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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횡보를 한 박찬모 회장의 행실, 찬사할 만하다
1인 4역 소화해낸 신의 마술사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사람
그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사회적인 일을 도모하기 위해 뛴 사람은 기업총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약칭 대한상의, KCCI) 회장을 맡으면서 회우원의 공동 이익을 꾀하고 상공업에 관한 회원의 의견과 건의 등을 종합.조정하여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등에 이를 건의함으로써 상공업의 경쟁력 강화와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최 회장은 운석열 정부가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회인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상공회의소 의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성공시키기 위해 역할을 맡게 된다.
이렇듯 그에 못지않게 역할을 띠며 다방면으로 뛰는 박찬모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회장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가한다.
최태원 회장이 1인 3역을 소화해내듯이 박찬모 회장도 1인 4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역할도 인물도 다르지만 사회와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은 공통점이다.
박 회장은 최 회장만큼 대기업도 큰 재벌도 아니지만 박 회장은 헌신만큼은 뒤처지지 않는다. 중소기업에 불과한 박 회장은 최근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해 광주직할시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는 고향 모임의 회장도 맡아 나름의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다. 단체마다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발전기금으로 최하 5000만원을 내놓아야한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작은 액수가 아니며, 돈 냈고 하겠다는 그럴만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는다. 박 회장 같은 사람을 찾아보긴 드물다.
박 회장은 1년 매출액이 100억에서 150억 정도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매출이다. 그럼에도 박 회장은 사회와 나라를 위해 흔쾌히 직책을 맡고 발전기금을 내놓고 있다.
이런 정신자세를 보여준 사람을 두고 우리는 천사라고 한다.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펼친 봉사와 헌신을 통한 상생, 사회발전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 삼성이라는 일류기업을 이끄는 동시에 또 한 가지 명으로 삼았던 것은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경영이었다.
이 회장은 지난 1987년 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취임사에서 지금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는 이상으로 봉사와 헌신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경영에 있어 상생과 동반성장이 얼마니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이 회장이 사회공헌과 함께 산업계에서 상생과 동반성장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듯이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는 박찬모 회장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은 스포츠 외교에도 힘쓰며 우리 스포츠계 발전과 세계적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스포츠를 국제교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촉매제로 인식하고 기업인도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론을 얻고 펼쳤다. 삼성은 1997년 올림픽 톱 후원업체로 자리 잡았고 본인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을 역임하는 등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 발전 공헌에 일익을 담당했다.
그렇듯 발 회장도 광주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지역 육상 발전과 선수를 발굴 및 키우기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박 회장은 자신을 훌륭한 지식인으로 또는 군인으로 키운 모교인 조선대학교를 사랑하고 있다. 그는 조선대 건축공학과를 다니면서 학군단인 ROTC(학군21기)로 정교로 임관해 중위로 제대하는 등의 문무를 겸비했다.
그런 박 회장은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회장을 맡아 학교는 물론 ROTC의 미래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회장자리에 올랐다.
동시에 큰 직책을 맡고 이끄는 일은 두문 현상이다. 한 가지도 힘든 일인데 박 회장은 두세 가지의 일을 해내고 있다. 그런 그를 두고‘세상의 신, 사회의 빛’이라고 말한다.
박찬모 회장은 사회를 위한 일에 가장 큰 덕목은‘관심과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고, 관심이 있기에 사회에 사랑을 쏟는다고 내가 하는 일은 오로지 밝은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에둘러 말한다.
박 회장은 자신의 명예와 명성을 위해 이런 사회공헌을 하질 않는다고 한다.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다보면 자연히 명예와 명성이 따르지 않겠는가본다.
박 회장은 사회단체장을 맡으며 발전기금을 내놓은 것뿐만 아니라 고향 영암군에다고도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찬모어유”라는 별칭이 이런 행실에서 나왔다. 찬모가 어쩜 저렇게 좋은 일만 하는 거야 유별난 사람이네 라고 보며‘찬모가 최고여유’라는 뜻에서 그런 멋진 별칭을 붙여준 것이다.
그는 그런 별칭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자부심을 갖고 찬모어유 별칭을 더 빛나게 하고 있다.
박 회장은‘자생당사(自生黨死)’라는 말을 싫어한다. 자기는 살고 당은 죽는다는 말인데, 그는 당이 살고 자기가 죽어야 국민이 감동한다는 이런 말에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이 속한 자신이 리더로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 오로지 단체가 살고 자기가 희생해야 회원이 감동한다는 것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본분에 충실하고 있다.
할 일이 많으면 그만큼 바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 바빠진 만큼 움직이는 속도는 빨라진다.
사회에서 여러 직책을 맡게 되면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찬모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회장이 걸음걸이가 빠르고 광폭이다.
박 회장은 그가 경영한 건축토목 일을 추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있다. 그런 그는 광주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광주시내의 육상 발전을 위해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중책을 맡은 만큼 그가 뛰어야할 거리가 길고, 갈 곳들이 많다.
