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BL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개인별 팀 공헌도 # 4R

[Mr. 앨버트]

순위	선수명	구단	경기수	득	실	ER	변동
1	테런스 레더	서울 삼성	36	1513	457	29.33	-
2	마퀸 챈들러	안양 KT&G	36	1426	499	25.75	-
3	테런스 섀넌	서울 SK	36	1308	401	25.19	▲ 2
4	브라이언 던스톤	울산 모비스	36	1199	298	25.03	▲ 2
5	크리스 다니엘스	원주 동부	36	1263	386	24.36	▼ 2
6	리카르도 포웰	인천 전자랜드	33	1283	480	24.33	▼ 2
7	웬델 화이트	원주 동부	36	1178	370	22.44	▲ 2
8	브랜든 크럼프	창원 LG	36	1065	280	21.81	▼ 1
9	레지 오코사	대구 오리온스	36	1043	296	20.75	▲ 2
10	마이카 브랜드	전주 KCC	36	1126	386	20.56	▲ 2
11	캘빈 워너	안양 KT&G	17	504	156	20.47	▼ 3
12	아이반 존슨	창원 LG	36	1090	360	20.28	▼ 2
13	주희정	안양 KT&G	36	1035	331	19.56	-
14	김주성	원주 동부	31	790	217	18.48	-
15	방성윤	서울 SK	16	452	172	17.50	▲ 1
16	스티브 토마스	부산 KTF	28	714	225	17.46	▼ 1
17	애런 헤인즈	서울 삼성	20	503	164	16.95	▲ 1
18	칼 미첼	전주 KCC	27	703	249	16.81	▲ 1
19	오다티 블랭슨	울산 모비스	36	911	336	15.97	▼ 2
20	함지훈	울산 모비스	36	742	174	15.78	-
21	디앤젤로 콜린스	서울 SK	33	847	332	15.61	-
22	김태술	서울 SK	29	605	193	14.21	▲ 1
23	추승균	전주 KCC	36	732	249	13.42	▲ 3
24	도널드 리틀	인천 전자랜드	36	747	269	13.28	▼ 2
25	서장훈	인천 전자랜드	33	705	278	12.94	▲ 7
26	김현중	울산 모비스	24	453	150	12.63	▼ 2
27	김민수	서울 SK	36	712	260	12.56	▲ 1
28	조나단 존스	부산 KTF	23	467	181	12.43	▲ 1
29	김승현	대구 오리온스	31	585	224	11.65	▼ 4
29	양희종	안양 KT&G	31	554	193	11.65	▲ 2
31	이동준	대구 오리온스	35	529	130	11.40	▼ 4
32	하승진	전주 KCC	27	454	147	11.37	▼ 2
33	김효범	울산 모비스	36	628	228	11.11	-
34	신기성	부산 KTF	35	649	266	10.94	-
35	이현민	창원 LG	33	507	166	10.33	-
36	임재현	전주 KCC	18	290	105	10.28	▲ 1
37	이정석	서울 삼성	36	525	159	10.17	▲ 3
38	강혁	서울 삼성	25	391	138	10.12	▼ 2
39	전정규	대구 오리온스	36	562	201	10.03	-
40	표명일	원주 동부	32	509	204	9.53	▼ 2
41	황진원	안양 KT&G	33	443	147	8.97	-
42	박지현	창원 LG	35	483	176	8.77	▲ 7
43	정영삼	인천 전자랜드	33	440	153	8.70	▲ 4
44	강병현	전주 KCC	34	522	227	8.68	▲ 7
45	이규섭	서울 삼성	36	561	251	8.61	▼ 3
46	정병국	인천 전자랜드	35	429	130	8.54	▼ 2
47	현주엽	창원 LG	28	405	170	8.39	▼ 4
48	김성철	인천 전자랜드	34	444	170	8.06	▲ 4
49	박상오	부산 KTF	33	451	190	7.91	▲ 1
50	조상현	창원 LG	21	234	69	7.86	▼ 2
51	송영진	부산 KTF	34	462	197	7.79	▼ 5
52	윤호영	원주 동부	36	414	137	7.69	▲ 12
53	기승호	창원 LG	35	412	151	7.46	▲ 1
54	김일두	안양 KT&G	36	398	130	7.44	▼ 1
55	황성인	인천 전자랜드	32	368	130	7.44	▼ 10
56	신명호	전주 KCC	36	384	126	7.17	-
57	이광재	원주 동부	36	410	165	6.81	▲ 6
58	이상민	서울 삼성	35	428	194	6.69	▼ 1
59	문경은	서울 SK	32	324	122	6.31	▼ 1
60	강대협	원주 동부	36	365	153	5.89	▲ 1
61	주태수	인천 전자랜드	28	250	89	5.75	▼ 6
62	김병철	대구 오리온스	35	351	159	5.49	▼ 3
63	박구영	울산 모비스	24	216	87	5.38	▲ 39
64	김동욱	서울 삼성	32	263	95	5.25	▲ 5
65	차재영	서울 삼성	35	306	127	5.11	▲ 8
66	우승연	울산 모비스	36	301	117	5.11	▼ 6
67	양희승	부산 KTF	24	248	128	5.00	▼ 5
68	오용준	대구 오리온스	31	251	97	4.97	▼ 1
69	전형수	창원 LG	29	204	66	4.76	▼ 1
70	허효진	부산 KTF	35	235	78	4.49	▼ 5
