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재난구호 종합훈련이 오산시 오산천 다목적마당 에서 6월 27일(수) 10:30분부터 있었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더위도 뒤로한채 경기도각지역에서 대표로 참석한 봉사원 모두 열심히 훈련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에는 하남시 미사리에서 훈련이 있었고 올해는 오산시 내년도에는 의정부시에서 있다고
하였다.
해마다 재해가나면 재해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우리 적십자봉사원 들 훈련으로 부터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음 한뜻으로 순차적으로 총6차에 걸쳐 교육도 받았다.
함께참석한 강호권사무 차장과 박성훈 지사회장 문현길 부회장은 교육받는 봉사원 들 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격려하였다.
상황반~대피수용반~재난 심리상담반~자원봉사반~구호물자반~특수차량 운용교육 전문강사및 담당 직원 주관하에 교육이 이루워졌다.
화성지구협의회(회장:이희중) 에서는 대피수용반에 배치되었다.
오늘훈련에는 응급처치 시범도 함께하였다.더운날씨에 오산지구협의회(회장:이영재) 봉사원들의 점심식사 대접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더운날씨 모든봉사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훈련이 마무리 되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합니다 ㅡ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의 모든천사님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더운날씨에정말수고들많으셨습니다. 정말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