또한 그는 최근 ROTC 학군단 5000여명을 배출한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광폭 횡보를 키웠다.
박 회장은 고향을 위한 자신이 태어난 영암읍 향우들로 구성된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을 맡고 이 또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그는 16만 향우를 대표하는 단체인 재경 영암군향우회 차기회장으로도 거론될 정도로 그의 광폭은 이젠 학이 아닌 기린정도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박 회장은 여러 일을 맡아 사회적 위치를 높이고 있다.
그는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를 경영자로서 사업파트너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여유를 부릴 틈이 없을 정도로 잠자는 시간만 빼 놓고는 사업자들과의 만나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눈을 뜨자마자 사업자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하는 등 시간은 오로지 사업으로 보내고 있다.
이런 바쁜 와중에도 그는 여러 기관과 단체에 감투를 쓰고 있다. 사업에 신경 쓰랴 사회 일의 역할에 충실히 하랴 정신이 없다. 시간을 쪼개 써야만 될 바쁜 생활이다. 그에게는 시간이 금이다. 말 그대로 일각천금(一刻千金) 같은 매우 짧은 시간도 천금같이 귀중하게 보낸다.
그는 시간을 쪼개 써가면서 여러 일에 빈틈없이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다. 체력이 따르지 않으면 해내지 못할 일이지만 그는 체력에 자신하며 지치지 않고 뛰고 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마치 홍길동처럼 그는 곳곳을 누비고 있다.
건축토목 일이 현장을 뛰어야할 일이다.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서만 되는 일이 아닌 게 건축토목 일이다. 그는 이런 사업을 통해 체력을 길렀고 단단한 장신무장으로 사업을 일구고 있다. 사업에서 배운 것들을 그는 다른 사회적인 일에도 접목을 시켜 이바지하고자 직책을 맡아 질주하고 있다. 지구력이 강한 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회사 일에도 신경 쓰랴 정신이 없는데 다른 일도 본다는 것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아무 사람이나 1인 2.3역을 소화해내기가 어렵고 드물다. 박 회장은 1인 4역을 거뜬히 소화해내니 대단한 초능력을 갖춘 신에 가깝다.
그는 현재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경영자로서, 광주직할시육상연명 회장으로서,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재경 영암읍향우회 회장으로서 4역을 맡으며 주연으로서의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 감독으로 연기자로서 다방면의 재주를 부리고 있다. 이런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해선 재력과 철학과 정신없으면 해낼 수 없는 일이다.
사회가 어려워 일과 직책을 맡으려고 하질 않은 데 박 회장은 마다하지 않고 자청할 정도로 일과 직책을 맡아 사회에 헌신하고자한다. 밝은 사회를 위한 그의 희생과 봉사 정신이 귀감이 되고 있다. 룰 모델로서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그를 닮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의 행실을 부러워하고 있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박 회장은 맡은 일마다 발전기금으로 최하 5000만원을 내놓고 있다. 그가 많은 돈을 내놓은 것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이렇게 한 것은 단체가 잘 됐으면 해서 착한 마음을 보이고 있다.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그는 오로지 사회가 밝아지도록 자신을 통해 더 나아지도록 하기 위한 바람 한가지로 흔쾌히 나서고 있다. 그는 임기 동안 1.2억 이상 쓰고 있다. 그는 다른 일에도 그 정도의 돈을 써가며 일구어내고 있다. 일반 사람이라면 엄두를 내지 못할 일이다.
박찬모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는 2004년 12월에 설립해 사원수 83명(2022년), 매출액 146억4,3373억(2021년)에 이르고 있다. 엔지니어링기술용역, 공공측량, 건축설계, 종합감리, 전기설계감리, 교통환경영향평가대행, 스마트그리드 관련 장비, 에너지정장장치제조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런 사업을 키워가면서 함께 사회적인 일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사업으로 사회가 아니라 사업과 사회가 동시에 펼쳐지는 사고로 사업이 사회이고, 사회가 사업이라는 정신으로 굳은 신념을 갖고 나서고 있다.
박찬모 회장에 있어서 사회적 기여는 희망 있는 세상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몸소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임을 자신부터 보여준다.
한 나라의 경제가 탄탄한 기반 위에 건실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기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밝은 세상이 되게 하려는 사회공헌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나름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국민을 위해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박찬모 회장도 우리 사회에 이러한 좋은 씨앗을 뿌려주신 분이기에 사회는 힘이 되고 있고 밝다.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는 사회적 공헌, 혁신 역량 등에서 모두 높은 평사를 받고 있다.
그는 임기동안 자신이 몸담은 단체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미래 50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둔 회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찬모 회장이 가장 좋아하는 한문 단어는‘이룰 성(成)’자다. 성은‘이루다, 무성하다. 다스리다’라는 의미로 풀이한다. 성공(成功), 성적(成績), 성취(成就), 성장(成長), 완성(完成), 합성(合成), 살신성인(殺身成仁), 문전성시(門前成市) 등을 들 수 있다. 박 회장은 이루기를 위해 온갖 것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래서‘성실(成實)’단어에 항상 필이 꼽혀져있다. 성숙해야 열매를 맺는다는 성실을 자신의 생활신조로 삼고 그는 반드시 실한 일을 하여 뜻을 이루려고 한다.
