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그레시브한 디펜더라면 G1이 단연 좋겠지요. 전진에서 블록과 드라이브로 승부보는 전형입니다.약간 뒤로 물러나더라도 회전과 카운트 드라이라면 역시 G1쪽입니다.하지만 약간 중후진의 먼거리에서 춉과 강력한 드라이브를 무기로 하신다면 P1이 좋을듯 합니다. G1은 테너지 05와 비슷한 부류입니다. 감각이 약간 딱딱한 느낌의 탑시트이구요. 대신 회전은 좋습니다.64에서 XT50을 적응하셨다면, G1도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질문하실 때에는 이전 용품도 중요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사실 더 중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전진 블럭과 전진에서 드라이브 위주로 하나가끔은 중진에서 쵸핑과 중진 드라이브도 합니다... 비율은 10~20% 정도 도리 것 같습니다...
전진, 전중진 정도의 거리라면 저는 G1을 추천드립니다. ( G1, P1 이라면요.. )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탁구용품은 개인적인 감각이 엄청 들어가는 것이라 사실 추천이 쉽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에 빗대어 추천드린 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릴께요
64 쓰시다가 x50도 잘 적응하셨다면, 어느 러버를 사용하셔도 잘 적응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G-1이 블래이드를 좀 가리는듯 했습니다맞으면 정말좋고 않맞으면 금방 떼고 싶은,,,
첫댓글 어그레시브한 디펜더라면 G1이 단연 좋겠지요. 전진에서 블록과 드라이브로 승부보는 전형입니다.
약간 뒤로 물러나더라도 회전과 카운트 드라이라면 역시 G1쪽입니다.
하지만 약간 중후진의 먼거리에서 춉과 강력한 드라이브를 무기로 하신다면 P1이 좋을듯 합니다.
G1은 테너지 05와 비슷한 부류입니다. 감각이 약간 딱딱한 느낌의 탑시트이구요. 대신 회전은 좋습니다.
64에서 XT50을 적응하셨다면, G1도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질문하실 때에는 이전 용품도 중요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사실 더 중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진 블럭과 전진에서 드라이브 위주로 하나
가끔은 중진에서 쵸핑과 중진 드라이브도 합니다...
비율은 10~20% 정도 도리 것 같습니다...
전진, 전중진 정도의 거리라면 저는 G1을 추천드립니다. ( G1, P1 이라면요.. )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탁구용품은 개인적인 감각이 엄청 들어가는 것이라 사실 추천이 쉽지는 않습니다. ^^;;
제 경우에 빗대어 추천드린 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릴께요
64 쓰시다가 x50도 잘 적응하셨다면, 어느 러버를 사용하셔도 잘 적응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G-1이 블래이드를 좀 가리는듯 했습니다
맞으면 정말좋고 않맞으면 금방 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