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魚之交(수어지교)~임금과 신하사이의 두터운 교분
의지할 데 없어 펄떡거리던 유비가 제갈량을 만나 살아난 셈이라
물 수(水)는 제갈량, 물고기 어(魚)는 유비로 해석하곤 한다.
애초 유비가 말한 수어지교 본래 의미가 이것이다
첫댓글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아주 친밀하고 떨어질수 없는 두터운 사이를 말함인데...살아가면서 그런 삶을 산다면 성공한 셈이지요...!
첫댓글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아주 친밀하고 떨어질수 없는 두터운 사이를 말함인데...
살아가면서 그런 삶을 산다면 성공한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