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쉬포테이토와 상성이 좋은 떡밥군 |
|
1. 조베라 잘 뭉쳐지지 않는 매쉬포테이토와의 혼합을 위해 개발되었다. 가볍고 부드러운 후로 구성돼 매쉬와 결합하면 잘 비벼지게 만들고 터치가 부드럽다. 붕어가 좋아하는 클로렐라를 배함,특수 가공하여 야생붕어의 경계심을 감소시켜 노지용 떡밥으로 적절하다. 입수부터 확산되지 않고 목적한 수심층에 이르러 확산이 시작되기 때문에 집어를 지속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확산이 좋으면서도 바늘에 잔분감이 좋아 매쉬 계열뿐만 아니라 콩알 떡밥과 확산성 집어용 떡밥으로도 활용 폭이 넓다. 또 다른 매쉬 혼합용인 적헤라는 떡밥을 무겁게 만드는 반면, 조베라는 부드럽게 부풀어 가볍게 한다. 유료터의 얕은층용 확산성 집어용 떡밥과 콩알 떡밥 겸용으로는 신B2+물1+본품2. 수로나 잡어가 많은곳에서의 활용은 매쉬포테이토3+조베라2+물2.5. |
|
2. 모지리 메쉬포테이토에 혼합하는 후로 개발되었다. 강한 후를 배합하여 주물러 이겨도 확산성을 잃지 않는 특성이 있다.따라서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고 떡밥이 쪼개어 떨어지지 않으므로 깊은 수심층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여 확실한 입질을 보장한다. 콩알 떡밥에 환합하면 확산성이 좋으면서도 바늘에 확실히 붙어있는 성질을 부여해 줄수 있다. 매수포테이토,펠렛 계열 떡밥과의 혼용성이 매우 좋다. 낚시 장소를 가리지 않는 중층용 떡밥으로 바라케G와의 환합은 실적이 뛰어나다. 얕은층용 콩알 떡밥으로 바라케G2+본품2+물1+게이후1의 배합 펠렛 중층낚시용은 주페레1+물2+본품2+게이후2가 기준 매쉬계와 혼합할 시에는 마무리용 혹은 조정용으로 사용하면 최적, 매쉬포테이토1+물1+본품1(치대기듯 50~100회 반죽) |
|
3. 시로베라 펠렛계 떡밥과 상성이 좋은 후로 개발되었다. 모지리와 비스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좀 더 강한 후를 사용하였고 더 가볍다. 집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하얗고 순수한 후 떡밥으로 비중이 있고 점성이 있는 떡밥에 혼합하여도 찌부러들지 않는 강한 후의 특징이 압권이다.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학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펠렛(어분) 계열이나 자른 확산성 집어제류와 블랜딩하거나 수정할 때 대활약 한다. 특히 여름철 펠렛(어분)고 함께 블랜딩해 사용하면 펠렛의 점도나 경시변화를 억제시키고 확산성과 터치감을 높여준다. 매쉬 계열과도 상성이 좋다. 중층용 양 콩알 떡밥으로 특S1+GTS3+물1+시로베라1. 바닥용 집어용 떡밥으로 페레도2+물1+시로베라3. |
|
4. 바라케G 성분별로 균형이 잘 잡힌 올라운드형 집어용 떡밥, 양식용 번데기 분말이 적절히 배합된 블랜딩의 베이스용 떡밥이다. 입자가 거칠고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워 타품과 환합성이 뛰어나고 사용 방법이 간단하다. 매쉬포테이토와의 상성도 뛰어나 잡어의 성화시 차지게 주물러도 잘 확산된다. 봄~가을에는 콩알 떡밥으로 사용하기 좋고 겨울에는 세트낚시의 집어용 떡밥으로 활용된다. 모지라와 섞어 100회 정도 치댄 것은 얕은층 콩알 떡밥으로 유명하다. 본품을 치대어 단단하게 만들면 깊은 수심용으로 대응할 수 있고, 헤라스이미를 더하면 고기가 뜨는 것을 방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