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창에 출잘다녀왔다
오는 길에 참새 방앗간 격인 중화산동(터틀뒤)에 들려 인터넷을 열어
여기 저기 변화된 내용을 확인한다(회사 인트라넷)
왠지 하루 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란 생각에 그리 유쾌하진 않다..
오늘 고창에 갔다가 방현리 친구 장동성 친구를 찾아갔다
지난주에도 고창에를 갔다가 만났는데..
정말로 열심히 웃으며 밝은 모습으로 사는 친구다..
오늘도 친구의 손길이 그리워(?) 만나고 왔다
부드럽고 강한 그의 손길이...흐흐흐~
고마운 마음에 전주오면 꼭 한잔 사리라....마음만 흐흐흐~
꼭 와라,,동성아..
동성..동성? 동성..왠지 흠냐 흠냐~
3주전쯤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다
많이 아프다..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먹고 살래니 그게 안된다..
먹고 놀자니 그게 안된다..
난 꼬맹이가 셋이 있다
올 말쯤 이사를 가려한다
아직 셋방살이를 하고 있고
효자동쪽에 분양을 받았다 전매를 할까한다
혹 괜찮은 지역에 살기좋은곳(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여유로운곳)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전주는 어디가 살기 좋은곳이냐?...
집값 그리 비싸지 않고 살기 좋은곳,,,흐흐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하는 곳....
오늘은 여까징만 허고
집에 가야것다
집에 가서 할일이 많다 흐흐~
다들 뜨건 월요일 되라....
바바이~
첫댓글 양규가 친구들을 위해 신경 많이쓰고 있구나,
who are u?
양규 ? ^^ 이상무 ? 가 누구지 ..
빨리 침맞고 와라... 너 기다리다 배고파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