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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편 길들여 외박하기
메주 추천 0 조회 248 06.12.07 10: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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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7 10:10

    첫댓글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건전한 카페 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6.12.07 10:32

    아니 여자분도 아니면서 늘상 산행 하시고 자유로우신 분이 뭐가 부러운지요~

  • 06.12.07 10:22

    맞아요.. 우울증엔 사람만나 노느게 최고예요.. 저도 한동안 너무 돌아다니다 지쳐서 요즘은 잠시 쉬고 있는데 좀 우울해지네요^^

  • 작성자 06.12.07 10:33

    처음엔 자작방만 들여다 보고 그방이 최고 관심사였는데 우울해 지더군요.분위기에...그래서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다고 하기에 푼수짓 하면서 완전 고쳐서 올해 처음으로 우울하지 않네요.작년 가을도 좀 우울했는데..

  • 06.12.07 10:38

    사람은 자기만족 시대인듯 하더라구요..그져 즐겁고 재밋고 건강하게 후회없이 사는게 인생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06.12.07 10:42

    먼데서 오신 손님 그얼굴이 눈앞에 확 펼쳐 지네요.자전거 타고 웃는 얼굴..뒤엔 청국장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즐겁게 사세요~

  • 06.12.07 10:55

    그러니까 요점은 ......아짐들은 메주씨를 참고서 삼아 요리 해 보고 , 아자씨들은 그런 아짐들을 이해의 눈으로 봐 달라 요런 얘기인가요~~

  • 작성자 06.12.07 11:09

    그것도 허구한날 외출 자주하고 모임 있는 여자분들은 씨도 안맥힐것 같아요.저 처럼 늘 집에 처박혀 있는 여자들이면 몰라도...보통 우리 동창들 보면 한달에 몇번 모임있더라구요.전 그런게 없으니 봐주는거 같아요~

  • 06.12.07 11:12

    남정내들이여!! 여시들에게 해방과 자유를~~~ㅎㅎㅎ

  • 작성자 06.12.07 11: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고~~~~~~~~~어"떡해요~~~~~~

  • 06.12.07 11:26

    콧소리 *&^%%$#*&^%$#@ 그거이^^* 괜찮네요 ㅎㅎㅎ

  • 작성자 06.12.07 11:28

    ㅎㅎㅎㅎㅎㅎ보기엔 냉정해 뵈어도 여우짓 하면 좋다고 하니 해야지요 뭐~~그보다도 제가 장난을 좋아해서 스트립쇼도 음악 털어 놓고 합니다.그건 할때마다 좋다고 하더군요~

  • 06.12.07 12:09

    맞습니다 맞고요 ...... 우울증은 본인 노력여하에따라서 얼마든지 해결할수있습니다 . 항상 바쁘게 열심이즐겁게 행복하게 사시는 메주님의 글 항상 ~~~~~~~~

  • 작성자 06.12.07 13:13

    네 그렇다고 봅니다.우울증을 앓아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이해 할수 있답니다.

  • 06.12.07 13:02

    잘 하셨네요 ㅎㅎ

  • 작성자 06.12.07 13:13

    고맙습니다

  • 06.12.07 14: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 잘 보고 갑니데이~~

  • 작성자 06.12.07 15:09

    한사랑님네 부부가 부러버유~~정말 .........

  • 06.12.07 15:38

    ㅎㅎㅎㅎ잘 하셨어요 ..메뚜기도 잡구 가재도 잡구 ...카페가 시간을 많이 가져 가지요 ...한번 앉아서 댓글쓰고 그러면 두어시간은 훌쩍 지나가요 ...그래두 우울증 앓는것 보다 훨씬 좋잖아요 ..맞죠 ...저두 모임이 없어요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갑니다 ..어느날 문득 알게된 이곳 ...지금은 즐겁구 ..삶의 활력소가 되구 있어요 ...메주님 ...화이팅~언제나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 작성자 06.12.07 16:07

    아고 울 향기님도 그렇구나요.향기님은 고향이 어디예요? 가재맛과 메뚜기맛이 얼마나 맛나든지...

  • 06.12.07 16:22

    여수여고 나왔습니다 ...동백섬 오동도 아시죠 ...돌산 갓김치두요 ㅎ^^가재는 먹어 봤는데 메뚜기는 못먹어 봤습니다 ...ㅎ 저두 방콕인데요 ...구경도 혼자서 해본적두 없구요 ..한다해두 가족나들이 ..시부모님이랑 함께가요 ..그래서 혼자서 여행한번 해봤음 좋겠습니다 ..^^

  • 06.12.07 18:35

    잼 나시겠슈~!!! 울 마눌은 그리 산지가 애들 젖때면서라우~~ 요즘은 20~30만원씩 들고나가 뱅기타고 오더라구요..내가 미쵸~!!!!!! 아무리 잡을라케도 안돼여..역맛살이 껴스리~~ 바람만 안나면 되져~??흐~그래서 내가 주부돼서 이렇게 컴하구만 사네요..아무리 해도 늘지도 않는 실력으로~~ 타고난 빠간가봐여.. 여편네도 못잡지,,컴퓨터도 희끄므리허지,, 이렇게 살다가 갈래유~~~

  • 작성자 06.12.07 18:53

    혹여 태그를 못하시나요? 연습바엥 2면으로 넘어간데에 있습니다.하는 방법 올렸어요.제목이 변강새라고...거기 보시고 해 보세요~

  • 06.12.07 19:38

    봣눈뎅..그정도야 하겠죠~?? 꼬리다는게 더 잼나서 안하고 있을 뿐이지... 글치만 정상적으론 안쿠요,,대충 쫘악~ 한답니당...ㅎㅎ

  • 작성자 06.12.07 19:42

    그럼 뭘 더 원하세요.그거만 하면 되는거지요~컴 박사 되시려구요?

  • 06.12.07 19:59

    메주님~~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아즉 식전인데두,,배가 안고프네요..입맛 땡기는거 없을까요~??

  • 06.12.08 14:34

    거두절미 하고 나도 막 모임인지 머 사람만나는 데 델꾸가는데 있음 따라가겄시유.. 지겨워서 집에 못있겟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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