71	이현호	안양 KT&G	33	261	118	4.33	▼ 1
72	김성현	부산 KTF	30	195	73	4.07	▼ 6
73	이병석	서울 SK	35	236	98	3.94	▲ 3
74	정선규	전주 KCC	17	105	38	3.94	▼ 3
75	백인선	대구 오리온스	32	191	66	3.91	-
76	우지원	울산 모비스	33	175	51	3.76	▼ 4
77	손규완	원주 동부	30	172	61	3.70	▼ 3
78	이한권	인천 전자랜드	32	182	64	3.69	▲ 2
79	천대현	울산 모비스	35	239	113	3.60	▼ 2
80	신제록	안양 KT&G	36	192	81	3.08	▲ 1
81	이지운	창원 LG	22	110	44	3.00	-
82	정의한	전주 KCC	22	104	42	2.82	▲ 2
83	윤여권	부산 KTF	15	63	21	2.80	재진입
84	김영수	대구 오리온스	31	174	88	2.77	▲ 6
85	정재홍	대구 오리온스	18	89	40	2.72	▼ 3
86	박규현	창원 LG	22	99	41	2.64	-
87	한정훈	서울 SK	29	132	56	2.62	▼ 9
88	박성운	서울 SK	36	173	79	2.61	▼ 3
89	박훈근	서울 삼성	27	116	53	2.33	▼ 2
90	최민규	부산 KTF	31	123	51	2.32	▼ 2
91	김기만	서울 SK	23	103	54	2.13	▲ 9
92	이세범	원주 동부	31	116	50	2.13	▼ 3
93	박상률	부산 KTF	21	74	31	2.05	▼ 1
94	하상윤	울산 모비스	25	119	69	2.00	▼ 11
95	진경석	창원 LG	22	97	54	1.95	-
96	변청운	원주 동부	16	49	18	1.94	재진입
97	이중원	전주 KCC	27	116	64	1.93	▼ 1
98	김용우	대구 오리온스	15	52	25	1.80	▼ 4
99	석명준	창원 LG	30	114	61	1.77	▲ 8
100	옥범준	안양 KT&G	26	60	16	1.69	▼ 1
101	송창무	창원 LG	25	73	32	1.64	-
102	정훈	전주 KCC	31	109	59	1.61	▼ 11
103	박영민	서울 삼성	32	72	25	1.47	▼ 9
104	이현준	대구 오리온스	18	54	28	1.44	▼ 7
105	김진호	원주 동부	25	80	45	1.40	▼ 7
106	이홍수	인천 전자랜드	19	38	19	1.00	▼ 1
107	이은호	부산 KTF	21	43	24	0.90	▲ 1
108	이창수	울산 모비스	19	24	7	0.89	▼ 4
109	김종학	서울 SK	23	31	12	0.83	▼ 3
-	제임스 피터스	부산 KTF	17	506	193	18.41	방출
-	가넷 톰슨	대구 오리온스	18	530	209	17.83	방출
-	딜리온 스니드	대구 오리온스	6	167	69	16.33	-
-	제이슨 세서	부산 KTF	18	437	179	14.33	방출
-	브라이언 하퍼	전주 KCC	9	208	88	13.33	방출
-	에반 브락	서울 삼성	16	311	113	12.38	방출
-	마이클 조이너	대구 오리온스	9	158	84	8.22	방출
-	조동현	부산 KTF	10	107	34	7.30	-
-	최종훈	서울 SK	1	5	1	4.00	은퇴
-	강윤식	창원 LG	1	3	0	3.00	-
-	김학섭	서울 SK	12	56	24	2.67	-
-	로버트 서머스	안양 KT&G	2	13	8	2.50	방출
-	손준영	원주 동부	2	5	1	2.00	-
-	정휘량	안양 KT&G	13	39	15	1.85	-
-	서진	울산 모비스	7	18	6	1.71	-
-	이영현	서울 SK	10	33	16	1.70	-
-	강은식	전주 KCC	11	29	11	1.64	-
-	박종천	서울 삼성	7	26	15	1.57	-
-	박광재	창원 LG	12	44	26	1.50	-
-	한상민	원주 동부	2	5	2	1.50	-
-	전병석	안양 KT&G	7	13	3	1.43	-
-	임영훈	부산 KTF	12	42	26	1.33	-
-	김원	인천 전자랜드	5	8	2	1.20	-
-	오기석	인천 전자랜드	7	15	7	1.14	-
-	은희석	안양 KT&G	7	13	5	1.14	-
-	김태완	안양 KT&G	3	5	2	1.00	-
-	서영권	전주 KCC	14	27	14	0.93	-
-	윤영필	인천 전자랜드	14	22	10	0.86	-
-	이동준	전주 KCC	12	32	22	0.83	-
-	류광식	원주 동부	6	16	11	0.83	-
-	김두현	울산 모비스	6	7	2	0.83	-
-	마영진	부산 KTF	6	4	0	0.67	-
-	이상준	서울 SK	10	17	11	0.60	-
-	박성훈	서울 삼성	6	6	3	0.50	-
-	정락영	서울 SK	4	4	2	0.50	-
-	조우현	전주 KCC	2	2	1	0.50	-
-	김지훈	인천 전자랜드	3	2	1	0.33	-
-	양우섭	부산 KTF	10	9	9	0.00	-
-	임휘종	서울 삼성	10	8	8	0.00	-
-	김광원	안양 KT&G	3	4	4	0.00	-
-	이상수	대구 오리온스	1	0	0	0.00	-
-	윤병학	대구 오리온스	1	0	1	-1.00	-
-	김태환	인천 전자랜드	0	0	0	0.00	-
-	김동우	서울 삼성	0	0	0	0.00	-
-	안희성	울산 모비스	0	0	0	0.00	-
-	오정현	서울 삼성	0	0	0	0.00	-
-	강우형	울산 모비스	0	0	0	0.00	-
-	신종석	안양 KT&G	0	0	0	0.00	-

