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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개복수초
청자 추천 2 조회 115 23.12.29 20:2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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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20:40

    첫댓글 햐~벌써 개복수초가 새해 인사를 미리 하는군요
    올겨울들어 최초 대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2.29 21:09

    십여일전에 소식을 접하였나 봅니다
    날씨 탓인지 꽃들이 모두 상하여 안타갑더군요

  • 23.12.29 21:44

    서리를 맞은 개복수초가 봄기지개를 펴려고 준비하는것 같아요.
    청자님도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12.29 21:47

    늘 이렇게 감싸주시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송년 알차게 보내시고요
    가정에도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3.12.29 22:08

    시기를 잘못 택해서 추위에
    고생하는것 같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봄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 작성자 23.12.30 00:22

    밀찍 핀 꽃들은 죄다 망가져 보기가 안타카웠어요

  • 23.12.29 22:58

    복수초는 처음 피려고
    벌어지는 모습이
    제일
    이쁜거 같어요

  • 작성자 23.12.30 00:22

    맞아요
    수줍은 새색시 같다고 할까요

  • 23.12.29 23:05

    남녁이라 빠릅니다~
    개복수초 벌써 설레입니다

  • 작성자 23.12.30 00:23

    봄의 입김을 느낄 수 있어 마음도 녹아나는가 싶습니다

  • 23.12.29 23:56

    신상 복수초가 드디어 등장하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하면서
    저도 혹시나 ... 가까운 곳 내일 한 번 가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00:25

    이쁜 님들 가득 담아 오시길 기대할께요
    설램까지도 함께요

  • 23.12.30 05:48

    남도의 신상과 함께 자연과 연말이 교차하나봅니다 평안한 연휴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12.30 08:28

    12월 피는 까닭에 신상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죠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오면 망가지기도 하고요

  • 23.12.30 06:23

    개복수초가 벌써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30 08:30

    경상도 전라도 등에서 이쁜 소식이 들려오는가 싶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듯 싶기도 하네요

  • 23.12.30 07:32

    완전 멋진 작품 입니다

  • 작성자 23.12.30 08:31

    개 체수는 적지가 않았고요
    이쁨도 제법였어요

  • 23.12.30 08:08

    고운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3.12.30 08:33

    남도에서는 따스하여 활찍 핀 모습을 선사하는가 봅니다
    닥아오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30 09:51

    눈이 내리고 있어도 봄은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있었네요. 이른 소식을 전해주는 개복수초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3.12.30 22:21

    수도권에는 대설이라는데 눈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남녁이지만 아직도 봄은 먼 곳에 있나 봅니다
    새해에는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 23.12.30 10:52

    가까운 옆동네에도 피었을건데,,,
    활짝 피기도 전에 서리를 맞아 안쓰럽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12.30 22:23

    따슨 남도 끝자락은 봄의 입김이 다가서는가 싶네요

  • 23.12.30 19:33

    날씨가 며칠간 따뜻하더니 복수초 개화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따끈한 소식이 있는 멋진 개복수초 사진,즐감합니다.

  • 작성자 23.12.30 22:26

    네~~^^
    기온이 높은 탓에 서둘러 피는 꽃을 만날 수 있었나 싶습니다
    머잖아 털보송이 노루귀 소식도 들려오겠죠

  • 23.12.30 22:30

    어른들 말씀이 동지가 지나면 이때부터 봄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하던데 개복수초가 피어난걸 보니 맞는 얘기인듯 합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갑진년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30 22:29

    한 해를 이렇게 떠나 보내려하니 아쉬움이 크네요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지 못하는 아쉬움요

    산길 꽃길 늘 축복이 가득하시고요
    새해에는 온가족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3.12.30 22:16

    부산인근에도 피었을까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3.12.30 22:32

    인근에 피었다는 풍문이 있더군요
    송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요

  • 23.12.31 11:30

    세상에나...벌써 피었군요.
    신상 개복수초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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