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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철야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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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이 활짝 열릴 때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 하나님과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뚫려 있을 때 은혜가 옵니다.
2012년 1월 6일 금요철야 말씀입니다.
마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아멘
1. 주님이 하늘문을 여실 때 우리가 은혜받고 복을 받는데 은혜 받으려면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뜻에 순복해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는데 세례요한의 말처럼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주님이 세례를 받으시는데 겸손과 순종의 모범이십니다.
.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의 세례를 받으심의 의미가 여러 가지인데 겸손과 순종과 앞으로 십자가 상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의 뜻도 되고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기에 같은 신앙의 여정을 밟아 세례를 받습니다.
.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예수님께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위에 임하시더라.
.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이 위로부터 내려오고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는데 하나님이 하늘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하늘의 열린다는 표현을 씁니다.
. 계4장에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했을 때 보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보좌에 계신 모습을 봅니다.
.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은혜주실 때 쓰는 표현인데 시78:23-25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도 마음을 열고 사모해야 하나님도 하늘문을 여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마음문을 닫아 버리고 사모하지 않으면 하늘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늘문을 닫아버리는데 그러면 하늘과 땅이 놋이 되어 비가 오지 않습니다.
. 육의 양식도 문을 닫아버리면 되지 않는데 하물며 영적은혜랴! 주님이 하늘의 문을 여실 때 예수님께서도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습니다.
. 스데반도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하셨는데 영적이상이나 은혜의 기름부음, 권능, 이적은 전부 하늘문이 열릴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 사람들이 기도하는데 응답이 시원치 않고 역사가 없고 변화가 없는 것은 하늘문이 열리지 않아서입니다.
.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고 그리고 은혜의 문, 천국의 문은 의로 그만큼 주님의 뜻에 순복할 때 열리게 됩니다.
. 주님이 하늘문을 여시고 그에게 복을 주시면 막을 자가 없고, 뺏을 자가 없고, 문을 닫을 자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안주시려고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고, 아무리 본인이 노력하고 옆에서 도와주어도 깨진 독에 물붓기이고 한강에 돌 던지기입니다.
. 우리의 복은 영육간에 있지만 이 시대는 영적인 복을 더 말하는데 주님이 그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지 않으시면 별 수단방법을 써도 옆에서 도와주어도 안되는데 이런 자는 도와주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 생명과 행복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로서 내려옵니다. 재난도 위에서 대접을 쏟고 할 때 일어나는데 나라나 개인이나 생사화복이 위에서 결정이 됩니다.
.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주님이 은혜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개척교회들이 많은데 문을 닫고 이사 가는데도 많고, 어느 정도 성장하다가 문을 닫는 곳도 많은데 유럽 쪽은 더 많다고 합니다.
. 라오디게아교회는 하늘문이 열린 것으로 착각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문밖에 있었는데 주님과 그 사이에 문이 닫혀 있는데 이것이 세상사랑, 죄악, 인본주의, 교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주님과 우리 사이를 막고, 하늘문을 닫아버리니 분별을 잘해야 합니다.
2. 모임 가운데 기름부음이 없다는 것은 하늘문이 닫힌 것인데 늘 주님과 관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 적게 모이든 많이 모이든 기름부음이 있어야 하는데 기름부음이 없다는 것은 하늘문이 닫힌 것인데 문도 많이 닫혔느냐 적게 닫혔느냐입니다.
. 기도할 때 하늘문을 활짝 여시고 성령의 권능을 쏘나기같이 부어주셨다는 표현을 하는데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면 놀라운 역사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 준비되고 함께 하시는 사람은 쓰시니 그곳에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데 어느 순간에 불순종하고, 교만하고, 세속적으로 타락하면 하늘문이 닫히고 은혜가 떨어지는데 은혜가 점점 떨어지나 분별을 못하고 유명세 때문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 주님과 친밀한 관계는 서서히 훼손되면서 현상은 남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인기도 사역도 할 수 있는데 주님이 문을 닫아버리고 기름을 주시지 않으시면 쓰임이 아니고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 그래서 늘 주님과 관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쓰신다고 항상 쓰시는 것이 아니고 불순종하면 전혀 은혜가 없을 때가 있고 어떤 때는 놀랄 정도로 자기 생애에 전후무후한 은혜의 경험이 있을 수도 있는데 성령을 쏘나기같이 부어주셨다는 표현을 합니다.