＊NBA식 팀공헌도 (ER) 산출 방식

득 =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록슛

실 = 야투 실패수＋자유투 실패수＋턴오버

[ (득-실)÷경기수 ]

▲ - 3라운드 대비 순위 상승

▼ - 3라운드 대비 순위 하락

NEW - 시즌 중 영입된 용병 선수

방출 - 시즌 중 퇴출된 용병 선수

재진입 - 순위권 밖에서 진입한 선수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개인별 팀 공헌도 # 1R 보기 (Click!) - I Love NBA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개인별 팀 공헌도 # 2R 보기 (Click!) - I Love NBA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개인별 팀 공헌도 # 3R 보기 (Click!) - 아이러브KBL

[To my PEJA]

솔직히 삼성 농구보면 레더는 삼성 공격에서 진짜 작게봐도 60은 차지하는거 같음....심하게 보면 90을혼자 다하는것처럼 보일때도 많음...진짜 클블이라도 르브론한테 레더만큼 의존할지....

[Airwork[]]

삼성팬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이겠지만 저는 레더에대한 의존이 크더라도... 레더가 단순히 스탯만 챙기거나, 혹은 완전 원맨팀으로서 팀성적이 쳐지거나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 무리한 플레이로 파울트러블에 걸리거나~ 요즘 무쩍약해진 삼성의 외곽슛이 장기화 되지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삼성파이팅-

[#14 정대만]

워너의 실패수가 눈에 뛰네요..ㅋㅋ

[Untouchable,ㅡ]

경기수가 적어서..^^;'

[vocal0171]

윤호영의 가파른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