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롤러코스터타이쿤3/2/1 : 토할때까지 롤코타
 
 
 
카페 게시글
실제공원|놀이기구 스크랩 111022 에버랜드 방문기
MK~♡ 추천 0 조회 484 11.10.27 01: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자...

 

오랜만에 메인은 티익스프레스 사진으로 출발합니다.

 

핸드폰 배터리도 충전을 안해가서..

 

사진도 못찍은지라 그냥 짤막하게 방문기 시작할게요.

 

Visit 111022 에버랜드

 

 

사진도 얼마 못찍은지라 짤막하게 방문기 들어갑니다.

 

갤럭시S2(SHW-M250K) , 무보정 리사이징

 

 

 

 

역시 놀토의 위엄...................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래요.. 카드 한도초과로 인해..

 

원가 다 내고 들어갔어요ㅡㅡ;; 20년인생 에버랜드 원가 다 내고 들어가는건 또 처음 ㅡㅡ;;

 

 

사람이 워낙 많아서인지, 입구에서 자유이용권 핸들링 매주지도 않구요...

 

그냥 자유이용권 오리지날 그대로 나눠줬습니다 ㅠㅠ

 

알아서 하라는것이죠 완전 ㅋ 혼자서도 잘해요도 아니고..ㅠ

 

야생버라이어티도 아니고..ㅠㅠ 손님들을 강하게 키우네..ㅠ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밤에 화려한 조명을 비춰줄 장식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장식을 소문에 의하면 '밀키웨이'라 하던데 맞나요?

 

 

더블락스핀타면서 롤링지나가길래 딱..

 

 

트위스트는 이날 잘 운행했는데 ㅠㅠ 오후에 타려고보니.. 안전점검...

 

결국은 또 못탐 ㅠㅠ

 

 

호러메이즈 또또또 구입했습니다......;

 

이제 3번째 체험이네요 ㅡㅡ;;

 

지겹다 지겨워 ㅠ

 

더군다나 너무나도 인기가 하늘을 치솟다보니...

 

대부분 6명으로 한팀을 묶어서 입장합니다.... 점점 뒤로 갈수록 가관됩니다 ㅡㅡ;

 

 

에버랜드도 이제 서서히 물들어가는군요! 이뻐라 ㅠㅠ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일단 Q패스를 예약하고..

 

다시 티익스프레스로..

 

 

Q패스 발급받고 티익스프레스는 일단 한번 타고가겠다 생각으로 와봤는데..

 

 

 

말이 안나오는 대기줄 ㅋㅋㅋ

 

대기시간 120분 ㅋㅋㅋㅋㅋ

 

여기서 숨어있는진실... 열차는 3대 풀로 다 돌아가고있었어요....

 

환장하겠네 ... 폐장시간까지 120분을 가리키고있어서 이날은 한번만 탔네요..;

 

 

티익스프레스 Q라인에서 한번 찰칵..

 

정말 날은 좋았는데 ㅠㅠ

 

 

티익스프레스 옆쪽도 서서히 물들어가기 시작하군요!

 

 

티익스프레스 탈때마다 여기쯤오면 얼마나 기분이 신나던지 ㅠㅠ

 

 

티익스프레스를 딱 타고나니 아마존익스프레스 Q패스시간 ㅋ

 

오른쪽으로 대기하고있는사람들을 바라보며.. 씨익 미소를 날려주는 센스를 잊지않고

 

가운데 Q패스 라인으로 쭉쭉쭉 나아갑니다..ㅋ

 

 

티익스프레스 중독증 ㅠㅠㅠ

 

에버랜드가서 티익스프레스만 연실타고싶네 ㅠㅠ

 

  

어느덧 저녁시간...

 

변함없이 차이나문가서 깐풍기 볶음밥을 ㅋㅋㅋㅋ

 

 

오랜만에 타보는 레이싱코스터 ㅋㅋㅋㅋ

 

 

이건 정말 1년만에 타보는듯.. ㅋㅋ 매직스윙..;; ㅋㅋ

 

 

사람많은거 지쳐서 꽃구경좀하다가..ㅠ

 

   

 

결국은 파노라마로 마무리...

