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부산시장 오거돈(豚)이 도망가버린 부산시청 청사
21살 계약직 여성공무원을 집무실에 불러 "집무실내 휴게실에
불렀을 지도 모른다" 어떤 내용의 性추행을 했다가 ... 추한 도망신세.
ㅇ 3월 7일 11시 40분경 시청 여직원을 7층 집무실에 불러
추잡한 행동을 하였다가 피해여성으로부터 국민앞에 너의
행동을 (以實直告) 하라는 命을 받고 기자회견후 엿된 신세가
되었는바,
※ 그 기자회견이 이랬더라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민 여러분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어려움속에
살아 가고 있는데, 저는 하는 일 없이 아방궁보다 화려한 집무실에 자빠져
놀면서 수년째 거액의 세금만 축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덕도 신공항
등 되지도 않을 공(空)약으로 국정과 시정의 혼란만 야기 시켜 왔음을
깊이 반성하면서 이번 기회에 시장자리를 깨끗이 물러 나고져 합니다.
그럼으로써 세금만 축내고, 없어야 시정 발전에 더 도움이 되는 정무직
군지레기들 15명도 자동으로 옷을 벗게 되므로 봉급과 각종수당 판공비
등 등 절약되는 세금과 가덕도?에 투기해둔 부동산을 헌납하니 우리부산
발전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렵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