. 은혜는 주의 종이 잘해서도 아니고 성도들이 잘해서도 아니고 이것도 참조하시지만 주님이 결정하십니다. 성령을 하늘문을 여셔서 쏘나기같이 불같이 주시면 우리가 은혜받고 그렇지 않으면 은혜를 못받습니다.
. 주님이 은혜주시니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준비하는데 사모하고, 회개하고, 깨어있고, 순복하고, 형제를 용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왜 치유하라 하는지 아세요? 인간과의 관계, 부모와 용서못한 상처가 맺혀 있으면,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것이 있다든지, 주님 보실 때 원망한다든가 그러면 예물을 안받는다 하셨습니다. 기도도 예물인데 그래서 응답이 없습니다.
.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시원하게 넉넉하게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은혜 주시려고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죄가 있으면 활짝 은혜의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3. 은혜를 못받는 이유는 자신에게 은혜를 가로막는 장애요소가 많기 때문이니 말씀을 통해 찾아내어 빼내야 합니다.
. 이웃과 관계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용서하라는 것도 더 은혜의 문을 열어주려는 것입니다.
. 은혜 못받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전부 그런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놓고 주님만 원망합니다. 은혜를 가로막는 장애요소를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으니 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찾아내어 하나하나 빼내는 것입니다.
. 수도관이 막히며 물이 안나오니 뚫듯이 막히게 하는 것이 뭐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관계를 막고, 하늘문을 열지 못하게 닫게 하는 것이 뭐냐면 용서하지 않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심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이렇게 해서 자기 죄를 용서받아야 하늘문이 열립니다.
4. 하나님과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뚫려 있을 때 은혜가 옵니다.
. 기도응답 받는 사람들의 간증을 방송에서 듣는데 왜 저분들은 인도받고, 응답도 잘 받는가? 하나님과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뚫려 있습니다.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원한 갖지 않고, 용서하고, 축복하고 그러니 은혜가 옵니다.
. 사람들이 이것 못한다고 하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힙니다. 충분한 기름부음을 받아야 승리자가 되고 영광을 얻는데 은혜가 없으면 승리자가 안되는데 어떻게 주님께 갑니까?
. 하늘이 열려 있고, 늘 은혜의 교통이 잘 되고,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은혜가 있어야 기름준비가 되는데 기름을 받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그렇게 해서 해결하고 은혜를 받아야, 성령을 받아야 주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데 예수님처럼... 예수님이 우리 모범입니다.
. 하늘의 열리고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은혜안에서 성령안에서 의인데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십니다.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는데 이것은 성도의 옳은 행실입니다.
. 그를 용서 못한다고 하는 것은 악한 행실인데 그러면 기름부음이 없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기름부어 주시는데 기름부음이 없는 것은 하늘문이 닫힌 자인데 조금 닫힌 자가 있고, 완전히 닫힌 자가 있습니다.
. 하늘문이 활짝 열려서 제대로 은혜받을 때 받아야지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이리로 올라오라는 자가 되고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 나를 사랑하시고 영화롭게 해주시는 그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은혜를 받아야 영적으로 원리적으로 승리하는데 승리자가 기름부음 받은 자이고 이런 자가 영광을 얻습니다.
. 주님께서 승리를 주셨기에 승리의 영광을 얻으러 갑니다. 하늘문이 막혀 은혜가 없는 것은 주님과 관계, 사람들과 여러 가지로 걸려 있는데 이들에게는 하늘문이 열리지 않는데 들림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 지금 하늘문이 열려서 은혜가 계속 있는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그날에 그 이름을 불러 올라오라 하십니다. 지금도 교통이 안되는데 무슨 올라 오라고 하시겠습니까?
5. 영광중에 주님을 만나는데 회개하고, 치유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 이것이 성령의 기름부음인데 기름이 떨어진 다섯처녀가 주님을 못만났듯이 그러니 회개하고 치유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 세상사랑하지 말고 세상소망하지 말라 하심도 세상을 사랑함이 원수가 된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람에게 어떻게 하늘문이 열리겠습니까?
. 세상의 부와 명예, 행복 이런 것은 얻을 수 있어도 하늘문이 닫혀있기에 놀라운 간증이 없는데 이것이 영적원리입니다.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생활의 염려, 교만도, 남 비방, 비판, 원망, 음란, 세상쾌락, 오락, 유흥 등 이런 것이 우선 달콤한 것 같으나 점점 하늘문을 닫게 만듭니다.
