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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보이차 가격..보이차끓이는법..보이차 부작용 보관법
1.보이차의 효능! (고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보이茶는 기묘한 치료 효과가 있었기에 그 전통적인 용법은 역대의 차.
의학. 약에 관계된 문헌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본초강습유)
"보이차는 담을 없애 그 기운을 아래로 몰아내며,
장을 원활하게 하여 그 움직임에 걸림이 없게 한다.
보이차는 까만 옻 빛깔과 같은데, 술을 깨는 데는 이만한 것이 없다.
보이차 기름 가운데 풀빛을 띠는 것은 더욱 좋은 것으로,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을 풀어주며,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그 즙을 잘 생기게 하는바, 그 효능은 참으로 크다."
(사모채방)-思茅採訪,
'보이차는 소화를 도와주며, 한랭한 기운을 몰아내고, 해독작용을 한다.'
(물리소지식)-物理蘇知識
"보이차는 쪄서 덩어리로 만드는데, 서번에서 사 갔으며, 모든 물건을 잘 소화한다."
"풍이 생기거나 음식이 잘 다스려지지 않거나 화기가 일때,
보이차 두 잔을 끓여서 복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운이 모두 밖으로 나온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 이미 다스리기 어려울 지경이면 그렇게 하곤 했다."
(진남문견록)
"보이차의 효능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기를 다스린다.
쌓인 것을 없애며 풍증과 한증을 거두니, 너무나도 유익하다.
2.보이차의 효능(자료)
●곤명의학원 임상실험 55명의 고혈압 환자에게 보이차를 마시게 한 결과 31명이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미국 성 안토니오 병원 40~50대 환자에게 보이차를 마시게 한 결과, 체중이 내리고 지방질이 30% 감소 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혈뇨, 당뇨,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있다.
●대만대학 식품과 연구소 고혈압, 거담, 지방간 등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운남 곤명의학원 보이차는 암세포를 죽이는 항 돌변, 방항효능 및 감비, 지방혈 강하작용을 한다.
*아마 보이차 최고의 효능은(?)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이차를 마실때,
우리의 몸은 이미 건강에 큰 도움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마음의 근심(스트레스, 조급)은,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처럼 사람의 인체는 참으로 신비오묘 하여,
아무리 좋은식품을 먹어도,
마음이 긴장상태에 있을때는 골수(뼈)에서 만들어지는 혈액또한
튼튼하지 못하다 하니,
보이茶 최고의 효능은 명품의 茶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차한잔으로 즐거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일 것입니다.
보이차를 마시면 혈관이 이완되고 혈압이 내려가며 심장박동수와 뇌부의 혈류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고혈압과 뇌동맥경화를 앓는 환자의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로서, 류장혜천의 '보이차의 항(抗) 동맥경화에 관한 연구'에서 보이차는 혈장의 콜레스테롤과 Triacylglycerol 및 유리지방산을 낮추며, 또한 콜레스테롤성 지방간을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의 배출량을 증가시킬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작용을 억제하고 동물의 금식기간 중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 시킨다. 이렇듯 보이차를 음용하면 지방을 줄일 수가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심혈관 관련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 실험관과 동물실험 결과 보이차에서 채취한 물질은 산화작용 억제, 자유기 제거, LDL의 불포화 지방산량을 낮추며 LDL의 비타민E 함량을 증가시켜 LDL이 산화되기 어렵게 한다. 때문에 동맥경화와 심혈관질병의 발생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차의 발효 생성물은 Flavone류의 물질을 Flavone glycoside 형태로 남아 비타민P와 같은 작용을 하여 혈관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1. 체내의 기름기를 제거하여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2. 체중감소와 지방 분해의 작용이 있다.
3. 인체에 함유하고 있는 지방화물을 제거한다.
4.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다이어트에 좋다.
5. 습관성 변비에 또한 좋다. 보이차 성분은 장의 활동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쾌변을 도와준다.
6. 현대인들은 음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유발하기 쉽다.
보이차 성분에는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지방을 중화해 주고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7. 아침 공복이나 잠자기전에 마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차이기에
많이 마셔도 속쓰림이 없다.
차 마시는 법
1. 찻잎의 양을 3-5g 정도를 차주전자에 넣는다.
(1인이 커피잔으로 8잔정도 마실 수 있는 양)
2. 95도 정도의 물로 차 잎을 한번 씻어낸다.
3. 95도 정도의 물을 차 주전자에 가득 넣은 다음 바로 더 큰 주전자에 붓는다.
4. 같은 방법으로 마실 만큼의 양이 될 때 까지 차를 우려낸다.
5. 차의 농도가 너무 짙으면 물을 첨가하여 마신다.
6. 남은 차 잎은 무색, 무맛이 될 때 까지 우려내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언제든지 마시면 좋다.
보이차 가격 (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70894)
자사호란 자사로 만든 차주전자쯤 되는 겁니다. 중국식 다관이죠. 자사호도 싼 것은 3~5만원 선에 살 수 있습니다. 비싼 것은 수천만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중국의 유명예술작가가 만들면 비싸고 기계로 찍어낸 건 싸고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숙차도 좀 묵히면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야생교목은 매우 드물고 최근에는 재배형 교목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장뇌삼 같은 거죠. 심지어는 재배형관목으로도 만들더군요. 햇차라도 가격은 중국돈 20위안에서 수백위안 까지 다양합니다. 그걸 척 보고 아는 건 힘들고, 마셔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보이차 가게에서는 맛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니까, 왠만하면 직접 가셔서 맛을 보여달라고 하십시오.
보이차의 올바른 구매방법
가. 보이차는 반드시 마셔보고 구매합니다.
-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이론과 마셔보면서 느꼈던 경험을 근거로 차를 분별해서 구매해야 합니다.
나. 보이차의 포장에 속지 않도록 합니다.
- 오래된 보이차가 포장이 완벽한 것도 있으나, 오래된 포장지와 레벨을 가짜로 만들어 포장한 속임수 보이차도 있습니다.
다. 차의 겉면과 단면을 비교합니다. -
보이차의 겉면은 상급의 작은 잎들로 덮어놓고 속으로 들어가 보면 아주 불량한 재료들을 넣어 만든 보이차도 있습니다. 불량 보이차를 감별하기 위해 가급적 차의 단면을 살펴봅니다.
