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개인적으로 더보이즈 인스트루먼트 까지만 들을만 하긴했내요 이제 와서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예전부터 전 굉장히 스엠 스타일류의 음악은 정말 싫어했는지라 앞으로 행보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스엠+테디형님 스타일은 이런 결과물은 봐서 앞으론 별 기대가 않되네요 테디형님 커리어에 스엠이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정말 안타깝네요 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막 들어본 바론 이건 완전히 유영진 풍의 곡이더군요 아마도 세계시장을 발판을 위해 테디 라일리가 홍보용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보니 키스스윗 어떤곡과 천시 한니발의 솔로 트랙 I ain't the one 멜로디가 흡사한 부분이 있네요 ;;
http://durl.me/r88hj 진짜 유영진 스타일 같아요 동방신기 곡중 (이것만을 알고가) 곡과 창법 형식등 너무 비슷한 스타일인가 싶내요 유영진 창작력의 한계인지? 그리고 이런 창법류를 h.o.t 시절 부터 게속 구사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곡의 전체적인 조율의 느낌으로 봐선 너무 테디형님의 아주 겸손하게 참여만 하신듯...그래도 트위터 내용보니 유영진에 의해서 케이팝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시는중 이라고 하시니 테디형님만의 케이팝을 재해석하는 탁월한 감각이 깃들여 있는 그런곡을 기대해 봅니다 ㅠㅠ
이곡은 테디가 아닌 유영진 만든 곡이라고 발표했었도 무방했던 곡이네요!! 아무리 들어봐도 테디의 느낌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어느정도 연관성을 집어보자면 초반베이스 음으로 시작된 비프음정도가 men of vizon -I Like It Like That에서 사용되었던 음색을 사용한 것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다는 것 그리고 멜로디 라인에서 약간이나마 느껴지는 키스스윗의 향기가 물씬 풍겨질정도 말곤 유영진이 이름을 내건 음악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네요
이건 완전히 유영진이 만든것 같은 느낌이네요. 테디의 이름을 빌리고자 했겠죠. 유영진이란 작곡가의 수명은 다한지 오래라고 평가하고싶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수준이 멈춰버린지 오래죠. 아마 유영진이 다 만들어놓고 테디보고 손을 좀 봐달라고 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D.O 라는 이름이 보이는데. 설마 이현도의 닉넴과 같이 한건지... 왜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테디의 이름이 무색해지는 유영진 스러운곡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전 나름 유영진씨의 사운드 메이킹을 좋아하는데, 위 곡은 EXO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라기 보단 완전히 유영진씨의 곡이네요^ ^; 이것만은 알고가 때도 그 느낌을 많이 받았고...유영진씨만의 멜로디 메이킹을 떠나서 예전부터 나름 알앤비 트랜드를 따라가려고 한 흔적이 리듬에서 충분히 느껴지네요. 원래 Phat 한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자기만의 개성이 강하신 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 곡은 기타리프와 보컬라인이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
첫댓글 개인적으로 더보이즈 인스트루먼트 까지만 들을만 하긴했내요 이제 와서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예전부터 전 굉장히 스엠 스타일류의 음악은 정말 싫어했는지라 앞으로 행보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스엠+테디형님 스타일은 이런 결과물은 봐서 앞으론 별 기대가 않되네요 테디형님 커리어에 스엠이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정말 안타깝네요 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막 들어본 바론 이건 완전히 유영진 풍의 곡이더군요 아마도 세계시장을 발판을 위해 테디 라일리가 홍보용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보니 키스스윗 어떤곡과 천시 한니발의 솔로 트랙 I ain't the one 멜로디가 흡사한 부분이 있네요 ;;
http://durl.me/r88hj 진짜 유영진 스타일 같아요 동방신기 곡중 (이것만을 알고가) 곡과 창법 형식등 너무 비슷한 스타일인가 싶내요 유영진 창작력의 한계인지? 그리고 이런 창법류를 h.o.t 시절 부터 게속 구사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곡의 전체적인 조율의 느낌으로 봐선 너무 테디형님의 아주 겸손하게 참여만 하신듯...그래도 트위터 내용보니 유영진에 의해서 케이팝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시는중 이라고 하시니 테디형님만의 케이팝을 재해석하는 탁월한 감각이 깃들여 있는 그런곡을 기대해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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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테디가 아닌 유영진 만든 곡이라고 발표했었도 무방했던 곡이네요!! 아무리 들어봐도 테디의 느낌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어느정도 연관성을 집어보자면 초반베이스 음으로 시작된 비프음정도가 men of vizon -I Like It Like That에서 사용되었던 음색을 사용한 것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다는 것 그리고 멜로디 라인에서 약간이나마 느껴지는 키스스윗의 향기가 물씬 풍겨질정도 말곤 유영진이 이름을 내건 음악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네요
이건 완전히 유영진이 만든것 같은 느낌이네요. 테디의 이름을 빌리고자 했겠죠. 유영진이란 작곡가의 수명은 다한지 오래라고 평가하고싶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수준이 멈춰버린지 오래죠. 아마 유영진이 다 만들어놓고 테디보고 손을 좀 봐달라고 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D.O 라는 이름이 보이는데. 설마 이현도의 닉넴과 같이
한건지... 왜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테디의 이름이 무색해지는 유영진
스러운곡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진짜 동감 D.O 이거 이현도 형님 이먼저 하신건데 ;;;;
전 나름 유영진씨의 사운드 메이킹을 좋아하는데, 위 곡은 EXO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라기 보단 완전히 유영진씨의 곡이네요^ ^; 이것만은 알고가 때도 그 느낌을 많이 받았고...유영진씨만의 멜로디 메이킹을 떠나서 예전부터 나름 알앤비 트랜드를 따라가려고 한 흔적이 리듬에서 충분히 느껴지네요. 원래 Phat 한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자기만의 개성이 강하신 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 곡은 기타리프와 보컬라인이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