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목요일, #HeadlineNews
1. "가짜 평화" vs "거짓말"...시작부터 고성 오간 운영위
2. K방산 위력 또 터졌다...계약서 무려 '1조 2천억' 규모
3. 원자력연구원장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면 안 돼...음용 기준 초과"
4. "20배 빨라" 뻥튀기 광고에 336억 과징금...5G의 꿈 어디로?
5. 나 홀로 여행 대신 단체 여행...비대면 체크인 대세
6.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3연속 동결 유력
7. 인천 미추홀구서 전세 사기 피해자 또 숨진 채 발견
8. '마약 상습 투약'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
9. 속도 안 붙는 '김남국 코인 수사'...그물 넓히는 검찰
10. 선명한 태풍의 눈...'마와르' 관통에 비상 선언
11. [날씨] 괌 덮친 태풍 '마와르', 초강력 유지한 채 북상...진로 전망은?
12. 괌 덮친 태풍 '마와르', 초강력 유지한 채 북상...진로 전망은?
13. 12년 지났지만 원전과 사투..."미래 세대 걱정"
14. 시찰단, 원전 현장 시찰 마무리...희석·방출 장비 집중점검
15. 러시아 잠입한 우크라군...유례 없는 전쟁 상황 '포착'
16. 누리호, 발사 때마다 문제...발사 왜 어렵나?
17. 오늘 오전까지 점검...최대한 해결해 발사 재시도
18. 누리호 기체 문제 없어...해결되면 내일 다시 발사
19. 청와대 부대변인 "지난 대선은 사기"…이재명 "화이팅"
20. 포털 사이트서 '이낙연' 검색했더니…일시적 검색 오류 해프닝
21. 수세 몰린 野 '무제한 파업法' 강행…與 "헌재 심판" 맞불
22."집주인이 전세보증금 2억 돌려주겠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23."생존 위해" 직원 대부분 내보냈던 회사들…6개월 만에 '반전'
24. 연대 찾은 정의선 회장, 학생들 토론에 "놀랍다" 감탄한 사연
25. "같이 한잔해" 끝없는 대쉬…평일 밤에도 '헌팅포차' 꽉 찼다
26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보디빌더 아내 목소리 '대반전'
27 "20일 일하고 1100만원 벌었는데"…쿠팡 기사 '민노총 공포'
28. '툭하면 인상' 배짱부리더니…샤넬, 리셀가 300만원 떨어졌다
29. 유명셰프 우동, 한정판 도넛, 반려견 도시락까지…'이색 기내식' 봇물
30. '못생겨도 싸면 좋아'…편의점서 사흘만에 1만봉 팔린 과일
31. 호화 결혼식에 41억 탕진…재벌 2세의 '1000억대 사기극'
32. 20만개 팔린 '대박' 日 컵우동…살아있는 개구리 나왔다
33. 호주서 경찰 테이저건 맞은 95세 치매 할머니 끝내 사망
34. 누리호 발사 연기…"2시간 앞두고 소프트웨어 장애" 35. "대통령도 20배 빠르다고 했는데 억울"…속 터지는 통신3사
36. 5G 속도 25배 부풀려 광고…이통 3사에 336억 과징금 폭탄
37. 윤 대통령, 누리호 발사 연기에 참관왔던 초중고생과 대통령실 탐방
38. 이틀간 원전 시찰 끝‥오염수 안전한가?
39. 한상혁 위원장 "면직 처분하면 법적 대응하겠다"
40. 로또 1등 당첨돼도 세금 안 내는 부자들
41.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격앙된 피해자들
4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마시면 안 돼"‥국회 과방위 설전
43. 수학여행 학생 짐에서 헤어스프레이‥항공기 무더기 지연
44.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코카인 혐의 다툼 여지"
45. "나 악마 만들지 마‥출소하면 찾아간다" 재소자 '협박 편지' 공포
46. "영어 못해?" 본토인 놀렸다가‥캐세이퍼시픽 승무원 3명 해고
47. '테라·루나' 사태 주범 권도형 보석 결정 취소‥"도주 우려 있어"
48. 다시 한한령?‥네이버 차단·가수 출연 취소
49.어? 정청래랑 권성동 나온다고? 이 투샷은 못 참지…오늘도 활어 같은 드립 난무했던 과방위!
50 봉하마을서 터져 나온 내분…김남국 비판 당원에 "무슨낮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