라. 보이차의 색, 향, 미를 주시합니다,
- 차의 모양새와 겉면의 상태로 보이차의 나이, 잎의 구성등을 살펴보고, 곰팡이 유무와 습창, 건창의 여부를 판단합니다. 우려낸 탕색이 맑지 않은 것은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때 풍기는 냄새로 순정한 차의 향기인지, 지푸라기나 진흙, 먼지, 약품,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를 살펴봅니다. 시음 시 목에서 걸리는 느낌, 혓바닥이나 목구멍의 따끔거림, 짓눌리는 듯한 압박감을 느낀다면 약품 처리가 된 보이차이므로 절대로 구매해서는 안됩니다.
마. 우려내고 난 엽저를 확인합니다.
- 우리고난 엽저를 만져보고 숙병과 청병을 구분하고, 검게 탄화된 습창인지, 좋은 보관 상태인지를 확인 합니다.
바. 중국에서는 절대로 보이차를 구매하지 않습니다. - 보이차 감별에 대한 확신과 실력 없이 중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오히려 국내의 신뢰할 수 있는 보이차 상인에게 구매하는 것이 실리적인 구매입니다.
보이차에 대한 속설뒤집기
가.[속설] 보이차는 주전자에 넣고 끓여 마시는 것이 제격이다.
보이차는 흑차의 일종인데, 우리가 기호로 마시는 보이차는 맛과 향이 우선 되어야 하므로 최상의 맛과 향을 얻기 위해 우려 마셔야 하는 것 입니다.
나. [속설] 보이차는 가격이 비싸다.
보이차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그 가격은 우리차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물론 불과 몇 만원 하는 보이차도 애호가들이 마시기에는 훌륭한 품질입니다.
다.[속설] 중국 현지에도 없는 노차가 국내시장에 유통된다니 믿을 수 없다.
보이차의 생산지 중국 운남성 지역에는 오래된 보이노차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오래전에 이들 손을 떠나 중국대도시의 일부 노차상이나 애호가들에게 수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노차가 있어, 이 경로를 안다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1. 보이차는 건강 기호식품
보이차을 마시는 것은 지나친 스트레스로 과다한 흡연과 음주 그리고 가공 식품과 육류(肉類)를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①각종 중금속 제거, 니코틴 제거, 숙차의 알콜분해와 변비예방 효과히 중년인들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감소 등 지방제거의 탁월한 효과각종 성인병 예방과 비만 방 효능으로 현대인에 꼭 필요한 건강 기호식품이다.
2. 보이차의 부작용
보이차를 즐기다 보면 습관적으로 일상의 다반사가 되면서 우리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음다생활은 건강과 문화적 생활에 활력소가 되지만, 지나친 음다생활은 오히려 건강을 망친다. 즉, 무리 좋은 보약이나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먹으면 당장은 몰라도 세월이 누적되면 위▪장▪간▪신장 등 신체의 손상이 오는 치명적인 독(毒)
이 문제의 해결방법은독(毒)은 독(毒)으로 치료한다고 보이차의 대표적 효과인 지방제거의 탁월한 과에 그 답이 있다.
지나친 음다 생활(生活)과 다회(茶會) 참석으로 과다한 음다는 체내 지방의 과다한 배출로 인하여 신체에 저항력이 떨어지고, 위장에 손상예방법과 치료방법의 핵심은삼겹살 ▪ 돼지기름을 사용한 간짜장과 볶음밥 등 돼지고기를 먹는 방법
그 외 간단하게 먹는 우선순위는토종꿀·견과류이 된다. 그러나 녹차에서 먹는 다식(茶食)가 없기 때문에 빈속을 보호할 뿐 보이차에서는 적합하지 못하다.
필자의 실례(實例)다회 전후 반드시 삼결삽을 먹으면 몸에 무리가 없다는 것을 다년간 경험하였고, 특히 중국 여행가서 중국의 기름진 음식의 특성상 차를 많이 먹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주변 다인들을 통해서 확인한 경험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하나 보이차의 대표적 부작용은 보이차에 대한 지나친 욕심 경제적 낭비 더 나아가서는 보이차의 후발효 특성상 오래되면 될수록 가격이 상승된다는 가용(可用)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가 있다.
차를 즐기는 다인님들은 보이차의 부작용을 알고 카페인에 약한지? 위장기능이 약한지? 등 이나 불면증, 위장병, 간과 신장 기능 등 에 따라 그리고 일반 다인님들도 수시로 을 살펴보고 차를 마시는 시기와 방법 그리고 차의 양(量)과 농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예(例)들 든다면, 사람의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공복상태인 아침이나 수면 전 저녁에는 숙차는 무리없지만 생차(生茶)는 위장과 수면에 무리가 있으므로 꼭 자제하여야 하고, 보이차의 되돌아오는 다양한 뒷맛감의 매력에 푹 빠져서 진하고 강하게 먹는 것은 가끔은 문제가 없지만 생활에서는 차의 농도를 연하게 적정량을 마셔야 한다. 특히 체질이 약한 다인님들은 병원신세를 지지 않으려면 주의하여야 한다.
실질적 예를 든다면, 전문다인 중에 녹차 등 비발효차를 좋아하는 분들은위▪장 검사에 손상보이차처럼 후 발효차를 좋아하는 경우는간▪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발견된다.
보이차의 주의사항
다인님들은 중국 운남 등 생산지역의 거주자(居住者)나 소탐대실에 빠진 상인이나 사기꾼 같은 교수의 을 쓴 교주들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지 말고, 아래와 같은 보이차를다인들은 스스로 멀리하여야 한다.
