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83.0m인 [아미산]까지는 들머리에서 약1시간정도 시멘트길로 올라 왔으나 이제부터는 정상에서 소나무숲길로 포근하게
내려간다.그러나 [옥녀산-계관산]은 뚜렸한 峰이 아니라서 좀 망서리기도 했으나 '산꿑'세명이 확인 하면서 정상돌판을 세우고
내려간다.
표시기는 거의 없다.그래서 후등자을 위해서 촘촘히 매달고 표시기에 기록 하면서 내려간다.호남고속도로를 右측으로 끼고
내려간다.산길은 소나무 갈기가 쌓여서 푹신 푹신 거린다.여기 산줄기는 [옥녀산]아래 [둔정재-월경재]를 지나 [유치산-닭봉-
개기재] [호남정맥]으로 들어가고 만다.
아래글림/그만 실수 하면서 [옥녀산]바로 아래쪽에 표시기 매달고 점심먹고 올라간다.1~2분후에 [옥녀산]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해발358m인 [옥녀산]에서 뒤돌아 본 [아미산]모습이다.
아래그림/여수[김영래]씨가 옥녀산 정상판을 돌판에 써서 세우고 내려간다.
아래그림/이러한 형태의 표기를 써서 매달고 내려간다.뒤쪽엔 [아미산]표시다.
아래그림/[용곡리]는 하산지점 이다.
아래그림/여기 묘3기 에서 7~8분후에 右측으로 내려가는 하산길 만난다.
아래그림/묘3기에서 잠시 내려오면 산길은 右측으로 내려간다(직진 확인해 보니 길? 없다)
사면길로 내려가면 또 묘지삼거리를 만난다.左측으로 내려가면 左측으로 묘5기 아래쪽에 묘2기가 보인다.
아래그림/아래쪽에 주암중학교 가 보인다.
아래그림/ 묘지삼거리다.여기서 左측으로 내려가면 윗쪽에 묘5기 아래쪽에 묘2기가 보인다.표시기 매달고 내려간다.
아래그림/左측 표시기 보이는 쪽으로 내려간다.호남고속도로가 보인다.
아래그림/아래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두분은 벌써 내려가서 나를 기달리고 있다.지나가는 주민에게 다리 이름 물어보니
"아~하 여기가 창촌이니 창촌다리지 뭐요"라고 답하나 지도 확인해보니 [청평橋]이다.
다리 건너서 바로 진행하면 [창촌리]로 간다.*그러나 들머리 찾기가 어려우니 [천태암]입구에서 오르길 바란다.
아래그림/右측에서 내려왔다.내려와서 뒤돌아 보니 4거리다.
아래그림/다리(청평교)건너기 전 모습이다.
아래그림/[청평교]위에서 본 산행 [나들목]이다.右측에서 내려왔다.희미하니 반듯이 여기를 *[날머리]로 하기를 바란다.
아래그림/右측 묘지에서 내려왔다.뒤쪽에 감나무가 한구루 있는데 맨꼭대기에 홍시가 하나 매달려 있다.두분은 자동차를
회수하로 [용곡리]로 갔고 해서 감나무 흔들어서 홍시 떨어뜨려 배낭에 숨어 있는 쇄주 안주감으로 만든다.캬~아
#여기 다리에서 左측으로 진행 한후 아침에 주차한 [천태암]쪽으로 간다.석곡에서 여수[김영래]씨는 여수로 가고
안양[이강일]씨는 [석곡IC]를 통해 안양으로 간다.나는 14시40분 버스를 놓치고 15시30분버스로 귀광을 한다#
광주 광역시 2011년11월26일 백 계 남 017-601-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