. 영적기쁨! 하늘을 열어서 은혜를 주신 것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주안에서 기쁨을 얻으려고 하는 기쁨입니다. 세상 것을 누리면 영적인 것을 얻을 자격이 없습니다.
. 버리고 얻는 것이고 포기하고 얻는 것입니다. 애굽의 죄악의 낙을 거부하고 받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물질적인 성도들이 힘이 없고, 영적인 기쁨도 없고, 간증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 음식도 불량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못먹습니다. 육신의 이치도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나니, 내가 주님을 사모하고 갈망하나니! 이들에게 하늘문이 열립니다.
6.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주심은 하나님께 내가 기뻐하심이 되고, 날 존귀히 여겨 주시는 것이고, 하늘나라에서 VIP가 됐다는 뜻입니다.
. 빨리 고치고 해결이 되어야 은혜가 옵니다. 성령안에서 의인데 순종하고, 은혜받기에 합당하게 준비된 자에게 하늘문을 여시고 주시는데 성령의 가치는 하나님께 내가 기뻐하심이 되고, 날 존귀히 여겨 주시는 것이 되고, 하늘나라에서 VIP가 됩니다.
. 행복은 주님이 주셔야 하는데 내 신앙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다는 것인데 어느 정도만 해도 기쁨이 되는데 그래서 주시는 은혜가 존귀이고 영광입니다.
. 은혜받고 행복하고 기쁜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주의 뜻에 순복했기 때문입니다.
. 이 말씀을 지킴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라!
. 세상기쁨이 아니라 영적기쁨이어야 하는데 이것이 영원한 기쁨의 보증이고 확증입니다. 육적기쁨은 가치가 없습니다.
. 성도들이 영적기쁨이 아니라 세상기쁨을 얻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은혜를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하늘문을 닫히고 하나님과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 성령의 기름부음은 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기뻐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말로만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라는 것인데 하늘나라에서 존귀한 자, 보배로운 자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대표적인데 지극히 높은 자이십니다. 사람의 높고 낮음은 주님이 결정하시는데 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성령을 쏟아부어 주시고, 영적양식 생명양식 행복양식 능력 기름부음을 쏟아부어 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뜻이고 우리의 믿음에 영광을 받으신다는 뜻인데 주고 받는 것입니다.
. 뭔가 답답하고 이것이 아닌 것 같은데 하는 것은 문이 덜 열린 것인데 문이 활짝 열리고 은혜를 주시면 부러운 사람이 없습니다.
. 구원만 제대로 받아도 기쁜데 거기에서 더 들어가 순종하고, 깨어지고, 주를 위해 고난도 받고, 더 은혜 받으면 일천척 이천척 삼천척... 또 이런 만족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7. 은혜가 오래가지 않고 금방 소멸되는 것은 확실한 기름부음이 아닙니다. 영광의 큰 은혜는 계속 갑니다.
. 크게 기름부음이 오면 천국같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세상이 전부 내 것 같지만 오래 가지 않고 금방 소멸되는데 이는 아직은 확실한 기름부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확실한 기름부음은 요셉이 총리로 있으면 계속 총리로 대우해주듯이 그렇게 계속 그 은혜를 주십니다.
. 아하수에로왕이 잔치를 베풀 때 계속 해주는 것이 아니고 그때뿐이지만 왕후로 있거나 높은 사람은 항상 그 수준으로 대우받습니다.
. 성도들이 은혜받다가 다시 소멸되는 이유는 아직 그 은혜는 아니기 때문인데 영광으로 인정해주시는 은혜는 계속 갑니다.
. 맛은 잠깐 보여주셔서 이런 세계가 있단다 이런 은혜를 계속 받도록 겸손하고, 계속 충성하라고 하는데 이런 은혜인줄 알고 게으르면 믿음이 떨어지고, 시험이 오면 넘어지고, 유혹이 오면 넘어지면 아직 그 은혜가 아닌 것입니다.
. 이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날에 큰 영광을 얻을 줄 알았는데 아님을 미리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너 그러면 나는 너를 모른다 할 정도로 알려주는데 알려주시지 않으면 그대로 갈뻔 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 은혜의 집회에 가면 믿음이 없는 사람도 환상도 보고 놀라운 은혜를 받는데 며칠가면 꺼져있는데 이 은혜는 잠깐 맛보여 주는 것입니다.