 

이날 생각보다 타기는 많이탔지만...

 

지치기도하고

 

사람 인간적으로 너무 많아서 사진찍을마음도 없었네요 ㅠㅠ<<배터리가 없어서인거잖니;

 

확실히 놀토 및 주말(빨간날)은 피해야할듯합니다..

 

이날 폐장시간까지 놀다 66번타고 수원역까진 잘 왔는데..

 

지하철, 버스 끊어져서 택시타고 귀가한건 안자랑.. ㅋ

 

이상 방문기 마칠게요.

 

111022 에버랜드 방문기

 

이번 호러메이즈의 에피소드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1. 마취실 침대밑에 숨어있는 악령분이 놀래키려고 나오다가 일행이랑 머리박아서 연실 머리잡고 아파하던....... 스포트라이트 비춰주면서 괜챦냐고 연실 물어보니.. 괜찮다고 ㅋ

 

2. 이번에도 역시 선두를 서서 랜턴으로 악령을 비춰가며 당황시키는거 했는데.. 너무 많이해서 재미없던나머지,, 결국 모든 악령들한테 하이파이브 제안했지만.. 감옥에 있는 미이라만 받아줬단거.... 나머지는 그냥 쿨하게 씹음 ㅡㅡ;; 미이라.. 역시 당신만 착했어요ㅠㅠ 앞으로 행복하실 꺼예요..

 

3. 일행중 막내를 맨마지막에 세웠는데 연실 온갖 신음과, 벌벌떨고, 혼자서 쌩쇼를 하던 우리의 바둥이(토롤카페 닉네임) 심지어 현장스포까지 해가며, 귀신들 공략법까지 다 알려줬는데... 혼자서 제일 쎈척하더니 결국 혼자서 있는대로 쌩쇼함...

 

뭐 이런것밖에 없네요ㅠㅠ 이제 호러메이즈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11월에 또 체험하러 갈듯요 ㅠㅠㅠㅠ 이제 색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호러메이즈 들어가야지.. 재미없어서 클났습니다 ㅠㅠ

 

 
다음검색
댓글
  • 11.10.27 01:35

    첫댓글 호두누나로 인해 호러메이즈 4번째 예약인가?? ㅋㅅㅋ 머리박은거 한번 봐보거 싶다능

  • 작성자 11.10.27 22:57

    호두누나로 인해 ㅋ

  • 11.10.27 22:59

    하하......

  • 작성자 11.10.27 23:03

    호러메이즈의 2만원쏟아붓는다 ㅋㅋㅋ

  • 11.10.27 23:04

    ㅋㅋㅋㅋㅋ 처음탈때는 아깝지는 않은데 그렇게 마니 타면 솔직히 아까울듯 // 의->에

  • 작성자 11.10.30 00:59

    이제 귀신될지경

  • 11.10.27 08:12

    나도 미션 한번 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0.27 22:58

    뭔미션.. 스탬프..? 지금 끝났는데?

  • 11.10.27 23:02

    귀신이랑 노는거ㅋ

  • 작성자 11.10.27 23:03

    다들 시크해서 안놀아줌..ㅠㅠ

  • 11.10.27 08:13

    벌써 올렸구나!!! 헐 마지막에 문구 뭐야!! 나 그렇게 온갖 쌩쇼 안했음 ㅋㅋㅋ

  • 작성자 11.10.27 22:58

    님 식은땀흘리고 혼자서 별짓다했음.. 기억안나나??

  • 11.10.27 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둥 개털??

  • 작성자 11.10.27 23:04

    웅 진심 카페에서 개쎈척하더니.. 들어가서 벌벌떨음 야동 뺨치는 신음소리가 어디서 나오나했더니..

  • 11.10.27 1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기다 ㅋㅋ

  • 작성자 11.10.27 22:58

    호러메이즈 아오 ㅋ

  • 11.10.27 18:46

    호러메이즈는 꼭 다음년도에는 확장을 해야되........

  • 작성자 11.10.27 22:58

    그러니까.. 여유로우면 어떡하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