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 살고 있는 양세환 (양쉡)입니다^^
어제 너무너무 영하의 추위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열정을 불사르기 위해서... 참석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모글에 첫 발걸음 한 것은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서...베이스를 옮겨오면서까지 들어야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모글만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언능 모글스키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프리스타일 쌤점프턴을 휙휙~~ 너무너무 멋지셨습니다
앞으로 선생님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마지막 강습까지 최선을 다해서 듣겠습니다.
무료 강습인데도 불구하고 추위속에서 열정을 보여주시는 모글스키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클리닉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해 주세요^^
네네 남은 참석 100% 도전하겠습니다 ^^
베이스까지 옯기면서 타신거 잘 하신겁니다^^;;;
네네 ^^~~ 저의 싸부가 없었더라면.... 모글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양쉡~~~~~~~~~~^^ 같이 모글밭을 멋찌게 달리는 그날까지 화이팅요!!!
누님이랑 모글 덩실덩실 넘겨보아요~~ ㅋㅋ
덩실 덩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용~~~~~
근데 궁금해요 왜? 양쉡이죠? 무슨 뜻이라도? ㅋ 베이스 바꾸신거 축하드립니다.^^
아 제직업이 음식을 만드는 직업이라서요 양세+쉐프=양쉡입니다 ^^
반가워요.양쉡~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