. 정말 주님이 사랑하고 기뻐한다는 것은 그만한 공력이 있고 순종했을 때 주시는 은혜이고 그만큼 우리 예수님은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단면으로 보여주시는데 우리는 세례 받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처리될 것이 많은데 처리되고 은혜받고 하면 계속 그 수준이 갑니다. 그 은혜를 받도록 주님과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를 잘해야 하는데 주님이 하늘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부어주시면 거기에서 만족이 되는데 계속 그렇게 갑니다.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 가라고 하셨는데 그러면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고 승리자가 되고 행복하고 변화도 됩니다.
. 중보기도 사역이니 열매가 안보이지만 나타나는데 주님의 뜻이 있어 나가서 사역하시면 그 사역에 함께 하시니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 회개도 않고 강퍅해지고 교만하면 하늘문이 닫힙니다. 주님과 관계, 하늘문, 은혜는 똑같은 말입니다.
. 영광을 소망하시는 분은 주님만 사모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문이 열리고, 충만한 기쁨과 소망과 사랑과 감격이 넘치는 삶이고, 성령님께서 넘치게 역사하시면 삶 가운데 간증이 있습니다. 깨달음, 변화, 놀라운 친밀함... 이게 계속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증거이고 열매이고 확실한 증거입니다.
. 은혜안에서 성령안에서 우리를 준비시키시고 성령안에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하시고 승리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 주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면 이전과 다르게 강하게 기름붓듯이 부어주시는데 이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인데 승리자가 되고, 친밀한 자가 되고, 주의 나라에 이 시대 귀히 쓰신다는 것입니다.
. 기름부어 주시고 안쓰시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는 하늘나라에 존귀한 자가 되고, 하나님께 보배로운 자가 되고, 그를 주님이 그런 자라는 것을 성령으로 확인시켜주시고 만족시켜 주시는데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8. 늘 계속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은혜의 문이 닫힙니다.
. 늘 계속 깨어기도 해야지 기도하지 않으면 은혜의 문이 닫히고 마음도 세상염려 재리의 유혹으로 영적인 문이 닫힙니다.
.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주님과 관계에서 어떤 죄악이 끼어들지 않도록 하라, 주님외에 다른 것은 행복이 아니고 다 속은 것입니다.
. 진짜를 얻어야 할 시간에 가짜를 얻느라 일생을 다 보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진짜 복을 못받으니 아깝고 안된 것입니다.
. 복은 똑똑해서 받은 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다고 받는 것도 아니고, 용사가 받는 것도 아니고, 주님과 관계에서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받습니다.
. 영원한 천국문이 닫혀 있는데 예수님을 영접할 때 천국문이 드디어 열린 것입니다. 아무리 선택받은 우리라도 영접하기 전에는 하늘문이 닫혀있는 것입니다.
. 하늘문이 닫힌 자는 다 죄인이기에 진노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공중권세 잡은 자의 노예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 비천한 자리에 있던 우리가 드디어 하나님의 나라로 옮겼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천국문이 열리되 활짝 열린 것이 아니고 이제 구원의 문만 열린 것이고 이제 영광의 문, 승리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일생 신앙생활하면서 죽으면 천국에 가려나 하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안타까운 것은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직분도 있는데 새해되면 출세의 문이 열리기를 바라지 하늘문이 열려서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려는 것은 지식도 없고 열정도 없고 매력도 없습니다.
. 이는 영적이니 가치없이 보이는데 이 문이 열리지 않으면 이 마지막 때 소망이 없습니다. 노아시대 사람들처럼 심판 때, 재앙 때 그들은 꺼져가는 등불이 됩니다.
. 악인은 패망하려니와 악인은 바람앞에 나는 겨와 같도다! 일생 살면서 죄 가운데 살고 죄나 짓다가 주님앞에 심판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 주의 일을 하신 분들도 그가 주님과 어떤 관계이고 하나님과 얼마나 함께 하느냐 그들의 능력을 알아보겠다고 하는데 그 자체가 하늘문이 닫힌 자입니다.
. 잘난 척하고 교만하고 이런 자는 하늘문이 닫힌 것이고 세상 것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에게 하늘문이 열릴 수가 없고 겨우 숨쉴만한 정도만 열려있어 꺼져가는 심지가 꺼지지 않는 정도이지 환난 때는 더 꺼져 버립니다.
. 영광의 영이 너희위에 있는데 하늘문이 열린 것이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
. 그들의 기도를 운반하는 천사,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천사, 바삐 하늘문이 열려 있으니 하늘나라와 소통이 잘되니 VIP니 그 기도를 귀히 여겨 천사가 바삐 움직입니다.
