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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울 나들이
조창래 추천 0 조회 116 05.11.29 11: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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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9 09:35

    첫댓글 자네가 여동생을 생각할 땐 나를 울리다가, 곧 이어 웃기다가 어느새 찐한 감동을 주어 나가 갈피를 못잡고 엉거주춤해 있으니, 아마도 영문을 모르는 직원들이 날 실성한 사람으로 여기리라. !!!

  • 05.11.29 10:30

    교감친구! 서울나들이 글 잘 읽고 또 한번 찡한 무언가를 느끼며 살아 갑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게나...,

  • 05.11.29 13:42

    친구야 ! 不遠千里 새벽길을 물어 찾아온 벗을 버선발로 맞이하지 못함이 못내 미안하구려

  • 05.11.29 17:27

    초코렛 같은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찡하여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싶든니 이내 박장대소 했습니다.(어쩜 이렇게 잘쓰시는지. 감동+감동= 마음의 정!)

  • 05.11.29 17:33

    있는 듯 ,없는 듯 그 자리에서 묵묵히 내조 잘 하시는 사모님께 항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 05.11.29 18:44

    정말 그 남편에 그 아내 .....먼저 큼직하게 쓴 글이 맘에 들어 자꾸읽어보니 실성한 사람 처럼 울다가 웃다가 .........

  • 05.11.29 21:20

    사진올려 걸릴사람은 일단 내통장으로 현찰입금이되어야 빼준다 안그라모얼런없다 ....

  • 05.11.29 23:31

    좋은 기억력 !11 술을먹고 그렇케 흔들었는데도 썪이지않고 간지런이 정리한 글이 정겹다 . 글씨좋코 솜씨좋은 교감선생님을 총무로 임명할수있는 군북중학교 19회 동기들 대단하다 그자 .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잘할것 같다 그쟈 . 동심과 정성과 애정이 흐르는 마음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

  • 05.11.30 08:51

    서울가려고 당직까지 바꿨는데 또 다른일로 불참하게되어 못내 아쉬웠는데 교감선생님의 생동감 넘치는 가슴찡한 감동의 글을읽고 서울 다녀온 것과 똑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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