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는? /요한1서3:1-12 성실강단/남승복목사님

[들국화]

                     
성실 강단

                                  - 하나님의 자녀는?-
                              (요한1서 3:1-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고 부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까요? 
Ⅰ.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선택되었습니다. 
본문 요한1서3장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라고 선언하십니다. 자녀로 
삼아 주셔서 자녀가 된 것입니다. 
Ⅱ.하나님의 아들, 딸의 특권은 무엇입니까?
① 어디서든지 보호하여 주십니다.
② 어디든지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③ 무엇이든지 필요 따라 공급하여 주십니다.
④ 자녀이기에 당한 어려움을 보상하여 주십니다 
Ⅲ.하나님의 아들, 딸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자녀의 최고의 소망은 세상이 아닙니다. 육신이 
아니고, 돈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영원한 주님 계신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의 것은 변하고 흔들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
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Ⅳ.하나님의 아들, 딸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① 하나님처럼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해야합니다. 왜 깨끗
하지를 못할까요? 그것은 첫째로 교만과 위선 때문이요 
둘째는 욕심 때문입니다.
② 하나님의 뜻을 알고 충성해야 합니다. 선한 일에, 좋은 
일에 , 돕는 일에,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충성
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가아 합니다. 
④ 형제간에, 성도 간에 화목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2010.2.7 주일 낮 예배 설교요약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