성공의 열매는 부지런함에 있다는‘성실재근(成實在勤)’이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한다. 성실과 근면으로 무장하면 무서울 게 없을 성실재근으로 세상을 개척하고 있는 박찬모 회장이다. 박 회장의 이런 실천 덕목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단체에서 보여주면서 사회에 본보기로 삼게 하고 있다.
그는 또한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는‘유지경성(有志竟成)’의 사자성어도 그의 철학과 사상이 담긴 단어로써 이루기 위해 뜻을 세우고 있고, 이루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믿고 있는, 박 회장은 뜻을 반드시 세우고 매사에 임한다. 의(意)가 있으니 성(成)이 된다. 성에는 의가 있어야한다. 의로 통하면 모든 것들이 반드시 성에 이르게 된다는 진리를 회사 사업경영은 물론 사회단체 운영에도 두고 있으며, 의(意)를 둔 곳마다 반드시 성공을 부르고 있다.
박 회장은‘약진(躍進)’이라는 단어도 좋아한다. 약진은 힘차게 앞으로 뛰어 나아감, 빠르게 발전하거나 진보한다는 뜻이다. 그가 경영한 회사나 소속한 단체가 약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성실이나 약진은 희생이 따른다. 희생정신이 있기에 성실하게 되고 약진이 된다. 그래서‘희생(犧牲)’이라는 단어도 그에게는 소중하게 여기는 실천 덕목 중에 하나이다.
박 회장은 가직희, 즉 가정, 직장, 놀이(喜) 일치 단체가 되어야한다며 단체를 가정의 분위기로, 직장의 일터로, 놀이의 장소로 다목적 글로벌 기업에서 활동하는 인성을 갖춘 회원들이 몸을 담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문화를 재창조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광주육상연맹이 세계를 망라한 국제육상경기연맹에 버금가는(come close),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가 미국 프린스턴대 ROTC에 대등하는(equal) 단체가 돼야한다고 강조한다.
광주육상연맹,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등 여러 사회단체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의 사회를 사랑하는 마음, 진정한 그의 희생과 헌신.봉사정신은 지역 시회를 밝게 하는 일이며, 나아가 나라를 빛내주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기도 하다. 이것은 고로 대한민국 이미지 상승과 나라와 국민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 일이 되고 있다.
단체의 위상이 바로 그 나라의 품격이고 상징이다 라는 것을 그는 단체가 품격과 위상을 잘 갖추도록 중점을 두어 노력한다.‘단체의 국제적 위상과 품격 박찬모로 지켜 갑시다’라고 단체를 대표하는 장(長)으로서 충실하고 있다. 단체 품격 높이고, 행복한 회원 삶 만들려는 박 회장의 노력은 감동 그 자체이다. 꿈은 노력을 가능하게 만들고, 노력은 그 꿈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박 회장은 변하지 않는 오래 된 꿈은 마침내 보석이 된다고 자신을 믿고 뛰고 있다.
이런 상황은 박 회장의 사회적 체급을 키우는 조건이 될 거라는 전망이다. 박 회장은“내가 이끄는 단체가 보다 더 사회적 기여와 모범을 보여주도록 노력과 회원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단체장으로서의 단체 일을 넘어 단체의 환경 쇄신 역할까지 맡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단체 입장에서 박 회장의 취임으로 마지막 월드패밀리클럽 교두보를 수성하게 됐다고 본다. 박 회장의 취임이 강력한 사회적 인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인물을 꿈꾸고 있는 박 회장은 다른 단체장들과의 차별화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박찬모 회장은 여러 사회단체의 총수로 오르는 대한민국 소사이어티클럽(Society Club) 회원이 됐다. 사회적 아웃사이더가 아닌 사회적 인사이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아웃코스에서 인코스에 들어온 그는 질주의 선두주자로서 사회단체의 역할을 띤 채 단체의 발전과 사회의 개혁 과정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대한민국 내 주류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모 회장은 우리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말씀과 기도로 채워갈 때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게 되듯이 그도 기대하게 하는 일을 하고자한다. 자신이 기대하는 일보다 남이 더 자신의 일에 기대케 하는 일을 해보이고 있다. You make me expect, 당신은 날 기대하게 만든다. 광주육상연맹, 조선대학교 TOTC 총동문회 박찬모 회장의 이름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박찬모 회장의 패기와 의욕, 지금 대한민국 사회단체계가 주목하는 이들이 단체를 위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보낸다.
“넌 날 기대하게 만들어”이런 말이 나오게 만드는 박 회장의 헌신, 그를 지켜보는 분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부드럽고 참신한 이미지와 세련되고 훌륭한 품위를 갖춘 채 위상을 공고히 다져오고 있다.
박찬모 회장이 흔든 깃발은 희망의 펄렁거림이다. 그는 오늘도 깃발을 펄렁거린 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