. 의인의 간구여야 합니다. 의인의 간구가 그만큼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으로서 영광입니다.
. 천상에 계신 하늘황제폐하가 우리의 기도를 천사를 통해서 받아가지고 와서 들으시고 점검하시고 응답해주시고 역사하시고 마지막 때 일을 이루시는데 사용하신다는 것은 돈이나 명예나 출세나 외모와 상관이 없고 그것은 검불이고 배설물이고 하늘나라에 영혼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9. 이 시대에 기도가 필요한데 우리의 삶이, 예배가, 기도가, 봉사가, 섬김이 쓰여져야 합니다.
. 주님과 주의 나라에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의 삶이 그의 예배가 기도가 봉사가 섬김이 쓰여져야 합니다.
. 돈이 많아 공장을 세웠는데 수출도 안되고, 제품이 안팔리면 부끄럽고 문을 닫습니다. 우리 신앙과 믿음이 주의 나라에 귀하게 쓰여지고, 소중하게 쓰여져야 합니다. 잘 나가는 공장 제품이 없어서 못 판다고 합니다.
. 좀 더 기도해주지 않을래? 이 말이 영광입니다. 더 쓰실려고 있는 자는 더 있게... 정말 이 시대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 우리 기도를 쓰시면 주님께도 기쁨이 되고 우리에게도 영광이 됩니다. 그만큼 주님께 쓰임 받았기 때문에 상을 주시는데 그 상은 현재 수고에 비할 수가 없고 영원한 기쁨을 주고 큰 기쁨을 줍니다.
. 주 앞에서 영영한 복을 주시고, 아름다운 복을 주시고 크게 즐겁게 하십니다. 성령안에서 주시는 맛은 약속이고 보증입니다.
. 하루하루의 삶이 어찌나 보배롭고 가치가 있는지.. 이것이 복입니다. 이것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삶의 소망이고 의미이고 이유요 목적입니다.
. 오늘도 기도하는 것은 늘 기도해야 하늘문이 안닫히는데 닫히면 열기가 힘듭니다. 은혜를 소멸하면 다시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 죄는 하나님과 관계를 막히는데 그래서 은혜가 안오는데 응답도 없고,.. 위가 닫히면 소망이 없습니다.
. 다니엘의 사자굴에 들어가는데 이 땅은 사자굴이나 마찬가지인데 재난, 질병, 사고, 악한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이 세상에서 그래도 편히 살고, 은혜가운데 살고, 기쁨으로 사는 것은 하늘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10. 은혜를 천하보다,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고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이 은혜를 천하보다,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고 이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항상 은혜주실 줄 알고 귀한 줄도 모르고, 방자히 행하고,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해서 은혜가 닫히면 후회할 것입니다.
. 삼손이 주님이 늘 함께하시니 고마운 줄 모르고 항상 능력을 행할 줄 알다가 불순종해서 머리가 깎이고 맷돌갈면서 그때야 깨달았을 것입니다.
. 주님이 귀한 몸을 찢기시고 피 흘리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치셔야 하는데 죄 없는 예수님을 치셔서 예수님이 찢김으로 성소와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우리가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갔듯이 드디어 하늘문이 열린 것입니다.
. 인간은 세상 부귀영화로 사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데 주님과 관계가 끊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소망이고, 영원한 영광이고, 생명의 원천입니다.
11.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셔도 성도들이 잘 모르는데 이것을 아는 것이 은혜인데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 주를 아는 자에게 은혜를 계속하시니 은혜를 알거니와! 십자가를 통해 자녀삼아 주신 엄청난 은혜를 하루종일 묵상해도 부족합니다.
. 처음 믿을 때보다 지금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주의 은혜로 알게 하시고 깨우쳐주시고 수고하게 하셔서 영광으로 더 큰 영광에 이르는 지금이야말로 얼마나 주께 가까워졌고 하늘문이 열렸고 하늘나라에서 존귀한 자가 되었겠습니까?
. 이는 세상의 어느 누구도 얻을 수 없고 완전히 주님의 은혜로 된 것이고 이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 세상의 기쁨 때문에 이것을 훼손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혹이고 미혹이고 이것을 부셔버리려는 것이니 목숨을 내놓는 일이 있어도 이것은 주면 안됩니다.
12.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의의 재판장이신 주님이 인정해주셔야 하는데 주님이 인정을 나도 인정해야 합니다.