①달고 부드럽고 몸에 열성이 있어도먼지 낀 맛이나 어지럼증이 동반하는(가짜 진년보이)
②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습을 먹어서차성(茶性)의 근본적 변화곰팡이 맛이 나는 차
③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거나, 인위적으로 맛을 가공한 작업차나, 차를 개봉해서 거풍-성차-회윤이 안된 차처럼 목 젓이 마르던가! 목 부분이 껄끄러운 차
④설사 부드럽고 먹기 좋다고 해도이 숨어 있는야생 또는 교목으로 만든
⑤일반적으로 차창에서 만든신차인 생차 ④⑤번은 많은 양의 음다(음다)를 자제하자는 의미
⑥숙차의 제다기술인 악퇴공법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발효기술이 부족하여 발효과정 에서 체에 유익한 미생물 분비 효소작용에 의한 발효가 아니라유해한 성분이 생성된 숙차
⑦빈속에 먹어서 속이 쓰리던가! 치아나 잇몸에 가볍게 쏘는 증상은 차성이 너무 강해서 일어 나는 증상이다. 숙차를 먹어서 치아의 잇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발효가 덜 된 차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떠도는 (浪說)인 보이차는“만병 통치약이다”“투자 대상”이라는 환상을 버리고,으로서 먹을 만큼 구입해서 익어가는 세월의 기다림도 알고 건강과 건전한 보이차 문화를 즐겨야 한다.
보이차도 차 종류의 한 분야
차의 종류는 죽는 날까지 먹어도 모든 종류의 차를 마실 수는 없다
그리고 과거에는 우리나라는 녹차, 일본은 녹차(말차), 중국은 녹차▪청차 등, 티벳 등 변경지역은 보이차▪흑차, 영국은 홍차, 커피는 과거 서양인들 중심이었지만, 시대적(時代的) 흐름이 정보화▪세계화됨에 따라 현대에서는 시공(時空)개념이 없어지면서 즐기는 차 종류도 그 경계가 없어졌다.
따라서 보이차도 차 종류의 한 분야일 뿐이다.
등에 탁월한 효과
②다른 차와 마시고 난 후 되돌아오는 다양한 뒷맛
(뒷맛이란 과일처럼 상큼한 신맛, 단맛, 계속 침이 나오는 생진현상, 입안이 깔끔해지는 현상 등)
녹차처럼 찬 성분이 아닌 숙성된 보이차는 따뜻한 성분이라(特徵)이라고 할 수 있다.
5. 커피와 보이차의 차이
■자연적▪시각적 차이는열매의 씨앗나무에 처음 나오는 잎에 차이가 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리페놀 주성분이 클로르겐산으로차 속에 있는 카테킨이나 데아닌 성
체내에 바로 흡수되면서 강한 카페인의 활성화와 함께 심장에 무리를 주는데 반해서
보이차의 카페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카테킨과 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혈액과 관련된 각종 질환을 정반대로 예방 또는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커피의 카페인도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뇌에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동일하다.
그리고 커피는 학문적▪기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 세계적 음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이차의 회감과 회운을 좋아하는 다인님들에게 커피 중 에스페로나 더치 커피를 권하고 싶다.
그러나 커피든 보이차든 모든 차 종류들은 너무 진하게 강하게 자주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 ▪소화기장애 ▪ 수면방해 등 같은 부작용이 있고, 위장병이나 간과 신장에 손상을 올 수 있다.
그리고 다인님들은 차를 생산한 국가나 지역에 살거나, 생산과 판매에 종사했다고, 또 차를 몇 십년 차를 많이 안다는 사이비 교주적인 착각에 걸리지 말자.
6. 보이차를 먹을 때 지켜야하는 주의사항
다인님들이 보이차를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을 제일 중요한 우선순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공복에 먹는 차 (空腹, =빈 속)
빈 속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러나 보이차는다른 차에 비해서 차성(茶性)이 강하므로 위나 체질이 약한 다인이나 질병이 있는 상태에 있는 다인은 조심하여야 한다.
3년이 안된 숙차 5년이 안된 생차 발효환경에 차이는 있지만 1차 발효기간이 넘지 않은 차는 모든 다인에게 을 먹는 것과 같다단, 차성이 약한 차나 자사호에 순화된 차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체질의 5년 이상된 생차도 무리가 될 수 있다.
실례(實例)를 든다면,
①빈 속에 먹은 차가 몸에 무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속이 쓰린 것”으로 위벽을 자극하는 증상이다.
②음주한 다음 날 에 숙차가 명약(名藥)이다. 이 때 빈 속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③체질이 약한 다인이 아니면, 에 일어나서 아주 연하게 생차를 먹는 것은 머리가 맑아지고 아침을 상쾌하게 한다.
결론으로 한마디 하면, 빈 속에 먹는 차는 독(毒)이 될 수 있다.
진하고 또는 많이 먹는 차
보이차를 마시고 “되돌아오는 뒷맛의 매력”인 회감(回感)에 푹 빠져서 진하과 강하게 먹는 것은 가끔은 문제가 없지만 하여야 한다.
▶체질이 건강한 다인이라고 교만한 마음으로 차를 장기간 먹으면 어느날 갑자기 건강의 적신호가 찾아 온다는 점을 알고 될수록 연하게 적정량의 보이차를 즐겨야 한다. 특히 체질이 약한 다인 병원 신세를 지지 않으려면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실례(實例)를 든다면,
①차를 먹은 후속을 콕콕 쏘는 것”으로 위 점막을 파괴해서 유발하는 증상으로 5가지 생차를 한꺼번에 먹었다가 병원 신세를 졌었다.
체질이 약한 다인인 후배가 장기간 차 수업을 받다가 1달간 병원신세를 진적도 있다.
보이차를 진하게 또는 많은 양(量)을 초조함, 가슴 두근거림, 두통, 수면장애, 토막수면, 위장장애, 간과 신장에 부담이 온다.
여러번 우린 차
▶일반적으로 녹차-청차-홍차 등은 3번 차를 우리는데 비(比)하여 보통 6∼9번 정도 차를 우린다.
▶그러나 일률적으로 차를 우릴 것이 아니라 발효도에 따라서맛이 텁텁하던가 맹물 맛이 날 때 우리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텁텁한 맛은인체에 유해(有害)하다는 것이 다수설이며,
숙성이 잘된 진년보이차 자만하지 말고 너무 오래 우리는 것은 건강 좋지 않은 것으로 다인들은 삼가 하여야 한다.
오래 묵은 차
▶보이차가 식어서 오래된 차 그리고 묵은 차는 폴리페놀-비타민- 다당류 등 각종 차성분의 변질 미생물의 번식으로 가 찾아온다.
▶그러나 냉장고에 공기가 차단될 경우는 문제가 없다.
