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좀 감질나게 끊어먹어놔서
빠르게 다음편 가지고 왔습니다. 놀라셨나요 ㅋㅋㅋ
아무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황제의딸 전편 리뷰 시작합니다 ㅎㅎ
추억은 방울방울~
제비가 자미를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해주는 이태.
그나저나 이태는 얼굴도 쵸코, 옷도 쵸코, 쵸코쵸코 한뚝배기 하실래예
근데 쵸코라고 계속 쓰니 이상하네예 쵸코쵸코쵸코쵸코쵸코쵸코쵸코치키치키챠카챠카쵸코쵸코쵸
이태의 존재는 저멀리 날려보내고 또 둘만의 세상인 알캉과 쓰웨
여기서 이강이 말하는 다른 기회는?
1번. 제비 암살
2번. 자미 눈 밑에 점 찍고 입궁
3. 이강이랑 연애하기
놀란 제비
그런 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되버린걸~~
너 양아치니↗
목이 날아간다는 말에 안절부절하는 제비
그때 들려오는
황후냥냥 납시오!!
얼굴 수습하는 제비 도와주는 오아거
(오왕자가 제비 눈물 자국 닦아주는데 좀 선덕거렸긔)
오아거 동작 해석 = 깝치지마 죽어.
매의 눈 황후냥냥
용모모 입ㅋ갤ㅋ이염
황후말은 콧구멍으로 듣고 있는 황샹
얘기를 하면은 코로 먹지요~
옛다 절받아라
사과의 기분 나쁜 예
한 소리 하는 황후냥냥
잔망스러운 제비냔
이어지는 제비덕후들의 대화
이리하여 만나 게 된 오누이
★ 오왕자 개자식 등극 ★
친동생인 자기보다 제비를 생각하는 오왕자가 내심 속상한 쓰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웰 컴 투 금쇄빼고 연애하는 세상
금쇄빼고 링딩동~ 링딩동~ 리기리기~
자미에게 편지 쓰기로 마음먹은 제비
편지를 써야겠어.
근데, 난 글씨를 모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다음 날 자미에게 도착한 두꺼운 편지
이름도 잘 못쓰는 애가 편지를 썼다니 놀라는 쓰웨
글 대신 들어있는 그림
이쯤에서 셋 중에 누가 오왕자고 이강이고 이태인지 궁금해지긔 지긔 지긔 지긔 게링지긔
못났다 못났어
글도 하나 없는데 편지를 읽었다니 신기한 사람들
오글거리지만 멋있어
느닷없는 병맛 대사의 습격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는 오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를 타고 흐르는 용서 본능
그 놈의 용서 유전자...몹쓸 것...
모든 일은 비밀로 해달라며
공주자격을 포기하는 쓰웨 ㅠㅠㅠㅠ
"용서가 가장 쉬웠어요"
자미의 부탁으로 얘기를 전해주러 온 오아거
염장주의보 발령
하...........더러운 세상
다음편은
제비 출궁 프로젝트
요즘 황딸 재방 해주고 있나봐요 ㅎㅎㅎ
지금 보고 계시다는 분들이 보이시네요 ㅎㅎㅎㅎ
휴~ 어느새 1부는 1/4 정도 달려왔네요 ㅎㅎ
아무튼 저의 하찮은 개드립에도 재밌다고 웃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그럼 저는 이만..........................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어흐흥
첫댓글 와 짱재밌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보는기분이얔ㅋㅋㅋ
하앍하앍.. 내일 알바가는데도 언제나 오려나 목을빼고 기다리고 있따규.ㅠ
못났다못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책임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재방을 하는건가요ㅠㅠㅠㅠ 또 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 정리 너무 잘해써 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와 짱재밌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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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 내일 알바가는데도 언제나 오려나 목을빼고 기다리고 있따규.ㅠ
못났다못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책임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재방을 하는건가요ㅠㅠㅠㅠ 또 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 정리 너무 잘해써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