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서 근처살면서 백운호수 한번도 안가봤는데
어제 마침 신랑이 회사에서 렌트한차를 돌려줘야하는데 몇시간 남아서
백운호수 갔는데 막상 가니까 어딜가야될지도 모르겠도
무지 비싸보여서 못들어가고 ㅡ.ㅡ;::
그냥 평촌먹자골목가서 삼겹살 먹었답니다..
여기서 정보를 보고갔어야했는데
갑자기 생긴일이라
암튼 어디없나요?
첫댓글 제가 가~끔 엄마손맛이 그리울때 가는곳인데요. 백운 호수 중간쯤 돌다보면 산들내시골밥상집 있어요. 좀 들어가면 아주 이쁘게 버섯모양의 음식점과 조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집..*.^ 거기 보리밥(쌀밥 달라고 해도 됨) 한상가득 6,000원인데 반찬이 맛깔나고 좋더라구요.
아아~가격이 싸네요? 정말? 함 가봐야쥐~좋은정보 감사해요~
거기 찍어놓고 아직도 못가보고 있네요~~에잉~~~^&^
첫댓글 제가 가~끔 엄마손맛이 그리울때 가는곳인데요. 백운 호수 중간쯤 돌다보면 산들내시골밥상집 있어요. 좀 들어가면 아주 이쁘게 버섯모양의 음식점과 조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집..*.^ 거기 보리밥(쌀밥 달라고 해도 됨) 한상가득 6,000원인데 반찬이 맛깔나고 좋더라구요.
아아~가격이 싸네요? 정말? 함 가봐야쥐~좋은정보 감사해요~
거기 찍어놓고 아직도 못가보고 있네요~~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