차를 우려서 먹는 것이 아니라 → 익혀서 먹는 차
찻잎을 끊는 물에 오래두어서 차를 우려내는 방법은
①차의 향기가 줄어들고,
②차의 첫째 맛인 맑고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먹지 못하고,
③둘째 맛인 강하고 진한 맛만 먹게 된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해결방법(解決方法)
세차 후에 차를 우릴 때 다인 자신이 원하는 농도를 감안해서 찻물이 없는 상태에서 다구에 찻잎만 두고 뜸 들이는 시간적 간격을 두고 우리는선택하면 찻잎이 익지 않아서 텁텁하고 탁한 맛이 없는 신선한 보이차를 즐길 수 있다
개완
-자사호 등 다구(茶具)에서 찻물을 따르고 뚜껑을 열어 두어서 찻잎이 익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자사호를 사용해서 차를 우릴 때는 출수(出水)가 좋은 자사호 선택하여야 한다는 근본이유라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차거운 차
1. 차의 성질
5년 미만의 『녹차와 같이』차가운 성질이 있고,
5년-7년-9년 단위로 발효도에 따라 따뜻한 성질로 변한다.
숙향숙미가 없이지는 적게 3년 많이는 5년 이상된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수족냉증을
치료하는 성질이 있다.
오랜 숙성으로 숙차보다 더 따뜻한 성질이 있고,
가짜 진년보이인 진년보이처럼 성질이 따뜻하다.
의 열성(熱性) ⎆신체의 배꼽부분을 중심으로 열성 구분
진년보이를 제외한 부분에 열성이 나타나고, 당해년 신차는 열성이 강하고 강한 차성으로 몸에 무리가 온다.
부분에 열성이 나타나서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한다.
③실례를 든다면 추운 겨울에 맨발로 하체부분을 차게 하고 생차를 먹으면 코가 막히는 증상
경험할 수 있다. 숙차를 먹어서 하체를 따뜻하게 하던가 맨발이 아니고 하따뜻하게 한 후
먹으면 그런 현상이 없다.
보이차를 먹는 순서를 숙차를 먼저 먹고, 생차를 마시는 순서로 하면, 신체와 관련된 열성의
부작용이 없고 건강에 좋다.
이윤이 적다는 것 때문에 영업이익을 목적으로 상인들에게 많은 다인들이 숙차를 못 먹는 하급차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다인들은 “보이차는 숙차로 시작해서 강한 차성으로 신체에 부담 결국 건강에
좋은 숙차로 끝난다”는 말과“맹해로 시작해서맹해로 끝난다”는 말이 회자(膾炙)되고 있다.
※단어공부회자(膾炙)회와 구운 고기처럼 널리 사람들에게 오르내림
3. 차거운 차를 마실지 여부(與否)는차 종류별로 전혀 다르다.
냉▪온으로 즐기는 것이 보편화되어서 이의가 없고,
녹차처럼 비발효차5년이 안된 보이차 중 생차는 녹차와 같은 차가운 성질인 냉성 때문에 입안-식도-
위에 부작용이 생기고 가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인들은 설사 먹더라도 적은 량을 먹어야 한다.
보리차처럼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다만 신체의 열성과 직접적 효과 면에 본다면 따뜻한 숙차가 좋다.
냉장고에서 저온 숙성한 생차 신차에서는 장래를 품평할 때또 다른 보이차 세계를 유혹
만 다인의 체질에 따라 먹는 양을 달리 하여야 하고, 너무 많은 양(量)은 신체에 무리가 온다.
일곱째, 뜨거운 차
뜨거운 차는 찻잔의 온도로 에 먹으면 별 부담이 없다.
일반적으로 찻물의 적정한 온도는 60℃ 전후(前後)로서 다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너무 뜨겁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면 무리가 없다.
너무 뜨거운 차는입안-식도-위에 손상이 올 수 있고 실지로도 많은 다인들이 한번쯤은 병원신세를 지기도 한다.
여덟째, 식전에 먹는 차
모든 차에서 음식을 먹기 바로 전(前)에는 차가 소화에 방해가 된다.
아홉째, 식후에 먹는 차
모든 차에서 음식을 먹은 바로 후(後)에도 차가 소화에 방해가 된다.
식전 ▪ 식후 30분 전후는 문제가 없다.
보이차에서는 삼겹살 같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 차를 먹으면깨끗하게 하고, 속이 편하게 하면서, 보이차의 효능인 지방제거의 탁월한 효과로 소화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열째, 약 복용은 금물
모든 차에서 찻물에 약을 먹던가 차 마신 바로 전후 차를 먹는 것은 약의 성분을 분해하고,
약의 흡수를 방해하며 약의 효과가 떨어진다.
7.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을 고려한 보이차 생활
보이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目的)은 보이차에 관련된 많은 자료(資料)와 저서(著書)에서 보이차의 좋은 점은 많이 있지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는거의 없는 것이 현실따라서 보이차를 시작하는 초보다인님들에게마 도움이 되고자 본 글을 작성하였다.
끝도 답도 정설도 없는 보이차 세계의 특성상, 현대 보이차를 좋아하는 생활다인의 입장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경험한 차 생활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보이차가 지방분해의 탁월한 효과로 건강에 꼭 필요한 기호식품이지만, 타고난 체질이 약하거나 특히 위장병-간과 신장 기능 저하-각종병력이 있는 초보다인님들은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을 충분히 고려해서 “지나친 음다생활”은 자제하고, “적정한 음다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보이차를 진하게 먹는 습관이나 많이 복용하는 것은 당장을 몰라도 생활 속에 누적되면, 복이 화가 되듯이 건강 기호식품인 보이차가 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초보다인님들은 보이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충분히 숙지하셔서 건강도 유지하고 즐거운 보이차 생활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 서원차품 | 글쓴이 : 생활다인
보이차의 보관은?
우리나라 옹기 혹은 통기성이 좋은 대나무 바구니 등에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산차는 옹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하요 보관온도는 25~30도,습도는 75% 이하로 해야 합니다
태양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대나무통에 넣어서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한지로 포장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 상태도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아리 같은 곳에 많이 보관하시더군요.
단지, 보이차는 탈취효과과 엄청나기 때문에 잡내가 나는곳에 두면 안됩니다.
