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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고잘미운동]벗님들의 수행인연기 수험생을 위한 기도 4년
보문 추천 0 조회 412 10.02.02 20: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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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02 21:06

    첫댓글 그간의 기도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구하는 기도가 아닌 밝음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보현행원의 기도로 올 해 수험생 어머니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늘 보현행원으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2.02 23:01

    보문님, 감사드리고 찬탄드립니다.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이 정도의 정성과 노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출석만으로 수행을 삼는 저 같은 이는 정말 부끄러울 뿐입니다. 내 아이야 그렇다치고, 그간 기도를 하면서 지겨울(?)법도 하건만 한 다리 건너 조카를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하셨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요. 수험생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자식은 은혜를 갚으러 왔다고 하는 것인가요? ^^ 어렵게 만난 이 공부, 반드시 완전히 이루시어 아직 부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회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_()_

  • 작성자 10.02.03 16:06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했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_()()()_

  • 10.02.03 01:30

    고모님들의 승리! 정말 대단하신 보문님 자매들이십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생생히 보여주신 보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일과 수행을 하시는 님의 정성을 알기에 남을 배려하고 함께 이끌어주시는 정성을 알기에 더더욱... 부창부수라고 대단하신 부군님께도 감사올립니다. 보문님이 여법하게 수행 기도할 수 있게 배려해주시는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참 보살님이십니다. 올해 고4엄마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올해의 수험생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도 공덕으로 보리 이루소서.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10.02.03 16:07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밝은 생각으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10.02.03 08:57

    찬탄드립니다. 분명 원하는순간 모든게 이뤄졌다는 밝은 마음의 기록이며 확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 작성자 10.02.03 16:08

    고맙습니다. 진호님의 말씀이 든든한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_()()()_

  • 10.02.03 09:03

    _()_

  • 작성자 10.02.03 16:08

    고맙습니다. _()()()_

  • 10.02.03 09:22

    찬탄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부처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10.02.03 16:09

    큰언니 고맙습니다. _()()()_

  • 10.02.03 10:19

    찬탄 드립니다.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10.02.03 16:09

    고맙습니다. _()()()_

  • 10.02.03 11:30

    축하드려요.일심의 성과 찬탄합니다. 저는 다 올린다는 절에 입시 기도도 올리지 않고, 절하러 어디 가지도 않고,집에서 보현님의 입시생을 위한 기도에 충실하게 (?)기도를 했습니다.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보다는 내 일은 내가 해결해야지 하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경 읽고 절하고 필요한 것 해 주고..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분야의 두 대학중 한 곳은 되고,정말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학교에 맞는 준비가 소홀했던 것이 많았네요. 아이는 반수를 생각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 중입니다. 내 기도 방법이 맞는 지 도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2.03 16:12

    늘 고맙습니다. 아이에게 충실하신 것이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도 다정불심님 처럼 하였는데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2.04 22:35

    절에 가서 절하고 기도를 하지 않아서, 절에 가서 기도하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제가 너무 교만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하는 기도가 더 좋치 않을 까 생각이 들고, 절에 갔으면, 놓친 것을 줄일 수 있지 않았겠나 아쉽기도 하고, 혼자 기도할 때 엄청 잠이 많이 왔었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5 19:17

    늘 따뜻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2.04 15:32

    정말 축하합니다. 온 가족이 일심으로 기도한 결과가 아닌가합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조카가 있는데 과연 보문님처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는 것을 보면서 많이 감동을 받는답니다. 그 밝은 기운 더욱더 널리 널리 펴질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10.02.05 19:18

    과찬의 말씀을요. 늘 함께 할 수 있는 도반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2.05 21:21

    정말 대단하셔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시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0.10.28 13:38

    축하합니다^^.....끊임없이 공부 하시면 발전해가는 모습에 공경합장 올립니다....대단하십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10.29 01:05

    수험생과 부모님들이 같이 읽으셔서 실천하고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으면 합니다...아싸

  • 11.12.29 21:35

    늘 한결같으신 보문님을 다시 한번 찬탄드립니다. 님과 함께 공사를 함께 할 수 있음은 행복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11.12.30 11:11

    오늘보니 정말 부끄럽사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1.12.30 11:37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기도는 진정 이렇게 온 정성으로 해야하는 것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함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11.12.30 11:59

    찬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1.12.30 13:45

    마하반야바라밀.._()()()_

  • 11.12.31 10:54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12.01.01 17:11

    정말 대단 하시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찬탄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2.11.15 16:15

    보문님! 왜 오늘에야 보문님 글이 눈에 들어 오는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고3인 아이의 기도는 그야 말로 세발의 피라고 해야 하나요? 자영업하는 관계로 절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그냥 아침에 108배정도 올리고 다 했다고 생각했으니 정말 부끄럽네요? 3000배, 만배, ...많이 부족한 저 자신에게 보문님의 수험생을 위한 입시기도 4년..수행기를 보고 힘이 납니다. 다시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 올리라고 다짐해 봅니다.
    생각보다 수능시험 등급이 잘 안 나와서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눈치만 보고 있네요?
    마음 가다듬고 보현행원 기도 공양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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