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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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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아들 상견례 후 퇴짜 맞았네요
아이스맥심라떼 추천 0 조회 49,006 22.11.15 16:10 댓글 50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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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00:03

    다른건 몰겠고...집근처 시가...최 악 이긴하네
    그리고 제사 있다는것도 .... 요새 제사있는집이 어딨어 ++거기다가 기독교....그것만해도 반대할만해
    솔찍히 다른건 눈치업ㄱ어서 모르겠고 딱 이 두개 진짜 너무너무 최악이라..절대안되지..절대안돼....
    강쥐얘기는 난 충분히 이해가거든? 근데 저 위의 최악의 조건때문에 곱게안보일거같아

  • 22.12.03 16:39

    이 나라에서 여자는 결혼할때 따지고 또 따져도 부족함 그리고 그 누구보다 여자 행복생각하는건 본인스스로와 부모님일텐데 그들이 ㄴㄴ한건 분명 이유가있을거라고 생각됨
    제사+교회는 말할 필요도 없고 둘이 애기 당연히 낳을거라는 전제.. 1km 거리… 등등 모든게 말은 좋은것처럼 하지만 살아보면 힘들 이유 투성이여..

  • 22.12.20 14:57

    1. 상견례에 같이 일찍 와야지 왜 남자만 늦게옴?
    2. 이미 제사한다고 선전포고(본인이 할 것 같으면 왜 말함? 그냥 당신께서 하시면 될일)
    3. 자기아들 결혼하는데 노령견 ㅠㅠ 가족중 딸 중 한사람(기본적으로 시누가 2명이상)
    4. 시집살이 안시킨다= 꼭시킨다
    5. 아이를 낳을건지 말건지는 말 안하고 아이를 당연히 낳을거라구 생각함? 퇴근하면서 데리고가라니 으악 그러면 거기서 간섭 오질텐데ㅜㅜ
    6. 보내주셔서에서 게임 끝남 뭘 보내 이니 예비며느리 어떻게 구워삶을지 딱 보임
    7. 그래서 아들 직업 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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