보이차를 우릴때 그 잡내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보이차는 그 제조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보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출처 : http://redsogood.tistory.com/1114
부작용 보관법
보이차 효능..보이차 가격..보이차끓이는법..보이차 부작용 보관법
1.보이차의 효능! (고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보이茶는 기묘한 치료 효과가 있었기에 그 전통적인 용법은 역대의 차.
의학. 약에 관계된 문헌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본초강습유)
"보이차는 담을 없애 그 기운을 아래로 몰아내며,
장을 원활하게 하여 그 움직임에 걸림이 없게 한다.
보이차는 까만 옻 빛깔과 같은데, 술을 깨는 데는 이만한 것이 없다.
보이차 기름 가운데 풀빛을 띠는 것은 더욱 좋은 것으로,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을 풀어주며,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그 즙을 잘 생기게 하는바, 그 효능은 참으로 크다."
(사모채방)-思茅採訪,
'보이차는 소화를 도와주며, 한랭한 기운을 몰아내고, 해독작용을 한다.'
(물리소지식)-物理蘇知識
"보이차는 쪄서 덩어리로 만드는데, 서번에서 사 갔으며, 모든 물건을 잘 소화한다."
"풍이 생기거나 음식이 잘 다스려지지 않거나 화기가 일때,
보이차 두 잔을 끓여서 복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운이 모두 밖으로 나온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 이미 다스리기 어려울 지경이면 그렇게 하곤 했다."
(진남문견록)
"보이차의 효능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기를 다스린다.
쌓인 것을 없애며 풍증과 한증을 거두니, 너무나도 유익하다.
2.보이차의 효능(자료)
●곤명의학원 임상실험 55명의 고혈압 환자에게 보이차를 마시게 한 결과 31명이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미국 성 안토니오 병원 40~50대 환자에게 보이차를 마시게 한 결과, 체중이 내리고 지방질이 30% 감소 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혈뇨, 당뇨,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있다.
●대만대학 식품과 연구소 고혈압, 거담, 지방간 등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운남 곤명의학원 보이차는 암세포를 죽이는 항 돌변, 방항효능 및 감비, 지방혈 강하작용을 한다.
*아마 보이차 최고의 효능은(?)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이차를 마실때,
우리의 몸은 이미 건강에 큰 도움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마음의 근심(스트레스, 조급)은,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처럼 사람의 인체는 참으로 신비오묘 하여,
아무리 좋은식품을 먹어도,
마음이 긴장상태에 있을때는 골수(뼈)에서 만들어지는 혈액또한
튼튼하지 못하다 하니,
보이茶 최고의 효능은 명품의 茶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차한잔으로 즐거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일 것입니다.
보이차를 마시면 혈관이 이완되고 혈압이 내려가며 심장박동수와 뇌부의 혈류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고혈압과 뇌동맥경화를 앓는 환자의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로서, 류장혜천의 '보이차의 항(抗) 동맥경화에 관한 연구'에서 보이차는 혈장의 콜레스테롤과 Triacylglycerol 및 유리지방산을 낮추며, 또한 콜레스테롤성 지방간을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의 배출량을 증가시킬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작용을 억제하고 동물의 금식기간 중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 시킨다. 이렇듯 보이차를 음용하면 지방을 줄일 수가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심혈관 관련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 실험관과 동물실험 결과 보이차에서 채취한 물질은 산화작용 억제, 자유기 제거, LDL의 불포화 지방산량을 낮추며 LDL의 비타민E 함량을 증가시켜 LDL이 산화되기 어렵게 한다. 때문에 동맥경화와 심혈관질병의 발생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차의 발효 생성물은 Flavone류의 물질을 Flavone glycoside 형태로 남아 비타민P와 같은 작용을 하여 혈관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1. 체내의 기름기를 제거하여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2. 체중감소와 지방 분해의 작용이 있다.
3. 인체에 함유하고 있는 지방화물을 제거한다.
4.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다이어트에 좋다.
5. 습관성 변비에 또한 좋다. 보이차 성분은 장의 활동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쾌변을 도와준다.
6. 현대인들은 음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유발하기 쉽다.
보이차 성분에는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지방을 중화해 주고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7. 아침 공복이나 잠자기전에 마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차이기에
많이 마셔도 속쓰림이 없다.
차 마시는 법
1. 찻잎의 양을 3-5g 정도를 차주전자에 넣는다.
(1인이 커피잔으로 8잔정도 마실 수 있는 양)
2. 95도 정도의 물로 차 잎을 한번 씻어낸다.
3. 95도 정도의 물을 차 주전자에 가득 넣은 다음 바로 더 큰 주전자에 붓는다.
4. 같은 방법으로 마실 만큼의 양이 될 때 까지 차를 우려낸다.
5. 차의 농도가 너무 짙으면 물을 첨가하여 마신다.
6. 남은 차 잎은 무색, 무맛이 될 때 까지 우려내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언제든지 마시면 좋다.
보이차 가격 (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70894)
자사호란 자사로 만든 차주전자쯤 되는 겁니다. 중국식 다관이죠. 자사호도 싼 것은 3~5만원 선에 살 수 있습니다. 비싼 것은 수천만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중국의 유명예술작가가 만들면 비싸고 기계로 찍어낸 건 싸고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숙차도 좀 묵히면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야생교목은 매우 드물고 최근에는 재배형 교목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장뇌삼 같은 거죠. 심지어는 재배형관목으로도 만들더군요. 햇차라도 가격은 중국돈 20위안에서 수백위안 까지 다양합니다. 그걸 척 보고 아는 건 힘들고, 마셔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보이차 가게에서는 맛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니까, 왠만하면 직접 가셔서 맛을 보여달라고 하십시오.
보이차의 올바른 구매방법
가. 보이차는 반드시 마셔보고 구매합니다.
-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이론과 마셔보면서 느꼈던 경험을 근거로 차를 분별해서 구매해야 합니다.
나. 보이차의 포장에 속지 않도록 합니다.
- 오래된 보이차가 포장이 완벽한 것도 있으나, 오래된 포장지와 레벨을 가짜로 만들어 포장한 속임수 보이차도 있습니다.
다. 차의 겉면과 단면을 비교합니다. -
보이차의 겉면은 상급의 작은 잎들로 덮어놓고 속으로 들어가 보면 아주 불량한 재료들을 넣어 만든 보이차도 있습니다. 불량 보이차를 감별하기 위해 가급적 차의 단면을 살펴봅니다.
