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송년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햐~벌써 개복수초가 새해 인사를 미리 하는군요올겨울들어 최초 대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십여일전에 소식을 접하였나 봅니다날씨 탓인지 꽃들이 모두 상하여 안타갑더군요
서리를 맞은 개복수초가 봄기지개를 펴려고 준비하는것 같아요.청자님도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늘 이렇게 감싸주시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송년 알차게 보내시고요가정에도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기를 잘못 택해서 추위에고생하는것 같네요..덕분에 잠시나마 봄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밀찍 핀 꽃들은 죄다 망가져 보기가 안타카웠어요
복수초는 처음 피려고 벌어지는 모습이 제일 이쁜거 같어요
맞아요수줍은 새색시 같다고 할까요
남녁이라 빠릅니다~개복수초 벌써 설레입니다
봄의 입김을 느낄 수 있어 마음도 녹아나는가 싶습니다
신상 복수초가 드디어 등장하는군요.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하면서저도 혹시나 ... 가까운 곳 내일 한 번 가 보려합니다.감사합니다.
이쁜 님들 가득 담아 오시길 기대할께요설램까지도 함께요
남도의 신상과 함께 자연과 연말이 교차하나봅니다 평안한 연휴 잘 보내세요
12월 피는 까닭에 신상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죠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오면 망가지기도 하고요
개복수초가 벌써 피었군요.잘 보고 갑니다.
경상도 전라도 등에서 이쁜 소식이 들려오는가 싶습니다한해를 마무리하는 듯 싶기도 하네요
완전 멋진 작품 입니다
개 체수는 적지가 않았고요이쁨도 제법였어요
고운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
남도에서는 따스하여 활찍 핀 모습을 선사하는가 봅니다닥아오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이 내리고 있어도 봄은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있었네요. 이른 소식을 전해주는 개복수초 감사히 봅니다.
수도권에는 대설이라는데 눈 피해는 없으셨는지요남녁이지만 아직도 봄은 먼 곳에 있나 봅니다새해에는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옆동네에도 피었을건데,,,활짝 피기도 전에 서리를 맞아 안쓰럽네요,,,수고하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따슨 남도 끝자락은 봄의 입김이 다가서는가 싶네요
날씨가 며칠간 따뜻하더니 복수초 개화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따끈한 소식이 있는 멋진 개복수초 사진,즐감합니다.
네~~^^ 기온이 높은 탓에 서둘러 피는 꽃을 만날 수 있었나 싶습니다머잖아 털보송이 노루귀 소식도 들려오겠죠
어른들 말씀이 동지가 지나면 이때부터 봄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하던데 개복수초가 피어난걸 보니 맞는 얘기인듯 합니다.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갑진년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를 이렇게 떠나 보내려하니 아쉬움이 크네요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지 못하는 아쉬움요산길 꽃길 늘 축복이 가득하시고요새해에는 온가족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인근에도 피었을까 궁금 합니다
인근에 피었다는 풍문이 있더군요송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요
세상에나...벌써 피었군요.신상 개복수초 만남을 축하드립니다.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햐~벌써 개복수초가 새해 인사를 미리 하는군요
올겨울들어 최초 대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십여일전에 소식을 접하였나 봅니다
날씨 탓인지 꽃들이 모두 상하여 안타갑더군요
서리를 맞은 개복수초가 봄기지개를 펴려고 준비하는것 같아요.
청자님도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늘 이렇게 감싸주시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송년 알차게 보내시고요
가정에도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기를 잘못 택해서 추위에
고생하는것 같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봄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밀찍 핀 꽃들은 죄다 망가져 보기가 안타카웠어요
복수초는 처음 피려고
벌어지는 모습이
제일
이쁜거 같어요
맞아요
수줍은 새색시 같다고 할까요
남녁이라 빠릅니다~
개복수초 벌써 설레입니다
봄의 입김을 느낄 수 있어 마음도 녹아나는가 싶습니다
신상 복수초가 드디어 등장하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하면서
저도 혹시나 ... 가까운 곳 내일 한 번 가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님들 가득 담아 오시길 기대할께요
설램까지도 함께요
남도의 신상과 함께 자연과 연말이 교차하나봅니다 평안한 연휴 잘 보내세요
12월 피는 까닭에 신상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죠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오면 망가지기도 하고요
개복수초가 벌써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경상도 전라도 등에서 이쁜 소식이 들려오는가 싶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듯 싶기도 하네요
완전 멋진 작품 입니다
개 체수는 적지가 않았고요
이쁨도 제법였어요
고운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
남도에서는 따스하여 활찍 핀 모습을 선사하는가 봅니다
닥아오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이 내리고 있어도 봄은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있었네요. 이른 소식을 전해주는 개복수초 감사히 봅니다.
수도권에는 대설이라는데 눈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남녁이지만 아직도 봄은 먼 곳에 있나 봅니다
새해에는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옆동네에도 피었을건데,,,
활짝 피기도 전에 서리를 맞아 안쓰럽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따슨 남도 끝자락은 봄의 입김이 다가서는가 싶네요
날씨가 며칠간 따뜻하더니 복수초 개화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따끈한 소식이 있는 멋진 개복수초 사진,즐감합니다.
네~~^^
기온이 높은 탓에 서둘러 피는 꽃을 만날 수 있었나 싶습니다
머잖아 털보송이 노루귀 소식도 들려오겠죠
어른들 말씀이 동지가 지나면 이때부터 봄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하던데 개복수초가 피어난걸 보니 맞는 얘기인듯 합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갑진년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를 이렇게 떠나 보내려하니 아쉬움이 크네요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지 못하는 아쉬움요
산길 꽃길 늘 축복이 가득하시고요
새해에는 온가족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인근에도 피었을까 궁금 합니다
인근에 피었다는 풍문이 있더군요
송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요
세상에나...벌써 피었군요.
신상 개복수초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