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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율법과 복음 내가 아는 메시아닉과 광남교의 차이
하토브 추천 1 조회 170 15.06.11 12: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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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1 14:44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이것에서 더 보태면 할례당이요 니콜라탄입니다! 다만 개인예배와 모임예배가 구분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여부는 여유를 가지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더 면밀히 살피고 묵상하며 연구해야 할 과제로 삼습니다.

  • 15.06.11 17:04

    ##지금 당장 걸려있는 예언은 9월 23일 행여나 주님이 오시지 않을까 하는 예언이며, 오바마와 교황이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아직 계시록에 대하여 깊이 안들어가신 분이니 그런 오해를 할만도 합니다
    물론 계시록에 대한 글을 많이 쓰시기는 했지만 다 오답뿐이니 천권을 쓴들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번 2015년 9월23일은 여호와의 절기로 대속죄일입니다
    그런데 그 날에 프란치스코교황과 오바마가 만난다는것은 구속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는것입니다(계16:12-16..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연합).
    그리고 그런때에 성경에 주님께서 예고하신 해와 달의 변화(마24:29이하)가 동반된다는 것들을 주지시키는것입니다

  • 15.06.11 16:48

    눅21: 20...............................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렇게 주님께서 주님의 언약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는 신실한 백성들에게 .......
    주님이 오실때의 변화를 최대한 알려주시면서 마중나올 준비하라고 하신 말씀을 깨닫고 전하는데.....말입니다

  • 15.06.11 16:51

    마지막때에는 참진리와 거짓진리가 뒤엉켜서 ...웬만한 집중력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에서 한발짜국이라고 벗어나면...기다리고있던 마귀의 미혹에 넘어지는것입니다

    그렇게 미혹하는 방법으로는...기록된 말씀에다 인본주의적인 생각을 잔뜩 집어넣어서..
    자신도 그런 배도의 길을 가고(안심이 되니말입니다),,,
    또한 동의하면서 함께 따라오는 무리들이 많으니...폼도 나고말입니다...(850대1의 비율입니다)

    그러나 기록된 성경의 교훈에서 보듯이...하나님께서는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만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신실함을 믿고(모리아산의 아브라함처럼),,죽기를 각오하고 따라가는자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 15.06.11 16:53

    ## 십일조의 수혜자가 제사장들이었던 까닭에..십자가 이후의 신약에서 가르쳐지지 않았던 사실을 통해서 폐해졌음이......##

    이방인의 관점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새언약도 이스라엘과 유다와 맺은 언약입니다(아주 중요합니다...렘31:31)

    그러므로 두돌판에 기록된 이전의 옛언약(구약성경전체)을 그대로 일점일획도 변함없이...마음판에 기록하신것입니다
    이것이 새언약이지요(새언약의 조건은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함---마음의 할례)

    그러므로 십일조나..안식일이나..기타 여러사항들을 새로 언급할 필요가 전혀없는것입니다...이미 잘알고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신약에는 언급이 없어서 폐한것이라고 해석하시니..그냥 웃겠습니다ㅎㅎ

  • 15.06.11 16:56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는)을 유대인들에게 주신것이 새언약(구약전체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경륜을 보면??

    1, 출애굽당시에...먼저 이스라엘백성들을 유월절예식에 참여...그리고 이방인들도 참여하기를 원하는자는 할례후에 참여하고 온이스라엘이 출애굽합니다(가나안을 향해 함께)

    2, 영적출애굽에서도...먼저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맡기시고...그 말씀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면(예수믿고 이스라엘의 언약에 참여하라!!) 원하는 이방인들은 마음의 할례를 한후에 이스라엘의 새언약에 참여하면서 메시야왕국(가나안땅에 세워질)을 향하여 나가는것입니다

    이후로 새언약을 함께 순종하는것이지요

  • 15.06.11 16:59

    갈3:23............2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한백성의 자격으로 하나님께 나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된 증표는 같은 법(새언약)을 지키는데서 확인되는것이지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안식일..
    하토브님은?.일요일인데....어떤 법이 맞나요?

  • 15.06.11 16:59

    ## 안식일 준수도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안식일에 대한 자의적인 숭배나 자의적 준수(골 2:18) 를 한다면 그것은 육신의 계율에 불과할 것입니다.##

    갓난아이보고 걸으라고하면...그렇게 주문하는 어른이 미친것이지요
    그래서 성령님께서는 각자의 수준대로 이끌어가십니다....하나님의 백성으로 새언약에 참여하면..그리스도의 도의 초보에 입문한것입니다....그이후로는 성령님의 인도로 장성한곳을 향하여 함께 나갑니다

    그 시작이 바로 십계명순종이더군요...하나하나씩...인도하시지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날 회당에 모여서 오직 토라를 읽고 묵상하고 어떻게 순종할까?? 고민하지요
    그리고 다음안식일에 또 그렇게..

