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파크골프장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크골프는 골프에 무지한 사람도 칠 수 있는 운동이며
노인뿐만 아니라 점차 젊은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일일 36홀 기준 약 6,000~7,000보 정도 된다.
72홀을 운동하고 집에 가면 약20,000보 정도 걷는다.
하루의 운동으로 충분하다.
집사람하고 같이 운동하니 더욱 좋다.
파크골프장 입장료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무료인곳이 많고 양평의 경우 65세 이상은 일일1.000원 이며 외지인은 3,000원(휴일은 2,000원
4,000원)이다.
또한 지자체별로 경기도 많다. 경기 참가비는 10,000~30,000원 정도인데 상금은 3백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있어 상금도 노려보며 운동할수있다.
이 나이에 상금있는 경기 나갈 수 있는 것은 파크골프 뿐이다. 내년에는 1억원 대회도 나온다고 한다.
버스를 대절하거나 승용차에 동승하여 각지역 파크골프장을 순회하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내년(23년) 부터 방과후 과목으로 확대되고 읍면동단위까지 강사가 파견될것 이라고 한다.
자격은 1급 지도사자격이면된다.
2련만이면 1급까지 딸수있다.
위의 경기나 자격을 제외하고라도 노인운동에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파크골프 채하나와 공한개. 장갑한컬레면 되는 운동
오늘도 나간다. 파크골프장으로
첫댓글 기산의 파크골프 사랑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선 골프채 구입요령부터 올려주시면 입문자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사또의 파크골프 애호가임에 틀림이 없네요. 실력도 대단하구요. 파크골프하기 좋은 환경을 가졌으니 부럽습니다. 여기서울은 1개월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당첨이 되어야 골프장에 입장할수 있는실정입니다. 코로나 발생전에는 수시로 파크골프를 할수 있었는데 파크골프 인구가 기하급수로 증가하여 수요를 감당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지자체별로 많은 관심을 갖고 골프장을 늘려가면 파크골프경기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겠지요. 변사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