색상별로 10단위와 일단위 계산...
오 이거다! +_+ 이런 간단한 생각을 못했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아 전 흰돌 검은돌 플레이매트에 올려서 쓰려고요 ㅋ
10여년전에는 좀 일반적인 방법이었는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