라. 보이차의 색, 향, 미를 주시합니다,
- 차의 모양새와 겉면의 상태로 보이차의 나이, 잎의 구성등을 살펴보고, 곰팡이 유무와 습창, 건창의 여부를 판단합니다. 우려낸 탕색이 맑지 않은 것은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때 풍기는 냄새로 순정한 차의 향기인지, 지푸라기나 진흙, 먼지, 약품,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를 살펴봅니다. 시음 시 목에서 걸리는 느낌, 혓바닥이나 목구멍의 따끔거림, 짓눌리는 듯한 압박감을 느낀다면 약품 처리가 된 보이차이므로 절대로 구매해서는 안됩니다.
마. 우려내고 난 엽저를 확인합니다.
- 우리고난 엽저를 만져보고 숙병과 청병을 구분하고, 검게 탄화된 습창인지, 좋은 보관 상태인지를 확인 합니다.
바. 중국에서는 절대로 보이차를 구매하지 않습니다. - 보이차 감별에 대한 확신과 실력 없이 중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오히려 국내의 신뢰할 수 있는 보이차 상인에게 구매하는 것이 실리적인 구매입니다.
보이차에 대한 속설뒤집기
가.[속설] 보이차는 주전자에 넣고 끓여 마시는 것이 제격이다.
보이차는 흑차의 일종인데, 우리가 기호로 마시는 보이차는 맛과 향이 우선 되어야 하므로 최상의 맛과 향을 얻기 위해 우려 마셔야 하는 것 입니다.
나. [속설] 보이차는 가격이 비싸다.
보이차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그 가격은 우리차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물론 불과 몇 만원 하는 보이차도 애호가들이 마시기에는 훌륭한 품질입니다.
다.[속설] 중국 현지에도 없는 노차가 국내시장에 유통된다니 믿을 수 없다.
보이차의 생산지 중국 운남성 지역에는 오래된 보이노차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오래전에 이들 손을 떠나 중국대도시의 일부 노차상이나 애호가들에게 수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노차가 있어, 이 경로를 안다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1. 보이차는 건강 기호식품
보이차을 마시는 것은 지나친 스트레스로 과다한 흡연과 음주 그리고 가공 식품과 육류(肉類)를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①각종 중금속 제거, 니코틴 제거, 숙차의 알콜분해와 변비예방 효과히 중년인들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감소 등 지방제거의 탁월한 효과각종 성인병 예방과 비만 방 효능으로 현대인에 꼭 필요한 건강 기호식품이다.
2. 보이차의 부작용
보이차를 즐기다 보면 습관적으로 일상의 다반사가 되면서 우리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음다생활은 건강과 문화적 생활에 활력소가 되지만, 지나친 음다생활은 오히려 건강을 망친다. 즉, 무리 좋은 보약이나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먹으면 당장은 몰라도 세월이 누적되면 위▪장▪간▪신장 등 신체의 손상이 오는 치명적인 독(毒)
이 문제의 해결방법은독(毒)은 독(毒)으로 치료한다고 보이차의 대표적 효과인 지방제거의 탁월한 과에 그 답이 있다.
지나친 음다 생활(生活)과 다회(茶會) 참석으로 과다한 음다는 체내 지방의 과다한 배출로 인하여 신체에 저항력이 떨어지고, 위장에 손상예방법과 치료방법의 핵심은삼겹살 ▪ 돼지기름을 사용한 간짜장과 볶음밥 등 돼지고기를 먹는 방법
그 외 간단하게 먹는 우선순위는토종꿀·견과류이 된다. 그러나 녹차에서 먹는 다식(茶食)가 없기 때문에 빈속을 보호할 뿐 보이차에서는 적합하지 못하다.
필자의 실례(實例)다회 전후 반드시 삼결삽을 먹으면 몸에 무리가 없다는 것을 다년간 경험하였고, 특히 중국 여행가서 중국의 기름진 음식의 특성상 차를 많이 먹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주변 다인들을 통해서 확인한 경험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하나 보이차의 대표적 부작용은 보이차에 대한 지나친 욕심 경제적 낭비 더 나아가서는 보이차의 후발효 특성상 오래되면 될수록 가격이 상승된다는 가용(可用)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가 있다.
차를 즐기는 다인님들은 보이차의 부작용을 알고 카페인에 약한지? 위장기능이 약한지? 등 이나 불면증, 위장병, 간과 신장 기능 등 에 따라 그리고 일반 다인님들도 수시로 을 살펴보고 차를 마시는 시기와 방법 그리고 차의 양(量)과 농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예(例)들 든다면, 사람의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공복상태인 아침이나 수면 전 저녁에는 숙차는 무리없지만 생차(生茶)는 위장과 수면에 무리가 있으므로 꼭 자제하여야 하고, 보이차의 되돌아오는 다양한 뒷맛감의 매력에 푹 빠져서 진하고 강하게 먹는 것은 가끔은 문제가 없지만 생활에서는 차의 농도를 연하게 적정량을 마셔야 한다. 특히 체질이 약한 다인님들은 병원신세를 지지 않으려면 주의하여야 한다.
실질적 예를 든다면, 전문다인 중에 녹차 등 비발효차를 좋아하는 분들은위▪장 검사에 손상보이차처럼 후 발효차를 좋아하는 경우는간▪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발견된다.
보이차의 주의사항
다인님들은 중국 운남 등 생산지역의 거주자(居住者)나 소탐대실에 빠진 상인이나 사기꾼 같은 교수의 을 쓴 교주들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지 말고, 아래와 같은 보이차를다인들은 스스로 멀리하여야 한다.