.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이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라! 내 스스로 잘 났다고 기 안죽으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어도 상관이 없고, 주님이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의의 재판장이신 주님이 인정해주셔야 하는데 주님이 인정을 나도 인정해야 합니다.
. 전문가이신 주님이 너를 기뻐하신다고 하면 자기도 인정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나는 별것이 아니겠지 하면 은혜주신 주님께 모독이 되고 더 이상 주실 수가 없으니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 왕이 충성스럽게 여겨서 진귀한 물건을 주었는데 정말 아끼는 물건을 주었는데 진귀한 물건인줄 모르고 창고에 처박아 놓았다가 왕이 이를 알았다면 가치도 모르고 나를 무시한다고 뺏어버릴지 모릅니다.
.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그리스도를 주셨고, 성령을 주셨고, 천국을 주셨는데 이를 다른 것보다 못하게 여기면 이는 주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늘 은혜를 받으니 은혜가 귀한 줄을 모르는데 이것도 교만입니다.
. 선물을 귀하게 여겨야 선물주신 분께도 기쁨이 됩니다. 여러분이 늘 은혜받으니 귀한 줄 모르는데 이것도 교만입니다.
. 당연히 은혜받을 줄 아는데 은혜없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불쌍한지... 은혜를 주시면 은혜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 매번 감사해야 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새기고 또 새기면서 내가 누구관데 이런 은혜를 주시는가... 해야 합니다. 당연히 은혜받을 것처럼 하지 않아야 됩니다.
. 하루 종일 전심으로 주님만 사랑하고, 생각하고 한 것도 아닌데 은혜받을 만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 기도할 때 은혜를 되새기는데 이 은혜가 어떤 은혜인가... 분명한 은혜인데 분명한 증거, 역사, 변화, 인도... 주님이 이런 큰 은혜를 주셨는데 나는 얼마나 행복자인가... 왜 나를 사랑하시는가... 기도하면서 감격하면서 주님 같은 분 없다고 영원히 주님을 자랑하겠고 주님으로 즐거워하겠다고 주님을 모르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 기도중에 점검하고 확인하고 감격하고 중보하고 이렇게 은혜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신 주님, 참된 행복을 주신 주님, 우리를 그토록 기뻐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는 주님, 많고 많은 인생들 중에서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 이런 것을 생각하고 곧 영광중에 만날 것을 생각하고 이런 은혜를 주시 전에 창세전에 택하심과 예수님을 보내심과 성령을 보내심과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심... 전부를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 하늘나라는 영원한 현재이니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첫째 주님이 주신 큰 은혜주신 첫째 보답이고 그리고 이런 은혜를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안타까워 하고 주님의 마음에 동참해서 중보하는 것이 은혜의 보답입니다.
. 그리고 더 주님을 사랑하고 기쁘시게 해드리고 더 큰 은혜는 나로 인해 더 사랑받고 기쁨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니 남 다르게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 우리는 정말 주님을 사랑함으로 은혜를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이토록 기쁘시게 해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신 주님을 지금부터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 사람들이 자기 것만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주님의 사랑을 좀더 받고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는 주님을 더 사랑해드려야 합니다. 매일매일이 그런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갈수록 더욱 큰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과 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욱 화평하게 하사 하늘문을 활짝 여시고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쏟아 부어주옵소서... 얼마 남지 않는 귀한 시간들을 주님과 주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아름답게 섬기다가 주님을 뵙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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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되지 않아, 복음교회에 직접 가서 다운 받았습니다. 마라나타
저에게 큰은혜를 부어 주시게끔...제 마음과 눈과 생각을 주님께 집중합니다. 저는 교만하고, 악하니 주님 제게 겸손과 사랑과 온유를 주시고 오직 주님안에 거하며 성도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해요...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사 깨우쳐주시고 나를 볼 수 있도록 하시니 ~~ 회개와 치유와 용서의 은혜를 받고 더욱 깨어기도함으로 성령의 기름을 충만하게 받아서 영광중에 주님 뵙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귀하신 말씀 올려주신 향유님 정말 감사합니다!!
꿀보다 더 달콤한 진리의 맛! 귀한 말씀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딛힌문들아! 열릴지어다~
아멘!!겸손한마음으로 주신은혜에감사하며 주님을사랑하여 늘기도하며 하늘문이열려 주님과의친밀함으로 영광의소망을품게하시옵소서...귀한은혜말씀을중심에붙들게하소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