  • 15.06.11 17:03

    이처럼 어린아이를 장성하게 키워서 ...한가정을 이루게한후에 그 자녀들을 보면서 기뻐하는 부모처럼(저도 두 아들을 그렇게 장가보내고 또 보낼예정입니다^^) 성령님께서도 예수를 영접하고 막 거듭난(하토브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거듭남)이후에
    갓난아이를 돌보듯이...마음판에 기록된 말씀(성령님자신이 기록하신)으로 우리들을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것은..그렇게 기록되어진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완악하게 거절하면?
    버림을 받는 결과를 낳은다는 것입니다(시95,히3.4장에서 계속 반복하여 강조)
    제가 하토브님에게 안식일순종을 강조하는 일들은?
    그동안 모르셔서 불순종한것을 저를 통하여 그 일을 하심일지..

  • 15.06.11 19:25

    ### <내가 아는> 메시아닉과 광남교의 차이###

    하토브님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온 저는..하토브님의 그런 경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잘압니다
    그리고 또한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수준이 하토브성경을 내시려고 하실정도이니,,,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그런 하토브님에 비하면?? 저는 유치원수준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오직 기록된 성경외에는 절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록된 성경을 잘못 오해하고 공부한 신학체계(장로교목사---제가 무식해보여도 한국교계에서는 최고봉인 신학교를 나왔습니다--자랑은 아닙니다)를 헌신짝처럼 버렸지요
    동시에 그동안 읽었던 수천권의 책들(한트럭)을 다 버렸습니다

    이후로 저는 안다고 하지않습니다

  • 작성자 15.06.11 20:01

    광남님이 여기에 백만톤의 설교를 쏟아부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죽으심에 의한 영원한 속죄를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그분의 피가 우리를 영원한 효력으로 구원해주셨습니다. 광남님은 이 평범하고도 강력한 진리를 부정하려 애쓰고 계십니다.

  • 15.06.11 21:33

    ## 그분의 피가 우리를 영원한 효력으로 구원해주셨습니다##

    100% 동의합니다
    그런데 하토브님이 한가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을 완전하게 순종하면서 섬길수있는 길을 열어주신것입니다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즉 이전에는 육신의 예법의 한계로 그 마음까지는 순종하지못한 한계의 섬김이었지요

  • 15.06.11 21:50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죽으심에 의한 영원한 속죄를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주님의 보혈은 우리 영혼의 죄까지도 속해주시는 완벽한 제물이십니다
    사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

    이같이 영혼이 지은 죄(마5:21-22. 마5:27-28)까지도 회개를 통하여 완전하게 속해주시는 중보의 능력을 덧입고 영육이 완전한 제사장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가는것입니다

    그렇게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심령이 성령의 열매를 맺지요

  • 15.06.11 21:50

    그리하여 이전의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하여 이루지못하였던 완전한 섬김을 받으시는것입니다(롬8:4..율법의 요구를 이름)

    이같이 완전한 중보의 피로 구원의 여정에 동참하는 이 시대를 은혜의 기간이라고 합니다(고후6:1-2)
    이 기간동안에 죄를 이기는 능력을 성취하고 마지막 마귀와의 전투에 참여해서...이기는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들에게 죄를 지어도 탕감하시면서 나갈수있는 은혜의 기회를 주셨지만.....
    그렇다고 죄를 지을수있느냐? 천만에!!!라는 것입니다...바울사도는 죄를 지을수없다고 펄쩍 뜁니다
    [롬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15.06.11 21:49

    이같이 죄를 지을수없다는 의미는...죄인줄을 알면서도 짐짓 죄를 짓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런데 죄는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요1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위에서 요한사도가 언급한 <<죄는 불법이니라>>에서...불법은 토라(계명, 율법)를 어기는 행위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심령의 죄를 스스로 자각할수있도록 토라를 우리 마음판에 기록해주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순종하면서 영혼구원의 여정을 가는것이지요

    약1:21.<<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저는 영혼을 능히 구원할바..라는 구절을 불순종하면? 버림받는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 15.06.11 22:50

    이같은 긴 여정을 인내하심으로 지켜보시는 분이 바로 영혼농사를 지으시는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히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위의 이야기가 어찌 그냥 보이는 땅에서 인간들이 짓는 농사이야기..겠습니까?
    한번 빛을받은...즉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고 빛을 받은..

    하토브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거듭난후에 즉 구원받은 이후로...불사름을 당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예수믿고 신앙생활 잘못하면 영혼의 심판을 받는다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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