①달고 부드럽고 몸에 열성이 있어도먼지 낀 맛이나 어지럼증이 동반하는(가짜 진년보이)
②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습을 먹어서차성(茶性)의 근본적 변화곰팡이 맛이 나는 차
③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거나, 인위적으로 맛을 가공한 작업차나, 차를 개봉해서 거풍-성차-회윤이 안된 차처럼 목 젓이 마르던가! 목 부분이 껄끄러운 차
④설사 부드럽고 먹기 좋다고 해도이 숨어 있는야생 또는 교목으로 만든
⑤일반적으로 차창에서 만든신차인 생차 ④⑤번은 많은 양의 음다(음다)를 자제하자는 의미
⑥숙차의 제다기술인 악퇴공법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발효기술이 부족하여 발효과정 에서 체에 유익한 미생물 분비 효소작용에 의한 발효가 아니라유해한 성분이 생성된 숙차
⑦빈속에 먹어서 속이 쓰리던가! 치아나 잇몸에 가볍게 쏘는 증상은 차성이 너무 강해서 일어 나는 증상이다. 숙차를 먹어서 치아의 잇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발효가 덜 된 차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떠도는 (浪說)인 보이차는“만병 통치약이다”“투자 대상”이라는 환상을 버리고,으로서 먹을 만큼 구입해서 익어가는 세월의 기다림도 알고 건강과 건전한 보이차 문화를 즐겨야 한다.
보이차도 차 종류의 한 분야
차의 종류는 죽는 날까지 먹어도 모든 종류의 차를 마실 수는 없다
그리고 과거에는 우리나라는 녹차, 일본은 녹차(말차), 중국은 녹차▪청차 등, 티벳 등 변경지역은 보이차▪흑차, 영국은 홍차, 커피는 과거 서양인들 중심이었지만, 시대적(時代的) 흐름이 정보화▪세계화됨에 따라 현대에서는 시공(時空)개념이 없어지면서 즐기는 차 종류도 그 경계가 없어졌다.
따라서 보이차도 차 종류의 한 분야일 뿐이다.
등에 탁월한 효과
②다른 차와 마시고 난 후 되돌아오는 다양한 뒷맛
(뒷맛이란 과일처럼 상큼한 신맛, 단맛, 계속 침이 나오는 생진현상, 입안이 깔끔해지는 현상 등)
녹차처럼 찬 성분이 아닌 숙성된 보이차는 따뜻한 성분이라(特徵)이라고 할 수 있다.
5. 커피와 보이차의 차이
■자연적▪시각적 차이는열매의 씨앗나무에 처음 나오는 잎에 차이가 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리페놀 주성분이 클로르겐산으로차 속에 있는 카테킨이나 데아닌 성
체내에 바로 흡수되면서 강한 카페인의 활성화와 함께 심장에 무리를 주는데 반해서
보이차의 카페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카테킨과 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혈액과 관련된 각종 질환을 정반대로 예방 또는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커피의 카페인도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뇌에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동일하다.
그리고 커피는 학문적▪기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 세계적 음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이차의 회감과 회운을 좋아하는 다인님들에게 커피 중 에스페로나 더치 커피를 권하고 싶다.
그러나 커피든 보이차든 모든 차 종류들은 너무 진하게 강하게 자주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 ▪소화기장애 ▪ 수면방해 등 같은 부작용이 있고, 위장병이나 간과 신장에 손상을 올 수 있다.
그리고 다인님들은 차를 생산한 국가나 지역에 살거나, 생산과 판매에 종사했다고, 또 차를 몇 십년 차를 많이 안다는 사이비 교주적인 착각에 걸리지 말자.
6. 보이차를 먹을 때 지켜야하는 주의사항
다인님들이 보이차를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을 제일 중요한 우선순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공복에 먹는 차 (空腹, =빈 속)
빈 속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러나 보이차는다른 차에 비해서 차성(茶性)이 강하므로 위나 체질이 약한 다인이나 질병이 있는 상태에 있는 다인은 조심하여야 한다.
3년이 안된 숙차 5년이 안된 생차 발효환경에 차이는 있지만 1차 발효기간이 넘지 않은 차는 모든 다인에게 을 먹는 것과 같다단, 차성이 약한 차나 자사호에 순화된 차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체질의 5년 이상된 생차도 무리가 될 수 있다.
실례(實例)를 든다면,
①빈 속에 먹은 차가 몸에 무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속이 쓰린 것”으로 위벽을 자극하는 증상이다.
②음주한 다음 날 에 숙차가 명약(名藥)이다. 이 때 빈 속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③체질이 약한 다인이 아니면, 에 일어나서 아주 연하게 생차를 먹는 것은 머리가 맑아지고 아침을 상쾌하게 한다.
결론으로 한마디 하면, 빈 속에 먹는 차는 독(毒)이 될 수 있다.
진하고 또는 많이 먹는 차
보이차를 마시고 “되돌아오는 뒷맛의 매력”인 회감(回感)에 푹 빠져서 진하과 강하게 먹는 것은 가끔은 문제가 없지만 하여야 한다.
▶체질이 건강한 다인이라고 교만한 마음으로 차를 장기간 먹으면 어느날 갑자기 건강의 적신호가 찾아 온다는 점을 알고 될수록 연하게 적정량의 보이차를 즐겨야 한다. 특히 체질이 약한 다인 병원 신세를 지지 않으려면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실례(實例)를 든다면,
①차를 먹은 후속을 콕콕 쏘는 것”으로 위 점막을 파괴해서 유발하는 증상으로 5가지 생차를 한꺼번에 먹었다가 병원 신세를 졌었다.
체질이 약한 다인인 후배가 장기간 차 수업을 받다가 1달간 병원신세를 진적도 있다.
보이차를 진하게 또는 많은 양(量)을 초조함, 가슴 두근거림, 두통, 수면장애, 토막수면, 위장장애, 간과 신장에 부담이 온다.
여러번 우린 차
▶일반적으로 녹차-청차-홍차 등은 3번 차를 우리는데 비(比)하여 보통 6∼9번 정도 차를 우린다.
▶그러나 일률적으로 차를 우릴 것이 아니라 발효도에 따라서맛이 텁텁하던가 맹물 맛이 날 때 우리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텁텁한 맛은인체에 유해(有害)하다는 것이 다수설이며,
숙성이 잘된 진년보이차 자만하지 말고 너무 오래 우리는 것은 건강 좋지 않은 것으로 다인들은 삼가 하여야 한다.
오래 묵은 차
▶보이차가 식어서 오래된 차 그리고 묵은 차는 폴리페놀-비타민- 다당류 등 각종 차성분의 변질 미생물의 번식으로 가 찾아온다.
▶그러나 냉장고에 공기가 차단될 경우는 문제가 없다.
