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봉사
첫댓글 날이 몹시더운 가운데에도 최부교님과 서부교님께서 영문 테라스 의자 페인트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담임사관님동부인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두 번째로 구례 수해 현장 무료급식 봉사에 가셨습니다. 영문입구 화단 제초작업 나무 순 잘라 주었습니다.
첫댓글 날이 몹시더운 가운데에도 최부교님과 서부교님께서 영문 테라스 의자 페인트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담임사관님동부인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두 번째로 구례 수해 현장 무료급식 봉사에 가셨습니다. 영문입구 화단 제초작업 나무 순 잘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