차를 우려서 먹는 것이 아니라 → 익혀서 먹는 차
찻잎을 끊는 물에 오래두어서 차를 우려내는 방법은
①차의 향기가 줄어들고,
②차의 첫째 맛인 맑고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먹지 못하고,
③둘째 맛인 강하고 진한 맛만 먹게 된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해결방법(解決方法)
세차 후에 차를 우릴 때 다인 자신이 원하는 농도를 감안해서 찻물이 없는 상태에서 다구에 찻잎만 두고 뜸 들이는 시간적 간격을 두고 우리는선택하면 찻잎이 익지 않아서 텁텁하고 탁한 맛이 없는 신선한 보이차를 즐길 수 있다
개완
-자사호 등 다구(茶具)에서 찻물을 따르고 뚜껑을 열어 두어서 찻잎이 익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자사호를 사용해서 차를 우릴 때는 출수(出水)가 좋은 자사호 선택하여야 한다는 근본이유라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차거운 차
1. 차의 성질
5년 미만의 『녹차와 같이』차가운 성질이 있고,
5년-7년-9년 단위로 발효도에 따라 따뜻한 성질로 변한다.
숙향숙미가 없이지는 적게 3년 많이는 5년 이상된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수족냉증을
치료하는 성질이 있다.
오랜 숙성으로 숙차보다 더 따뜻한 성질이 있고,
가짜 진년보이인 진년보이처럼 성질이 따뜻하다.
의 열성(熱性) ⎆신체의 배꼽부분을 중심으로 열성 구분
진년보이를 제외한 부분에 열성이 나타나고, 당해년 신차는 열성이 강하고 강한 차성으로 몸에 무리가 온다.
부분에 열성이 나타나서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한다.
③실례를 든다면 추운 겨울에 맨발로 하체부분을 차게 하고 생차를 먹으면 코가 막히는 증상
경험할 수 있다. 숙차를 먹어서 하체를 따뜻하게 하던가 맨발이 아니고 하따뜻하게 한 후
먹으면 그런 현상이 없다.
보이차를 먹는 순서를 숙차를 먼저 먹고, 생차를 마시는 순서로 하면, 신체와 관련된 열성의
부작용이 없고 건강에 좋다.
이윤이 적다는 것 때문에 영업이익을 목적으로 상인들에게 많은 다인들이 숙차를 못 먹는 하급차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다인들은 “보이차는 숙차로 시작해서 강한 차성으로 신체에 부담 결국 건강에
좋은 숙차로 끝난다”는 말과“맹해로 시작해서맹해로 끝난다”는 말이 회자(膾炙)되고 있다.
※단어공부회자(膾炙)회와 구운 고기처럼 널리 사람들에게 오르내림
3. 차거운 차를 마실지 여부(與否)는차 종류별로 전혀 다르다.
냉▪온으로 즐기는 것이 보편화되어서 이의가 없고,
녹차처럼 비발효차5년이 안된 보이차 중 생차는 녹차와 같은 차가운 성질인 냉성 때문에 입안-식도-
위에 부작용이 생기고 가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인들은 설사 먹더라도 적은 량을 먹어야 한다.
보리차처럼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다만 신체의 열성과 직접적 효과 면에 본다면 따뜻한 숙차가 좋다.
냉장고에서 저온 숙성한 생차 신차에서는 장래를 품평할 때또 다른 보이차 세계를 유혹
만 다인의 체질에 따라 먹는 양을 달리 하여야 하고, 너무 많은 양(量)은 신체에 무리가 온다.
일곱째, 뜨거운 차
뜨거운 차는 찻잔의 온도로 에 먹으면 별 부담이 없다.
일반적으로 찻물의 적정한 온도는 60℃ 전후(前後)로서 다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너무 뜨겁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면 무리가 없다.
너무 뜨거운 차는입안-식도-위에 손상이 올 수 있고 실지로도 많은 다인들이 한번쯤은 병원신세를 지기도 한다.
여덟째, 식전에 먹는 차
모든 차에서 음식을 먹기 바로 전(前)에는 차가 소화에 방해가 된다.
아홉째, 식후에 먹는 차
모든 차에서 음식을 먹은 바로 후(後)에도 차가 소화에 방해가 된다.
식전 ▪ 식후 30분 전후는 문제가 없다.
보이차에서는 삼겹살 같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 차를 먹으면깨끗하게 하고, 속이 편하게 하면서, 보이차의 효능인 지방제거의 탁월한 효과로 소화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열째, 약 복용은 금물
모든 차에서 찻물에 약을 먹던가 차 마신 바로 전후 차를 먹는 것은 약의 성분을 분해하고,
약의 흡수를 방해하며 약의 효과가 떨어진다.
7.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을 고려한 보이차 생활
보이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目的)은 보이차에 관련된 많은 자료(資料)와 저서(著書)에서 보이차의 좋은 점은 많이 있지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는거의 없는 것이 현실따라서 보이차를 시작하는 초보다인님들에게마 도움이 되고자 본 글을 작성하였다.
끝도 답도 정설도 없는 보이차 세계의 특성상, 현대 보이차를 좋아하는 생활다인의 입장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경험한 차 생활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보이차가 지방분해의 탁월한 효과로 건강에 꼭 필요한 기호식품이지만, 타고난 체질이 약하거나 특히 위장병-간과 신장 기능 저하-각종병력이 있는 초보다인님들은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을 충분히 고려해서 “지나친 음다생활”은 자제하고, “적정한 음다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보이차를 진하게 먹는 습관이나 많이 복용하는 것은 당장을 몰라도 생활 속에 누적되면, 복이 화가 되듯이 건강 기호식품인 보이차가 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초보다인님들은 보이차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충분히 숙지하셔서 건강도 유지하고 즐거운 보이차 생활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 서원차품 | 글쓴이 : 생활다인
보이차의 보관은?
우리나라 옹기 혹은 통기성이 좋은 대나무 바구니 등에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산차는 옹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하요 보관온도는 25~30도,습도는 75% 이하로 해야 합니다
태양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대나무통에 넣어서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한지로 포장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 상태도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아리 같은 곳에 많이 보관하시더군요.
단지, 보이차는 탈취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에 잡내가 나는곳에 두면 안됩니다.
보이차를 우릴때 그 잡내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보이차는 그 제조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보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출처 : http://redsogood.tistory.com/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